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두 님의 답변에 열심히 그리고 저의 생각을 진솔하게 답을 했던 학생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현재 경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점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것 같아서 저두 몇자 적습니다..

첫번째 대학이라는 곳은 사회에 나와서 직접 일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배우는 기관입니다..

밑에 글을 다셨던 분중에 짜짱면 배달 학과도 생기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21세기는 전문시대입니다.. 물론 그냥 일을 하는 사람과 배우고 하는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더 체계적으로 할수 가 있는것입니다..

혹시 우리나라 대통령경호실 교육기간이 얼마인줄 아세여?.. 20주를 받는 다고 들었습니다..

이 기간을 대학에서 배웠다고 생각해 보세여..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갈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사회에는 20:80법칙이 존재합니다..

항상 100이 같이 갈수는 없습니다.. 그중 일부만이 살아서 남아가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50, 60대가 되면 아니 가깝게 40대가 되면 경호는 할수 없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경호란 단순히 옆에 붙어서 혹은 건물을 경비하는 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검측, 계획서, 교육등 경호를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 업무는 겉이 뻔지르한 20대도 할수 있는 일입니다..

경호의 원칙중에 두뇌 경호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해상황이 나타나기 전 사전 제거를 뜻합니다..

이것은 경호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경호요원들이 할수 있는 실전경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두 공감하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 경호 업체가 영세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무인경호경비회사인

에스원 조차도 아직 연 1조원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일본은

1조원의 수입을 올리는 회사가 10군대 이상이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게 분명합니다..

그러기에 더 비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같은 대학을 나온 새로운 피들이 경호사업으로 다시 대한민국

의 경제를 일으킬수 있는 여권이 될수 있다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이상 저의 생각이고.. 아무리 어렵고 해도 거기서 희열을 느낄수 있는게 천직인것 같군요..

이런 좋은 의견이 있어서 하루하루 재미있느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