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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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러하다

김사범님 글잘알겠습니다.
알맹이에 껍질을 끼워넣든 껍질에 알맹이를 끼워넣든 우리가 해야 한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린 껍질을 만드는게 아니라 우린앞으로 알맹이를 만들어서 키워야 합니다..아주 건강하고 진실된 알맹이를..

앞으로 건강하고 진실된 알맹이가 들어갈 껍질이 건강하고 진실된 껍질이 아니면 그 건강하고 진실되야할 알맹이마져 변질되게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분명 우린 건강하고 진실된 알맹이를 즉 씨앗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외곡된 껍질속에 우리의 건강하고 진실된 알맹이가 그 허약한 껍질속에서 잘 자랄수있을까 의심이 갑니다...

거짓명제가 수많은 사람이 진실이라고 믿으면 어느순간에는 그 거짓명제가 진실이 되는것이 역사입니다...
독도가 우리땅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다께시마로 불리우면 독도는 다께시마로 바뀔겁니다.
하지만 한국이 다시 강해지면 다께시마는 다시 독도 이름을 찾을겁니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가 싸우듯이 2000년전 자기땅을 주장하는 그런 어리석음으로 불열과 파괴를 일삼는 그런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명제는 어느한쪽이 다시 강해지면 또다시 거짓이 밣혀집니다....

하지만 영원한 진리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 태권도가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다고 밝히고어떤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그러하게 만들어져 갔다고 해도 전혀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작한세대도 지나지 않은 그레이시 무술은 지금 더욱 변창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시 껍질이야 일본의 유도라고 밣히고 있읍니다... 하지만 그누구도 그레이시 주지츠가 유도와 같다고 하지 않습니다,,,,

유도는 유도로 발전하고 주지츠는 주지츠로 스스로 그러하게 자연스럽게 가는겁니다....
거짓태권도사랑이 너무 커지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학대죠...진정한 사랑은 꾸미지 않습니다,, 스스로 그러한 모습 그대로를 좋아합니다...

"띠에 철학이 없어도",
"태권도에 철학이 없더라도."
"태권도가 가라데보다 못하더라도.."
"태권도가 역사가 고작 50여년이라도."
태권도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태권도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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