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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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참석자로써..


저는 이번 연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에 말씀을 드리지요
누구를 옹호하고 누구를 박대하는 그런 평가적인 입장이 아니라 그곳에서 있었던 그대로를 밝히고자 합니다

판단은 이문제에 관심이 있는 태권인들께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교육은 20 여년동안 변하지 않았던 대권도 교본을 개정하면서 그동안 경기화 되지않았고 체계화 되지않았던 품새와 자세등을 2년간에 걸쳐 공청회와 고단자분들의 조언과 지도를받아 개정및 보완하면서 개정된 품새를 각시도 협회에서 추천받은 지도자및 대학 강사등 약 70여명에게 교육을 시켜 품새의 명칭,자세,지도법등을 교육하는 연수였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새로운 교본을 주도적으로 개정하시고 연수교육을 주도하신 국기원 연구부장님이 8단이시고각시도 협회에서 추천받는 분들중에 연구부장님 보다 고단자이신 9단분들이 계셨나봅니다

연수중간에도 연구부장님은 본인보다 고단자이신 선배님및 관장님께서 계신데 교육을 하게 되서 송구스럽다는 말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연구부장인 자신이 실력이 뛰어나서도 똑똑해서도가 아니라 새로 교정된 품새및 자세를 각 시도협회및 교육기관에 알리려하는 취지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그렇게 하여 5일간 추운 날씨속에서 연수를 하엿습니다

그런데. 어떠한분이 국기원 원장님에게 8단이 9단을 교육하고있다.. 큰일입니다...라고 국기원 싸이트 게시판에 올려놓으셧고....많은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교육(敎育) 이란.. 어떠한 분야를 지식을 배우고 기르기 위하여 가르치는것이고..
연수(硏修)란..그 분야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능을 몸에 익히기 위하여 부족한 부분을 특별히 공부를 하는 일을
하는것을 말한다 생각합니다

교육과 연수는 뜻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국기원에서 실시한것은 연수였습니다
각자가 느낌은 다를수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국기원 홈페이지에 좋은글이 올라올수도 있고 나쁜글이 올라올수도 있는데 삭제를 해버렷고..

생각이 다르면 원수고 같으면 동료입니까?

왜 자신의 의견을 밝혀 놓은것을 함부로 지워버립니까? 그러면 국기원에서 잘못된일을 했을때 가만히 있어야만 하나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국기원은 국기원 직원들의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WTF에 소속되어 태권도를 수련하는 모든분들의 것입니다

저는 이번연수를 받으면서 웃음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국기원 담당자들이 시킨것도 아닌데.조그만 문제나 질문을 하려해도.대태협이나,국기원,세계연맹등에서 어떠한 위치를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었던 몇몇사람들이 좋게 좋게..힘들게 연수중이니 무조건 따라주자..알아서 기어주자는 느낌의 발언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어용노조도 아니고. 대변인도 아니고.... 쓴웃음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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