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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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지도하고 있는 관장입니다

우선 개인적인 견해임을 밖히고 몇자 올리지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무술을 지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약 15 여년 지도하여 왔으니 어느정도는 미국 실정에 대하여
조금은 피력할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정적인 면:

1) 영어가 되어야 합니다 - 의사소통은 영어로하니 기술로만 가르치기가 쉼듭니다. 수련생에게
인성교육및 상담을 하여야 합니다. 영어는 필수입니다.

2) 신분이 해결 되어야 합니다 - 혹, 사범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 도장을 차릴려고 하는데 위험합니다.
관광비자는 6개월후 다시 연장 하여야 되고 2번이상 연장은 불가 합니다 (Ater 9.11) 또한 다른 관장님
밑에서 운동하면서 영주권 준다는 말에 4~5년씩 말만 믿고 시간을 허송하시는 사범님들 많이 있습니다
결국 본인 도장 한번 못가지고 불법으로 체류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3) 기술이 다향 하여야 합니다 - 이말은 잘못 해석하면 사이비 또는 역적소리 듣기 딱 좋은 말인데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 싫어도 듣어야만 합니다. 태권도 도장은 차려도 기술은 다향 하여야 합니다.
정통 따지다간 집세도 못냅니다. 옆도장에선 무기술,호신술, 형 가르키는데 나만 시합식으로 가르키면
관원 다 나갑니다. 한국에서 시합을 즐겨하지만 미국에서는 5% 이내 수련생만 시합을 나갑니다. 간혹
시합을 좋아하는 사범이 있으면 자주 시합 나가는데 십중팔구는 도장 발전 없습니다.
시합을 자주 나가는 도장은 수련생 발전 보다는 사범끼리 동우회 비슷한 성격으로 만납니다. 어째든
다향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제 미국은 종합무술로 나가고 있습니다. 듣기 싫지만 현실입니다.

4) 한국(동양인)인 이기 때문에 덕본다? - 태권도 도장 차리면 한국인이기 때문에 관원이 더온다는 말은
쌍팔년도 이야기 입니다. 미국 전체 도장으로 상위를 100% 보면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는 5%도
안됩니다. 예를 든다면 기독교가 이스라엘에서 왔다고 이스라엘인이 한국에서 교회열면 교인이 무조건
많은것이아니지요.
한국의 대형 교회는 한국목사님들이 주로 활동 하시지요. 미국에서의 동양의 신비는 이소룡
때 한번 있었고 그후로는 사라저 버렸습니다. 한국 사범들은 절대(다수라고 할께요) 세미나 교육 안합니다.
미국 사범들은 무술 종목 안따지고 세미나 참석 하지요 ( 년간 세미나 참석 평균 년 2회 이상)
라스베가스에서 무술 세미나 자주 하는데 보통 이천명 정도 모입니다 그중 한국 사범님들은 10명도
참석 안합니다. 미국 사범들은 서로 정보 교류하고 경영범 새로 도입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기술만
믿고 버팁니다. 공부 안하면 뛰처지는것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이상 부정적인 면이고 긍정적인 면을 소개 할께요

긍정적인 면:

1) 수련생들이 다향합니다: 한국에서는 아동관원들로 주로 이루워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성인, 아동
주부, 가족등 다향한 수련생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저는 70%가 성인 수련생 입니다. 성인 수련생이 많으면
도장경영에 많은 후원을 받고 또는 사업과 연관될수 있는 기회가 빈번합니다.

2) 충성심이 강합니다: 미국제자들은 참! 수진하고 착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범님들은 자기가족으로
생각하고 따라줍니다. 룰을 정하면 그 룰에서 꼭 행동하려고 합니다.

3) 계약서를 사용합니다: 수련생은 누구나 할것없이 계약으로 수련합니다. 매달 회비를 수련생에게
받는것이 아니라 계약과 동시에 은행(대행회사) 에서 수금하여 도장 구좌로 입금하여 줍니다.
가령 한달에 10여명 입관 하였으면 1년이면 120명 구좌로 입금됩니다. 중간에 50%가 중도에 수련포기
하여도 계약기간내에는 수련비 꼭 내야합니다. 안정된 수입으로 운영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4) 차량운영 안합니다: 수련생 차량 Pick Up 안하여도 됩니다. 가령 차량 픽업하시면 수련비는 2~3배이상
받습니다. After School Program 이라고 하는데 다음 기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5)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 입니다. 교수,박사,목사,사업가,보다 더 존경 받으며
어디에서나 일등국민으로 살수 있습니다. 미국에 인종차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느낌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 잘 모르겠는데 어디가나 Master 왔다고 대우 받고 살았습니다. 한국인이라는 것도 자랑
스럽지만 Master 이기 때문에 더더욱 저희 직업이 자랑스런곳 입니다.

참으로 할말과 정보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만 할렵니다.

참고적으로 미국 수련비는
Regular Program ( 한주에 2번수련) 수련비는 월 $ 100 불
Intensive Program ( 매일수련) 은 월 $140 불 받습니다.
또 수련생을 재구성하여 만든 BBC/ black belt club 은 월 수련비 외에 주 1시간 따로 가르키고
월수련비 + BBC회비 ($50) 정도 받습니다. 년 4 ~ 5회 정도 심사를 보는데 심사비는 띠당 $50-80 정도
받습니다. 초단까지 기간은 약 3년 정도 이며 흰띠부터 초단 까지 띠는 12단계가 있습니다.

오타가 있어도 이해하여 주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WTF, ITF 답변 인데요 ,여기에서는 WTF가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건 여기에선 중요
하지 않아요. ATA 라고 있는데 도장 가입수는 약 1,500 정도 이며 주로 미국인 도장으로
이르워 지고 있으며 시합 나갈때나 올림픽 가입 인정단체 (전에는 USTU) 주로 시합을 주관합니다.
단증은 국기원 단증을 주로 발급하지만 각 도장 개인 단증으로 많이 발급합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미국 수련생은 보이지않는 국기원 보다 자기를 지도하여주신
사범님 발급개인 단증은 더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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