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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권도 수업에 대해

요즘 각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태권도를 체택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1달에 1만원정도의 금액으로 교육합니다.
교육일수는 1주에 3~5일 정도 이구요.
강사로는 주변에 체육관 관장을 선임하거나 아님
학부모,교사 중에 자격자를 선임합니다.

이에 기존 체육관들은 존립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만이 아닙니다.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타와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복지관등
그 유형은 다양합니다.내년에는 더욱 심각하리라 봅니다.
더욱이 우리나라 부모들의 예체능 교육에 대한 인식구조를 볼때
저가형에 무차별적인 방과후 교육은 분명히 효과를 거두리라 봅니다.

학교강사로 선임된 체육관관장의 경우 역시 근시안적으로는 본인에게 이득이 있을지 모르나
사회적으로 방과후 태권도 교실이 고착화되면 본인의 도장도 폐업을 하여야 할겁니다.
그에따른 태권도 강사자리에도 경쟁이 심화될것이며
결국에는 학교 강사자리는 아르바이트 수준에 급여로
본인의 생계가 위협되어 결국에는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경우가
될겁니다.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 답답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탄없는 토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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