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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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세상이 정말 돈이면 뭐든 다되는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저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워낙에 마케팅을 해서 신입 관원 받기가 정말 어럽네요..
옆에 해동검도 체육관이 있는데 이분은 1년에 6번씩 꼬박 꼬박 하지요... 뭐 태권도. 합기도체육관들도 가끔하고요..저는 개관이래 단 한번도 안했답니다. 그러고도 120명 정도 유지를 했었지만.......
경기가 너무 어렵다보니..관원 유지하기가 정말 정말 어럽답니다..
지금은 관원이 60명으로 떨어졌습니다...뭐 제 지도력이 문제이기도 하지만....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정말 어렵네요..새학기나 개학때는 저희동네 학교는 4개 아니 6개 체육관이 무더기로 할때도 많습니다..
뭐 관원이 좀 있을때는 신경을 안썼는데...신규관원이 안들어오다 보니 괜히 저만 바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마케팅하는 체육관 가서 그 관장하고 겨루기신청을 해서 아작내고 싶은 생각도 하곤 합니다..
좀 우습지요^^ 그래도 저는 안할랍니다... 그렇게 관원 유지해서 제자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차라리 전단을 더
붙이고 현수막을 더 붙일까 합니다... 관장님 힘내십시요.... 언젠가는 그체육관 문닫을겁니다..........
ps.. 관장님 옆동네는 누가 구청에 신고 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구청에서 왔다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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