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경기장 아저씨들께 !

난 경기인 출신도아닌데 그냥 도장 관장이고 시간강사 나가면서 밥이나 겨우 먹고살고 하다가 간혹 경기장 불려 나가보면 숱한 사람들 많이 본다,
심판이고, 진행분과, 기록분과 등등 저녁에 어울려 다니고 밥먹고, 술도먹고, 놀음도하고...그들은 그생활이 좋고 마음에 들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습관이 되서 나온다고 한다.
그렇게 계속 나올려고 윗사람에게 설설기며 로보트처럼 움직인다. 반씨레기 같은 놈들도 많더라.
그런놈들은 일비 받는 것도 가장 큰일이고, 경기장에서 일하는 감투도 집안 족보보다 크게 자랑으로 여긴다.
늘크댕이들은 젊은 놈, 늙은 놈 아무나 보고 반말이다. 쌩판 얼굴 처음봐도 반말이다. 욕도 잘한다.
경기장에 더 오래 다닌 놈일 수록 더 하다. 대통령보다도 더하다. 그러니 남 안볼대 지들끼리 귀쌰대기나 올려부치고 지랄들 하는 것 아닌가?
경기장에서 육갑들 떠는 인간들 도장 잘되게 하는데 실제적으로 보탬 주는 것이 뭐 있는지 말해봐라 !
난 경기장에 가봐도 독수리가 누군지 까치가 누군지 모른다. 그 새들이 해악이라면 한국수렵협회에 공식요청하여 총으로 쏘아죽여야 한다.
그 인간들 인성교욱부터 제대로 해야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