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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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관원생이 다쳤어요 ...

도장을 운영하다보면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다치면 정말 곤란합니다.
저역시 혼자서 차량운행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할때 세아이가 씨름을 하며 놀다가 앞이빨이 부러진적이 있습니다.
16~7년전 치료비가 70만원 나왔으니 지금같으면 상당한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잘잘못이 있겠으나 도장안에서 다쳤다면 도장에서 책임을 지는것이 좋습니다.
나름대로 성의를 보인다면 부모님께서도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최선을 다해 치료에 앞장을 서십시요.
치료비 문제는 부형님의 의료보험을 이용해서라도 정성껏 치료해주세요.
그리고 보험에 가입을 하십시요.
체육시설업자 배상책임보험(?) 일겁니다.
체육시설을 이용하다 다쳤을때 배상해주는 보험으로 1년씩 소멸되는 보험입니다.
예전에는 인원수대로 보험료를 산출하였는데 지금은 도장 평수로 산출하는곳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해외에 있는관계로 다소 내용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겨루기등 대인관계로 다쳤을때는 보상되지않는걸로 알고있으나
보험직원과 상의하면 좋은 방법을 찾을수있을겁니다.
너무 당황해 하지마시고 성의를 다해 치료해주시면 모든문제는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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