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사
*** 이글은 2006.4.23.에 거행된 “제 일회 고양 시 무예 어울림 한마당”에서의 대회사 이다.
대 회 사
친애하는 민족 무예인 여러분! 유서 깊은 이 고양 땅에서 이처럼 여러 무예인 들이 어울려 “어울림 한마당”을 열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행사는 매년 계속되어 민족 무예인들의 총화단결을 기할 것이며 영활한 민족무사들을 배양 육성하여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이란 일차적으로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그 분단을 극복 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외세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진정으로 민족끼리 교류 협력하고 통일을 이루어 가는 과정은 고도의 정치적 성숙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정치적 성숙성으로 당면한 인류사회의 제 모순을 극복할 예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될 것 입니다.
지금 인류사회에는 선 후진국간에 민족간에 사회계층간에 산업 간에 제 모순이 중첩되어 있어서 이와 같은 모순을 해결하기위해 전쟁이라는 극단적 파괴적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자칫 인류의 공멸이라는 대재앙을 불러 올수도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을 수 가 없 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의 가능성이 우리를 항시 위협하고 있어서 이를 극복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인류사회의 총체적 복지를 보장할 새로운 세계체제를 이룩하는 것이 인류적 과제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 경험에 의하면 세계사는 부단히 그 중심지역과 담당 주체를 바꾸어 오면서 새로운 세계 체제를 구성해온 것입니다. 새로운 체제는 기득권의 부당한 횡포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새로운 세력에 의해서만 성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동북아 시대가 도래 하고 있 읍 니다. 그것은 세계사의 중심 무대가 한반도로 옮겨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의선과 동해선이 연결되고 그것이 또한 유라시아 아프리카로 연결 될 때 일본 역시 현해탄을 뚫어 철도로 연결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중심무대가 한반도로 옮겨져 올 때 그 담당 주체역시 그곳에서 대대손손이 살아왔던 민족이 될 수밖에 없 읍니다.
그리고 민족사의 구비 구비마다 민족무사들이 항상 중심축에 서왔던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경당에서 길러진 조의선인(皁衣仙人)의 고구려 무사들은 중국역사상 최강의 수나라 당나라 군사들을 번번 히 물리쳤고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한 신라 무사들도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서 당나라 군사들을 몰아 냈 읍니다. 고구려의 땅을 되찾겠다는 건국이념으로 했던 고려군만이 몽고군과 당당히 맞서 사울 수 있었고 명실 공히 최후 일인까지 싸웠던 삼별초의 무사정신은 영원한 민족무사의 귀감입니다.
임진조국전쟁을 종국적 승리로 이끈 것도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선 의병들의 헌신적 투쟁이었고 일제하 의병 독립군도 자랑스러운 조선 무사들의 민족애와 조국애의 발로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그런 역사만이 있었던 것만이 아니고 “백골단 구사대”라는 오욕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또한 있었던 것도 통렬하게 반성하여야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전통무예가 단순히 체능만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서양의 스포츠와는 달리 심신을 아울러 수련하여 전인격적 도야의 수단으로 함에 있어서 항상 정의 편에 서서 항상 고통 받는 민중과 고락을 함께해왔다는 사실을 중시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동양의 역사는 협객의 역사라고도 합니다. 협객은 언제나 민중에 기초해서 부당한 권력과 싸워온 자랑스러운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결한 정신만이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될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민족무사들이 앞장서서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을 다 해 나갑시다.
대 회 사
친애하는 민족 무예인 여러분! 유서 깊은 이 고양 땅에서 이처럼 여러 무예인 들이 어울려 “어울림 한마당”을 열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행사는 매년 계속되어 민족 무예인들의 총화단결을 기할 것이며 영활한 민족무사들을 배양 육성하여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이란 일차적으로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그 분단을 극복 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외세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진정으로 민족끼리 교류 협력하고 통일을 이루어 가는 과정은 고도의 정치적 성숙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정치적 성숙성으로 당면한 인류사회의 제 모순을 극복할 예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될 것 입니다.
지금 인류사회에는 선 후진국간에 민족간에 사회계층간에 산업 간에 제 모순이 중첩되어 있어서 이와 같은 모순을 해결하기위해 전쟁이라는 극단적 파괴적 방식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자칫 인류의 공멸이라는 대재앙을 불러 올수도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을 수 가 없 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의 가능성이 우리를 항시 위협하고 있어서 이를 극복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인류사회의 총체적 복지를 보장할 새로운 세계체제를 이룩하는 것이 인류적 과제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 경험에 의하면 세계사는 부단히 그 중심지역과 담당 주체를 바꾸어 오면서 새로운 세계 체제를 구성해온 것입니다. 새로운 체제는 기득권의 부당한 횡포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새로운 세력에 의해서만 성립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동북아 시대가 도래 하고 있 읍 니다. 그것은 세계사의 중심 무대가 한반도로 옮겨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경의선과 동해선이 연결되고 그것이 또한 유라시아 아프리카로 연결 될 때 일본 역시 현해탄을 뚫어 철도로 연결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중심무대가 한반도로 옮겨져 올 때 그 담당 주체역시 그곳에서 대대손손이 살아왔던 민족이 될 수밖에 없 읍니다.
그리고 민족사의 구비 구비마다 민족무사들이 항상 중심축에 서왔던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경당에서 길러진 조의선인(皁衣仙人)의 고구려 무사들은 중국역사상 최강의 수나라 당나라 군사들을 번번 히 물리쳤고 화랑도 정신으로 무장한 신라 무사들도 궁극적으로는 한반도에서 당나라 군사들을 몰아 냈 읍니다. 고구려의 땅을 되찾겠다는 건국이념으로 했던 고려군만이 몽고군과 당당히 맞서 사울 수 있었고 명실 공히 최후 일인까지 싸웠던 삼별초의 무사정신은 영원한 민족무사의 귀감입니다.
임진조국전쟁을 종국적 승리로 이끈 것도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선 의병들의 헌신적 투쟁이었고 일제하 의병 독립군도 자랑스러운 조선 무사들의 민족애와 조국애의 발로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그런 역사만이 있었던 것만이 아니고 “백골단 구사대”라는 오욕으로 점철된 어두운 역사 또한 있었던 것도 통렬하게 반성하여야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전통무예가 단순히 체능만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서양의 스포츠와는 달리 심신을 아울러 수련하여 전인격적 도야의 수단으로 함에 있어서 항상 정의 편에 서서 항상 고통 받는 민중과 고락을 함께해왔다는 사실을 중시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동양의 역사는 협객의 역사라고도 합니다. 협객은 언제나 민중에 기초해서 부당한 권력과 싸워온 자랑스러운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결한 정신만이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될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민족무사들이 앞장서서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세계사적 사명을 다 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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