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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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이 1단이다.

단이 중요한가 ?
사범을 교육시켜 배출하였으면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하는 것도 교육기관의 서비스다.
특히 인성교육부터 잘 시켜야지.

8단도 먹고 살아야 되고 9단도 먹고 살려니
결국 가장 기본적인 룰마저도 깨지고 있다.
8단이 8단 값도 못하고 9단이 9단 값도 못하는 세상 !
마케팅, 꽁짜수련, 선물증정 다한다 !

8단, 9단 관장 개인의 잘 못이 절대 아니다.
대책없이 승단심사에 사범을 쏟아낸 국기원이 근본적 책임자이다.

1단이 전단지 돌리는 것을 8단이 함께 돌린다.
동네에 4단, 5단, 6단 짜리 도장들과 경쟁이 붙어 그렇다.

거리제한, 수련비 기준이 깨지고 난 다음부터 개나 소나 관장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국기원 ! 자네는 생각해 보았는지 ?
거기서 태권도 동작만 잘가르쳐서 배출시키면 다 끝나는 것이니 ?

그까이꺼 외국에서 국기원 단증 얼마나 알아 주는가 ? !
1년에 국기원 단증 총 발급 수량과
그중에서 국내 판매 수량과
외국으로 팔려 나가는 수량을
여기에 기재 해 보아라 !!!!!

외국에 나가 있는 많은 사범들.
이미 다 알고 있더라
나도 다닐 만큼 다녔는데
국기원 단증 참 인기 없더라

세계대회 나갈 때에만 필요한 것이
바로 국기원 단증이다.

국내 많은 관장님들이
아이들 가르쳐서 국기원에
많은 돈을 갖다 바친다.

이젠 아이들이 없어 심사보는 인원도 줄면
그만큼 국기원 장사도 덜 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자기나라 태권도협회 만들어서 단증 찍어내고
아니면 개인이 단체를 조직해서 단증 팔고 있다.

국기원 아저씨들 ! 알꺼 다 아는 세상 !
월급 많이 받고 일좀 더해 주기를 바란다.

돈 좀 남는 거 있으면 광고 좀 해 주었으면 한다.
태권도 배우는 아이가 늘어야 국기원도 먹고산다 !

동네 마을 버스에 해장국, 뼈다귀, 체대입시, 학원, 마켓, 갈비 식당 이름이
붙어 돌아 다니는데 태권도협회, 국기원 간판하나 붙어 다니질 않는다.

지하철 객차에 인쇄물, 동영상광고, 플랫홈광고, 공항, 대합실, 시내버스, 택시, 기차 정류장 광고,
대도시 중심가 옥탑광고, TV, 라디오 방송광고, 신문잡지광고, 해외홍보광고..정말 할 곳 많다.

광고 홍보만 잘되어도.. 아이들이 태권도 배우러 온다.
도장들이 아무리 빼곡히 있어도, 경쟁이 더 심해도
폐업만은 면할 수 있다.

사범만 무진장 배출하고 고단자 양성을 많이 하면 무얼하나 ?!
코앞 개설도장만 늘리고 있는 것이지! 경쟁과 폐업과 삶의 허덕임 속에

사범의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스스로가 망연자실 속으로 빠져 들게 한다.
수련생 많은 놈은 그저 자기뱃속 따듯하니 현재야 조용하지만

국기원에서 사범님들 마구 배출시켜대면
뱃속 따뜻한 관장 옆에 바로 도장 박는다.

국기원아 알고 있니 ?
국기원아 정신 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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