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SWORD-1 Korea Open 제3회 종합격검대회 참가 후기.
2006년 9월 17일.
충추의 세계청응문 검술연맹에서 개최한 2006′SWORD-1 Korea Open 제3회 종합격검대회의 막이 올랐다. 격검연구회에서는 회장인 본인을 포함, 총 4명의 선수가 금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개회식 행사를 마치고서 전번대회 입상자들이 시범경기를 보이는 특별이벤트인 베스트컴뱃이 바로 실시되었다. 오전에는 2회, 오후에는 1회로 총 3회 실시되었는데, 첫번째 경기에서는 청응문 마스터즈대회에서 쌍검 3위를 했던 본인과, SWORD-1 제2회 대회에서 소도 2위를 했던 김영국선수가 대련을 하게 되었다.
5판 3승제인 경기에서 김영국선수에게 3:1로 패했다.
개막 첫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수련부족으로 인하여 소극적인 경기내용을 보인 듯 해서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이다.
2회의 베스트 컴뱃 시범경기 후 바로 본 대회가 시작되었다. 성인부와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장검, 쌍검, 소도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겨루었다. (금번 대회부터는 청응문에서 제공하는 대련용 검만을 사용해야 하고, 다른 규격의 검은 사용을 배제하였다.)
일반부 경기에서 격검연구회 선수들의 승률은 매우 저조하였다. 패자무언(敗者無言)일 뿐이다.
마지막에 벌어진 단체전에서, 다행히도 무운(武運)이 함께했음인지 격검연구회가 1위를 했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위해서 애써준 격검연구회 회원 정재용선생님, 김영국, 최정원 선수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금번 격검대회는 작년 대회보다 훨씬 더 발전된 형태로 이루어졌다. 장중한 개막식과 3회에 걸쳐 이루어진 베스트컴뱃은 참으로 장관이었다. 전체적인 시합도 작년보다 더 세밀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는 심판진들의 열의에 의해 매우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선수의 이의가 있을 시에는 심판진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시합장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여 이를 규명하였다. 이렇게까지 참가선수 개개인에 대한 바른 판정을 위해 노력을 쏟는 청응문 심판진의 태도는 말 그대로 타의 귀감이다.
그리고 혁신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청응문의 대련용 호신검을 이용한 시합무기 통일은 참으로 합당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국산 스펀지검들 중에서는 거의 에어소프트검 수준의 가벼운 칼도 있기 때문에, 공평한 시합을 위해서, 또 바른 검리의 추구를 위해서 그런 칼은 앞으로도 사용이 배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750g의 중량스펀지검을 사용하고 있는 격검연구회의 입장으로서는, 통합챔피언전 때 시범적으로 사용된 800g 무게의 신형 청응문 호신검이 앞으로의 일반부 경기에 속히 도입되기를 희망한다.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된 금번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은, 경기진행시간이 지연되어 총 시합이 저녁 7시 30분에 끝나고, 시상식이 40분 정도 거행되었다는 부분이다. 청응문 김욱래 대사범님을 비롯한 심판진들이, 공정한 심판을 위해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시다보니 자연히 선수간의 경기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물론 선수 개개인에 대한 청응문 측의 배려와 노고에 대해서는 깊이 감사를 드리는 바이지만, 다음번 대회 때는 시범경기를 축소한다던지, 시상식 시간을 좀 더 압축시킨다던지하는 부분들이 고려되어야 할 듯 하다.
2006′SWORD-1 Korea Open 제3회 종합격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http://blog.naver.com/chohyuks/110008864575
충추의 세계청응문 검술연맹에서 개최한 2006′SWORD-1 Korea Open 제3회 종합격검대회의 막이 올랐다. 격검연구회에서는 회장인 본인을 포함, 총 4명의 선수가 금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개회식 행사를 마치고서 전번대회 입상자들이 시범경기를 보이는 특별이벤트인 베스트컴뱃이 바로 실시되었다. 오전에는 2회, 오후에는 1회로 총 3회 실시되었는데, 첫번째 경기에서는 청응문 마스터즈대회에서 쌍검 3위를 했던 본인과, SWORD-1 제2회 대회에서 소도 2위를 했던 김영국선수가 대련을 하게 되었다.
5판 3승제인 경기에서 김영국선수에게 3:1로 패했다.
개막 첫 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수련부족으로 인하여 소극적인 경기내용을 보인 듯 해서 참으로 부끄러울 따름이다.
2회의 베스트 컴뱃 시범경기 후 바로 본 대회가 시작되었다. 성인부와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장검, 쌍검, 소도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겨루었다. (금번 대회부터는 청응문에서 제공하는 대련용 검만을 사용해야 하고, 다른 규격의 검은 사용을 배제하였다.)
일반부 경기에서 격검연구회 선수들의 승률은 매우 저조하였다. 패자무언(敗者無言)일 뿐이다.
마지막에 벌어진 단체전에서, 다행히도 무운(武運)이 함께했음인지 격검연구회가 1위를 했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위해서 애써준 격검연구회 회원 정재용선생님, 김영국, 최정원 선수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금번 격검대회는 작년 대회보다 훨씬 더 발전된 형태로 이루어졌다. 장중한 개막식과 3회에 걸쳐 이루어진 베스트컴뱃은 참으로 장관이었다. 전체적인 시합도 작년보다 더 세밀한 판정을 위해 노력하는 심판진들의 열의에 의해 매우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선수의 이의가 있을 시에는 심판진이 그 자리에서 바로 시합장면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여 이를 규명하였다. 이렇게까지 참가선수 개개인에 대한 바른 판정을 위해 노력을 쏟는 청응문 심판진의 태도는 말 그대로 타의 귀감이다.
그리고 혁신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청응문의 대련용 호신검을 이용한 시합무기 통일은 참으로 합당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국산 스펀지검들 중에서는 거의 에어소프트검 수준의 가벼운 칼도 있기 때문에, 공평한 시합을 위해서, 또 바른 검리의 추구를 위해서 그런 칼은 앞으로도 사용이 배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750g의 중량스펀지검을 사용하고 있는 격검연구회의 입장으로서는, 통합챔피언전 때 시범적으로 사용된 800g 무게의 신형 청응문 호신검이 앞으로의 일반부 경기에 속히 도입되기를 희망한다.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된 금번 대회에서 아쉬웠던 점은, 경기진행시간이 지연되어 총 시합이 저녁 7시 30분에 끝나고, 시상식이 40분 정도 거행되었다는 부분이다. 청응문 김욱래 대사범님을 비롯한 심판진들이, 공정한 심판을 위해서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시다보니 자연히 선수간의 경기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물론 선수 개개인에 대한 청응문 측의 배려와 노고에 대해서는 깊이 감사를 드리는 바이지만, 다음번 대회 때는 시범경기를 축소한다던지, 시상식 시간을 좀 더 압축시킨다던지하는 부분들이 고려되어야 할 듯 하다.
2006′SWORD-1 Korea Open 제3회 종합격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http://blog.naver.com/chohyuks/11000886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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