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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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도 학벌이다~

참 요즘들어 씁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태권도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선수생활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치열하고 힘든 훈련과 자기생활없이
운동만 하죠~
매달을 따야 대학에 가는데~
젠장 선수의 세계에는 실력이 부족한지~
대학 진학을 못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군대에 갔다와 뭘 할까하며
이것저것 해보았는데 그래도 배우고 잘하는건
태권도라 사범생활을 5년정도 하고 오픈하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참 요즘 간판들 웃기네요~
충분히 이해가고 홍보 전략이라 보이지만
무술이 무슨대학교 체육관! 무슨 동문 도장
참 무술이 학교출신이 중효합니다까
물론 실력있는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수료증 따서 동문도장 또는 후진 대학나와
대학원에 돈으로 붙어 졸업해 놓고 간판에
석사 어쩌구~
충분히 이해하고 저역시 대학을졸업했으면
그렇게 했을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학부모들한테는 다른 체육관을
비방하는 짖은 말아야죠~
더웃긴건 협회 가입이 문제 입니다.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도 주변 관장님이라
가입 체육관 개인정보를 다알아 문제 입니다.
선후배 사이이고 서로 아는경우도 있으나
모르고 있었는데 그런정보를 통해 다르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저도 늦었지만 학점제로 졸업장을 따서
대학원을 좋은데를 가서 이름걸고 해야
될듯 싶네요~
아니면 다른지역으로 가서 무등록으로
체육관을 운영해야 될것도 같구요~
정말 이리저리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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