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과 무술 (허무한 논쟁들에 대한 개인적인 잡담성 견해)
무술의 실전성에 관한 내용이 참 많군요.
우선 이 제목에 관한 내용을 말로하자면 몇날며칠을 해야할 내용일 것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몇마디로 저의 견해를 밝혀보겠습니다.
아래의 저의 글 중에 저의 소개를 간략히 했습니다만 저는 젊은 시절 몇가지 무술이나 투기운동을 전전하다가 길을 잘못들어 실전 경험을 많이 하는 조금은 어두운 청년기를 보내다가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 현재는 제대로된 직업과 사회적인 나름의 위치를 가지고 건강상의 목적에 더 치중하여 특공무술을 초보단계에서부터 배워나가고 있는 40대 중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습게 느껴지거나 무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몹시 건방지게 느껴지실 무도인들도 많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넓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실전 이야기를 해봅시다.
무술의 실전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제가 잘못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런 분들은 실전 상황에 부딪힐 기회가 가급적 많을만한 중고딩 정도거나 20대 초반 정도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남자는 30대만 넘어가면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실전 기회가 생기지 않습니다. 설사 생긴다해도 주로 목소리 큰놈이 이기거나 인상 험하게 쓰는 놈이 이기게 됩니다. 실제로 주먹이나 발차기가 오가는 상황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강도를 만나거나 인근 불량배에게 당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평생 있을까말까 하지요. 특히 나이가 좀 있는 남자는 불량배들도 거의 건드리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설사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발휘한다면 결과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각오해야할 것입니다. 사회적 파탄, 경제적 파탄, 가족들로부터의 경멸, 주위사람들로부터의 따돌림 등등을 모두 각오해야만 자신의 능력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신세조질 각오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무술을 왜 배우는가?
저의 견해는 그렇습니다. 실전경험이나 무술같은 육체적 단련 경험이 없으면 피할 수 없는 실전상황 그야말로 노상강도를 만나거나 애인이나 가족이 위험에 처했거나 하는 상황을 말함이지요.
저의 가족에게 그런 농담을 잘 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맞고 있을테니 빨리가서 신고를 해라! 하고 교육합니다. ^^
그렇습니다. 가족이나 애인이 위험에 처하면 나혼자 도망갈 방법이 없으므로 그게 가장 좋을 겁니다. 다만 무술을 왜하는가 하는 것은 그럴 때 덜 당황하고 맞아도 덜 아프게 맞고 상황봐서 같이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을 쉽게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가족들 앞에서 폼나게 불량배들을 물리치는 상상은 해도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가능할까 하는 것은 생각해봐야겠지요. 막말로 그걸 추구하다가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밤길에 혼자 그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덜 당황하고 쉽게 도망갈 기회를 얻고자 함이겠지요.
저 역시 20대 정도까지는 상대를 제압하기위해서 실전을 했습니다만 요즘 무술을 새로 배우는 이유는 오직 그것입니다. 오래 운동을 안하다보니 좀 험한 친구들을 만나거나 충돌 비슷한게 생기면 두려움이 생기고 몸이 경직되고 이러다 도망도 못가고 일방적으로 맞거나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상을 하면서 지나가게 되지요. 물론 그 친구들이 시비를 거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실전에 관한 저의 견해는 간단히 대충 위와 같구요.
어떤 무술이 실전성이 있는가 어떤가 하는 이야기는 정말로 허무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태권도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연마합니다. 그럼 그 사람이 하는 태권도는 강한무술 입니다. 모든 무술이 그럴 겁니다.
저의 견해로는 무술의 기본은 아무리 우주의 원리 어쩌고 무슨 미사여구를 붙이며 포장해도 결국 목표는 싸움에서 상대를 이기기위한 기술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어떤 연구결과이던 열심히 연마하면 그가 가진 그 무술은 실전에도 강할 것이다. 그게 저의 견해입니다. 연마하는 동안 생전 링에 올라가지 않는 유파의 무술로 링에 갑자기 올라가면 질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그걸 같이 연구하고 링을 만들어서 써보고 수정하고 한다면 마찬가지로 링에 강해지겠지요.
아무튼 준비없이 무작정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된 듯도 하고 진짜 잡담이 된 듯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간단합니다.
젊은 시절 앞뒤 안가리고 간도 클 때 한잔먹고 싸움질을 하지 않는 이상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실전은 거의 안 생긴다. 무술을 하는 이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지는 것 뿐이다. 이것은 건강상 이유를 배제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건강상 이유는 요가도 있고 헬쓰도 있고 등산도 있고 많으니까요.
또, 무술 자체로 강약을 가리는 허무한 논쟁은 의미없다. 연마하는 사람에 따라 그가 가진 무술의 강약이 있을 뿐이다. 이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입니다. 아이고! 힘드네...
끝으로 고수님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허접한 논리 죄송스럽습니다.
우선 이 제목에 관한 내용을 말로하자면 몇날며칠을 해야할 내용일 것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몇마디로 저의 견해를 밝혀보겠습니다.
아래의 저의 글 중에 저의 소개를 간략히 했습니다만 저는 젊은 시절 몇가지 무술이나 투기운동을 전전하다가 길을 잘못들어 실전 경험을 많이 하는 조금은 어두운 청년기를 보내다가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 현재는 제대로된 직업과 사회적인 나름의 위치를 가지고 건강상의 목적에 더 치중하여 특공무술을 초보단계에서부터 배워나가고 있는 40대 중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습게 느껴지거나 무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몹시 건방지게 느껴지실 무도인들도 많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넓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실전 이야기를 해봅시다.
무술의 실전성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제가 잘못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런 분들은 실전 상황에 부딪힐 기회가 가급적 많을만한 중고딩 정도거나 20대 초반 정도의 분들이 많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남자는 30대만 넘어가면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실전 기회가 생기지 않습니다. 설사 생긴다해도 주로 목소리 큰놈이 이기거나 인상 험하게 쓰는 놈이 이기게 됩니다. 실제로 주먹이나 발차기가 오가는 상황은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강도를 만나거나 인근 불량배에게 당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평생 있을까말까 하지요. 특히 나이가 좀 있는 남자는 불량배들도 거의 건드리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지요.
설사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발휘한다면 결과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각오해야할 것입니다. 사회적 파탄, 경제적 파탄, 가족들로부터의 경멸, 주위사람들로부터의 따돌림 등등을 모두 각오해야만 자신의 능력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신세조질 각오를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럼 무술을 왜 배우는가?
저의 견해는 그렇습니다. 실전경험이나 무술같은 육체적 단련 경험이 없으면 피할 수 없는 실전상황 그야말로 노상강도를 만나거나 애인이나 가족이 위험에 처했거나 하는 상황을 말함이지요.
저의 가족에게 그런 농담을 잘 합니다. 만일 그런 일이 생기면 내가 맞고 있을테니 빨리가서 신고를 해라! 하고 교육합니다. ^^
그렇습니다. 가족이나 애인이 위험에 처하면 나혼자 도망갈 방법이 없으므로 그게 가장 좋을 겁니다. 다만 무술을 왜하는가 하는 것은 그럴 때 덜 당황하고 맞아도 덜 아프게 맞고 상황봐서 같이 도망갈 수 있는 상황을 쉽게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가족들 앞에서 폼나게 불량배들을 물리치는 상상은 해도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가능할까 하는 것은 생각해봐야겠지요. 막말로 그걸 추구하다가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밤길에 혼자 그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덜 당황하고 쉽게 도망갈 기회를 얻고자 함이겠지요.
저 역시 20대 정도까지는 상대를 제압하기위해서 실전을 했습니다만 요즘 무술을 새로 배우는 이유는 오직 그것입니다. 오래 운동을 안하다보니 좀 험한 친구들을 만나거나 충돌 비슷한게 생기면 두려움이 생기고 몸이 경직되고 이러다 도망도 못가고 일방적으로 맞거나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상을 하면서 지나가게 되지요. 물론 그 친구들이 시비를 거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실전에 관한 저의 견해는 간단히 대충 위와 같구요.
어떤 무술이 실전성이 있는가 어떤가 하는 이야기는 정말로 허무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태권도를 연마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열심히 연마합니다. 그럼 그 사람이 하는 태권도는 강한무술 입니다. 모든 무술이 그럴 겁니다.
저의 견해로는 무술의 기본은 아무리 우주의 원리 어쩌고 무슨 미사여구를 붙이며 포장해도 결국 목표는 싸움에서 상대를 이기기위한 기술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어떤 연구결과이던 열심히 연마하면 그가 가진 그 무술은 실전에도 강할 것이다. 그게 저의 견해입니다. 연마하는 동안 생전 링에 올라가지 않는 유파의 무술로 링에 갑자기 올라가면 질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그걸 같이 연구하고 링을 만들어서 써보고 수정하고 한다면 마찬가지로 링에 강해지겠지요.
아무튼 준비없이 무작정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된 듯도 하고 진짜 잡담이 된 듯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간단합니다.
젊은 시절 앞뒤 안가리고 간도 클 때 한잔먹고 싸움질을 하지 않는 이상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실전은 거의 안 생긴다. 무술을 하는 이유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도망갈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지는 것 뿐이다. 이것은 건강상 이유를 배제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건강상 이유는 요가도 있고 헬쓰도 있고 등산도 있고 많으니까요.
또, 무술 자체로 강약을 가리는 허무한 논쟁은 의미없다. 연마하는 사람에 따라 그가 가진 무술의 강약이 있을 뿐이다. 이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입니다. 아이고! 힘드네...
끝으로 고수님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허접한 논리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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