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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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허가가 어찌서비스로나는지...

체육관을 약5개월전인수하여 운영중입니다
사범생활할때랑은 정말 천지차이군요 저희체육관도 중고등학생이 몇명있지만
인원의 90%는 초등학생이죠 태권도이미지가 어찌 이리됐는지.. 체육관을 운영하며서
참 참단한심정이 들때가 한두번이아님니다 사업자등록증낼때 업종이 서비스로나더군요
5개월간 운영하면서 느낀건데 서비스맞더군요 저도 많은 나이는아니지만 저운동할때까지만해도
운동만 잘가리키면 장떙이었는데 이제는 애들비우맞쳐줘야지요 부모들비우맞쳐져야지요
진짜 제가 관장으로서 위엄과 자질이 부족한건지 정말 승질나고 자좀심상할때까 한두번이아님니다
다른 선배관장님들도 체육관을 운영하시면서 자존심상할때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속된말고 체육관과 관장 사범을 아주 발밑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운동잘가르키는걸고
잣대를 재는게아니라 얼마나 애들비우잘맞추고 부모비우를 잘맞추는지로 체육관이 잘되고
못되는건지 요즘 그런생각들때가 가끔있습니다 선배관장님들 이부족한 후배에게 좋은조언좀해주세요
요즘같아선 체육관 접고 시골내려가 농사나짓고 제운동이나하고살고싶네요
사범생활할때는 그래도 소신껏 지도했는데 막상 직접운영해보니 자존심숙이고 비우맞쳐줘야할대까
자주생기내요 그렇게하니까 인원은 늘데요 무슨 관장이 목사입니다?진짜 성인군자노릇하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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