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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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취미생활

역시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현지비즈니스사정을 정확히 보시네요.
하지만 열기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고했죠~!
캐나다 일단 회비가 넘저렴하죠! 꼭도장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기 교육자체가 워낙저렴해서리...
그리고 워낙 개방적인곳이라 세계모든무술들이 다들어왔다고 봐야하나...경쟁심하고...
인구적고 또 땅더어리는 어찌나 큰지...조금만외각으로 가도 옆집에 놀러가도 자동차를 타야하니...관장님이가신 온타리오는 그래도 캐나다에서 가장 복잡한곳에 속합니다
정말이지 돈목적이면 캐나다에서 도장하기 힘들죠...어마어마한 세금하며...
그래도 복지하나는 참잘된것 같습니다. 저야 저좋아서 하는거라 뭐...마누라왈 참비싼 취미생활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이곳도 예전처럼 도장이 잘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존관장들이 또다른 돈벌이로 한국에서 오는 연수생이나 이민자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꽤 잇습니다. 그저도장 오픈해놓고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 가짜회원만들기...선금받고 가르치기..등등으로 도장판매업에 나서는 관장들이 늘었읍니다.
비지니스 입니다..도가 아니죠...계약하실때 가장정확한건 세금보고서입니다. 일년매출 전부 나오죠...세금보고안했다고 하시는분 말씀 특히캐나다에서는 조심하세요. 캐나다 살인자는 용서할지라도 세금탈세자는 절대용납못하는곳입니다.. 그러니 복지가 확립이 된다고 봅니다...세금보고 없는 업체는 전부 사기업체라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서너달 꼭 함께 도장을 경영해보아야 합니다. 보통 2달부터 제계약맺는 회원들이 많으니까요...그럼 도장돌아가는것 다보입니다.. 외국에서 도장사고파는데 그정도 배려는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 사정으로 타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장을 어떡게 할까? 하다가 도장에서 가장 열심히하고 가능성이 보이는 제자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캐나다 사람들 은행에 몇천불도 현찰없습니다. 아마 전 본전도 못챙길겁니다... 나야 아직젊기에 타주로 가서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마음먹으니 편하더라고요.. 그덕분에 몇명 성인회원들이 아주 희망차게 열심히 훈련합니다...
그냥 처음 캐나다온목적을 항상 다시세김니다.. 평화로운삶 여유로운삶 내아이에게는 그런치열하고 비열한 경쟁에서 구하고 싶었고 더많은 시간과 애정을 주고싶었서 이곳에 왓읍니다 이제 아이가 막 백일을 지냈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매일 매일 보며 정말 사람사는것 같이 살고있읍니다. 비록한국처럼 흥청망청 돈을 쓰지는못해도 많은 한국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꼭돈말고도 얼마든지 행복해질수있다는걸 요즘세삼깨달고 즐기고 있읍니다...아무쪼록 행복한 가정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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