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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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강 도장을 운영하는 분들께 한마디...

얼마나 여유롭고 풍족하게 사시기에 무료합니까?
먹구 살길이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드니까 그렇게 라도 해서 관원생을 모으고 싶으신가요?
한국 사람의 심리를 잘 생각해 보세요. 똑같은 양말이 있습니다. 노점에서는 500원해도 안삽니다.
하지만 백화점에서 2000원하면 엄청 싼것처럼 서로들 살려고 줄어서지요.
마트나 백화점에서 무료 시식 코너에 가보세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모두 먹어는 보지만 사지는 않습니다.
똑같은 원리 아닐까요? 싸게 혹은 꽁짜라는 개념을 심어주면 교육 자체를 질낮게 평가하여 결석도
쉽게하고 퇴관도 쉽게 합니다. 자기 가치를 노점과 백화점으로 생각해 보세요.
무료수강을 홍보로 내세우시는 지도자님들 차라리 도장 접고 딴 직종 알아 보세요.
잘 되지 않는 다고 상술쪽으로 가면 나중에 남는건 명예도 부도 아닌 세월이 남겨준 주름살과 후회밖에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옆에서 열심히 하는 지도자들이나 잘 살수 있도록 밀어주십시오.
그게 더 속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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