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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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긴 합니다. 많이 비싸죠...(다시 한번 살포시...)


참..뭐라고 말이 안 나옵니다.
어쩌다 그렇게 배배 꼬인 인생을 사시는지....

물론 님의 말을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같잖은 사람들 말을 무시라는건 당연한 거지만...
님이 운동을 하셨다기에 발끈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ㅎㅎ

그럼 다시 예기를 해 볼까요?


님 같은 사람 수없이 많이 만나봤습니다.
사범생활 10년 했습니다. 정확히 10년 채우고 이제 체육관 차린지 2년 되가고 있습니다.
사범들 잘못..이라...전 사범님들 잘못이라고 말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사범/관장을 구분하시는 데..전 아직도 수련생들 앞에서는 사범이지 관장이 아닙니다.

태권도를 하셨다는 분이 태권도에 관장이라는 용어가 없는 것을 알것 입니다.
그저 외부적으로 도장을 대표하는 자리에서....쓰이는 용어이지 교육상에서 쓰이는 용어는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도 사범님이라고 부르지..관장님이라고 안 부릅니다.

누구보다 힘들게 사범생활 했다고 자부할수 있고....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5타임중에 3타임은 제가 뛰고 있습니다.

성인부...한 25명 정도 되는데...저보다 나이 연배이신 분들 같이 뛰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불뚝이라고요..?

도데체 운동을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지만 사이비 태권도를 배워서 모든 태권도가 사이비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아니면 배불뚝이 관장 밑에서 대충 배워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잘못 배운것을 전체에서 뒤집어 씌우는 것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써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배불뚝이 관장님....이상하게도 제 주변에는 젊은 친구들만 있어서 그런지 배불뚝이는 없는 것
같네요...나이 내일 모레 80을 바라보시는 관장님도 한분 계시지만..
사범 운동모임에 나오셔서 같이 2~3시간 운동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젊은 친구들 보다 체력만 따져도 이길것 같은 분입니다.


제가 발끈한 이유는 님 처럼 누워서 침 뺕는 분들이 참 딱해 보여서 입니다.

저희 도장은 월회비 12만원씩 받습니다. 주변 체육관에 비해서 4~5만원 더 받고 있습니다.
보내기 싫으면 안 보내면 그만입니다. 아부할 필요도 없고...비위 맞춰줄 필요도 없고,....
대신에 한번 책임진 제자는 끝까지 갑니다.

처음엔 가격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줄고..있던 아이들도 다 나가고 그랬지만...
지금은 주변 체육관 보다 아이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관장님들 이상한 소문도 퍼뜨리고, 뒷에서 예기도 많이 하고....

솔직히 님같은 분들입니다.

자기가 하면 안되고 남이 하면 잘되니까 배 아픈 사람들....

솔직히 태권도가 영어나 기타 다른 학원과의 싸움에서 경쟁력을 키워야지...태권도 끼리 싸우면 뭐가
남겠습니까? 그런데도 싸웁니다. 정말 불쌍하죠....
그래서 글 올리는 겁니다. 이젠 제발 철 좀 들라고.......


그리고 사범님들...관장이 시키니까 한다고요? 사범이 무슨 기계입니까?
아니면 관장 똘마니 할려고 들어왔습니까? 조폭입니까?
그렇게 사범 생활을 하셨나 본데...요즘 그렇게 사범생활 하는 곳이 어디있습니까?
주변 관장님들...요즘 사범 눈치본다는 말을 많이 하시던데...
요즘 사범님 구하기 하늘에 별 따기 입니다.
예전 저 운동할때처럼 5~60만원 받고 운동 안합니다.

최하 150은 넘어야 그나마 쓸만한 사범 구합니다.

뭐~ 똘마니 같은 사범이야...솔직히 100만원 주는 것도 아깝습니다.


교육이 교육다워야 교육입니다.


우리 사범님 한달에 200씩 주고 있는데.....시키는 거 없습니다.
안 시켜도 알아서 다 합니다. 오히려 칭찬만 해줘도 모자랍니다.

사범은 개인의 자존심에 따라 교육을 시킬줄 아는 사람이지....
외부 압력에 굴복하는 사범은 필요없습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한두명의 교사가 아이를 때린다고 모든 교사가 아이를 때리는 마냥....
한두명의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다고 모든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다는 생각.
한두명의 경찰이......
한두명의 사람들이 실수를 한다고 온통 세상은 실수투성이라는 생각...
한두명의 국회의원이.....국회의원이.....니들은 다 개늠들이고....

한두명의 물리 치료사가 실수로 뼈를 부러뜨린다고 모든 물리 치료사가 뼈를 부러뜨리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더이상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은 그만 좀 합시다.

그래봤자...생각하는 사람만 정신병 올 뿐이고....나중에 그런 사람만 바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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