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양해바랍니다) 체육관 발전

힘든시기에 고생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 하시길 먼저 바랍니다.
오랜만에 무토에 들어와 게시판을 보다 몇자 적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관장이며 체육관은 두번째 오픈합니다.
나날이 늘어만 가는 태권도 체육관과 의욕넘치는 사범님들의 과포화 속에 암울한 생각까지 듭니다.
글을 잘 쓸줄 몰라 두서 없이 몇자 적고픈 생각이 듭니다.
사범 생활때 많은 관원을 늘려도 보았고 관장이 되서 많은 인원을 늘려도 보았습니다.
현재도 많은 인원을 늘렸는데도 힘들어 지는 이유는 뭔지 ......
태권도 관원늘리는 요건이 뭐였을까 라는 생각에 그냥 노트에 적어본 일이 있어서 여기닥 몇자 적어봅니다 다 아시는 얘기 같지만......그래도 다시한번 읽으시면 나쁘실것은 없으리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1. 체육관의 위치
(앞으로는 아파트 주변 아니고는 힘들어 지리라 봅니다) 아파트 평수를 봐야겠지요
주택가 에서 체육관 잘 이끌어 가시는 관장님들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합니다.
2. 관장님과 사범님의 외모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상당히 영향을 끼치는듯 싶습니다.(아파트단지)
3. 뛰어난 화술
입관상담(뛰어난화술)
관원생이 입관해야 잘 가르치든 못가르치든 .....
4. 체육관의 게시판(유치원 같아 보여도 학부모에겐 산뜻해 보일 수 있습니다.)
5. 차별화된 프로그램
대한민국 모든체육관이 차별화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계획하여 시행한 교육은 깔끔히 마무리하여
학부모 앞에서 발표로 매듭지십시요.
6. 작은 감동은 크게 다가옵니다.(이것은 공유 할 수 없습니다) 아시는 관장님 느낌 오실듯
7. 성인부의 활성화(어머니태권도 막무가네 밀어 부치셨다가는 다음날 줄결석)
8. 눈앞의 10만원을 기회가 온다면 바로 쓰세요 10명으로 다가옵니다.(계획되지 않은 관원에 대한 지출)
9. 건강을 파는 사람이 담배를 피다니(이것 저역시 못지킵니다! 하지만 상당이 맞는 말씀인것 갔습니다.)
10. 맞벌이 부부를 배려한 방학 프로그램(견학)
11. 극성적인 학부모님은 적군이 아닌 아군입니다.
*갑자기 할일이 생겨서 이만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경험많은 관장님들 너그러이 보아 주시고 혹 충고나 말씀하실 부분 있으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라 생각하고 배워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두 부자되시고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