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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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강 도장을 운영하는 분들께 한마디...

윗분의 글을 보니 동감가는 부분도 있고
한편으로는 현재 얼마나 많은 도장과
경쟁이 심한지 볼수있는 부분이네요~
제가 아는 선배님도 그런경우를 당했습니다.
태권도 관장님이 전부 그런분만은 아니지만
앞서 개척하신 관장님들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배님이 새롭게 체육관을 오픈 했습니다.
주위에 연륜이 있으시고 오래하신 관장님이
계셔서 찾아 뵙고 체육관을 오픈하게 되였다고 인사를
드리고 한달만 관원모집을 하기위해 마케팅을 하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하라고 답변해서
약속대로 한달만 한후 하지않았습니다.
관원은 월세낼 정도는 모아서 당당하게 교육의 질로
승부한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참 어어이가 없더군요
몇개월후 찾아뵙던 관장님 도장에서 한달간 무료교육
도복무료 등등 여러가지 마케팅을 시작하더군요
경쟁도장이고 또 오픈한 도장에서 마케팅을 했으니
한번 하시는가 보다 하고 한달간은 말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한달이 아니고 계속 그렇게 하더군요~
찾아뵙고 말씀을 나눌려면 이리저리 피하시며 만나주질
않으시더군요~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체육관이 있고 경쟁도 치열하고
또한 그걸 부축이는 컨설팅회사나 마케팅업자 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허나 오래 운동하신 관장님이시라면 적으도 젊고 이제
시작 하려는 관장들에게 조금의 기회는 주어야 되질않나
싶습니다.
물론 젊은 관장님들 중에도 조금은 지나치게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결국 태권도란 큰 울타리를 하나씩 망가지게해
울타리가 없는 태권도가 되질 않나 싶습니다.
각 구마다 태권도협회가 있습니다.
협회는 있으나 단합과 서로 꾸려가는 단체를 만드것이 아니라
그속에서도 권력과 힘을 키워 협회 가입된 체육관도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응징을 하는것이 현실 인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늙은여우란 글을 보았는데 그런경우 정말
마음이 아프죠~
열심히 지도해서 심사에 응했는데 힘으로 불합격을
시키는 경우 정말 어이가 없다 봅니다.
현실적으로 젊은 관장님과 앞서 하신 관장님들 모두다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 지도자의 꿈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다까?
태권도학과가 대학에 생겨 좋은 점도 있으나 너무 많은
지도자의 배출을 유도하게 되었고 치열한 경쟁속에
태권도의 이미지가 조금씩 손실되는 점도 있습니다,
태권도이 이미지가 손실되면 학부모님들도 점점 다른
무술에 관심을 크게 비중을 둘거라 생각 합니다.
무론 다른 무술도 존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는 국기라는 큰 타이틀을 안고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이라 전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 현실에서 그가치를 손상하는 일들은 이젠
조금씩 고쳐가야 된다고 봅니다.
일선에서 열심히 지도하시는 관장님들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양보하며 서로 태권도의 길을 걸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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