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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운영 쇠퇴, 협회 무관심

협회 임원진들은 신관장님의 말씀대로 경기위주의 운영에다가 조직 줄세우기가 더 바쁩니다.
도장 먹여 살릴 수 있도록 대중매체 메스컴, 영화, 공공시설 등에
광고홍보비가 과연 얼마나 책정되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일선관장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일선관장들이 승품심사료비를 상납 해주는 금액이 한두푼이 아니잖습니까 ?
그 돈으로 협회운영하고 많은 봉급에다가 판공비까지 마구 써대고 있잖습니까 ?
다른 무도협회, 체육단체 상임이사진, 사무국 임원들의 봉급, 판공비는
우리 태권도협회 이사진, 임원들에 비하면 25%도 안되더군요.

대태협에서 시도별 도장 숫자에 비례하여 광고홍보비용을 공동투자하는 방법도 있을 텐데 말이죠.
가령 서울일 경우 지하철광고, 서울교통방송 라디오광고, 옥탑광고, 시내버스운송 사업조합, 택시사업조합, 지하철역 플랫홈, 공항, 터미널, 등등 눈에띄게 광고 할 곳은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죠....

이건 뭐 빌어 먹을 돌아다니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영업용택시 옆에 보면 찜질방, 검도장, 갈비집, 오리구이집, 미용실, 피자집, 헬쓰클럽 등의 광고는 대문짝 만하게 붙여 가지고 다니는데...
그 잘나고 예의바르고 똑똑하신 태권도협회 광고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대한체육회 가맹 단체 중 가장 방대한 조직이면 뭐하고....
회장의 기부금 없이 돌아가는 협회면 뭐하겠습니까 ?

윗대갈님 각하들 저희들끼리 잘나가고 선후배 밀어주고 땡겨주고 감투쓰고
그 윗전에서는 경기장 얼굴이나 비치고 소리나 꽥꽥 질러댓싸코
봉급이나 타먹고 판공비나 챙기고 영수증이나 모으려고 시다바리를 뛰어 댕기고 말이죠...

그 양반들 없어도 삼공사공(30대, 40대)들도 잘하거든요
물러 나라는 야그가 아니고 관장님들 먹고 잘게시리
눈에띠에 광고 좀 해보라 그말이죠.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괜히 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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