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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도장의 현실

군 제대하고 10여년을 열심히 운영한 결과 집도 사고 상가도 사고 시골에 조금의 땅도 갖게 되었지요
젊었을때엔 제자들 앞에서 웃통벗고 같이 땀흘리고 운동하며 돈 도 벌수 있다는것이 이직업의
최대의 장점이 었지요 제자 들에게도 공부못하지만 운동 신경 좋은 아이들에게는 부모님과 상담후 태권도 지도자 쪽으로 진로를 정해 주기도 했지요,, 지금의 현실을 보며 지도 자 쪽으로 진로를 정한 제자들에겐 한없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는 4년전에 무도계가 이러한 혼란과 과도기가 올줄 미리 이 지면을 통해 예견한바 있습니다 정확히 4년만에 제가 예견한데로 장기 불황을 격고 있는셈이죠,
문제는 언제 이 지긋지긋한 무도계의 불황이 없어 질른지 누구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몇년전부터 전문대학에 태권도 학과가 무더기로 생겨나고 태권도장이 돈 좀 번다하니 너나 나나 신설내고, 돈있는 지도자는 제자 심어놓과 2관 3관....... 도장 들어올곳은 다 들어차고,, 하다못해 해동검도니 합기도니, 우후 죽순.... 이러니 먹고살고 살아남기 위해서 선물공세에, 학교앞 무분별한 마케팅
회비 할인 , 도복무료, 장난감 무차별공세, 이궁 .......... 이걸 전 몇년전부터 예견했기에 도장 다 정리하고 다른 사업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조그마한 사업 먹고 살만 합니다
제가 지금 제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도계가 왜이리 되었는지 특히 태권도 지도자들이 왜 이리
진흙탕 싸음을하며 어렵게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지 짚어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땀흘린 만큼 소득도 없고 아이들은 약해지고 관원은 들어오지않고 마케팅도 통하지 않고 이젠 옛날의 경기 좋왔던 그리웠던 추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도장들 뿐아니라 모든것이 다 힘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일선의
지도자 여러분은 돈 보다는 명예와 무도 정신의 입각한 교육 철학을 펼치셔야 한다고 보입니다
아이들이나, 부모에 편승하지말고 자부심과 노력하는 자세로 이 난세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보입니다
주변 후배들 도장에 가보면 최소한 30~ 40 % 씩은 줄었더군요 몇몇은 겨우겨우 도장을 유지해나가고 있더군요 그런 후배들 심사를 봐주고 있노란면.... 넘 마음이 아프고... 그나마 단지 상가나 아파트 상가 목좋은 곳은 조금 났더군요 특히 젊은 관장이 신설로 차리거나 주택가 도장들은 더욱 힘들어 보이더군요 이제는 도장차려서 때돈 버는 시대는 안옵니다 자존심을지키고 운동이 좋와서 제자를
진심으로 대할 지도자만 도장을 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제발 장사속으로만 운영하실분들은 다른일을 찾으세요 이젠 그런 마음으론 돈 못법니다 다른 도장에 폐만 끼칩니다
저도 처음 10 여년 전에 도장을 설립 할 때에는 평생 사범님소리 들어가며 살려고 하였으나 작금의 현실이 되고보니 미리 도장을 후배들에게 넘긴것이 참 잘 했다고 생각 합니다 한 편으로론 씁슬함이 다가오는건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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