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권도사범으로 취업이민에 대한 안내
글쎄, 현재 미국에 있는 관장으로서 그런일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얼마나 더 많이 사범들이 현혹되어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되야 하는지...
만약 이들이 제시하는 조건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좋을 수 없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 역시 그런 꿈을 안고 미국에 왔고 지금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제 주위에는 아직도 많은 사범님들이 대부분 불법 체류자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사범 월급을 연봉 20000불 이상 지불할 수 있는
태권도 도장이 얼마나 될지... 말도 안 통하고 현지 도장 커리큘럼도 모르고 ... 첫 달 부터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실 관장님들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지요.^^
그리고 20000불 받는 다고 하더라도 기껏 한달에 2000불도 안 되는 돈에 Tax까지 제하고 나면
1,400 또는 1,500불 남짓한 그 것 같고 이곳에서 생활하기란 굉장히 빠듯하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일단 관광비자로 들어오면 이곳 현지에서 비자 변경해 준다고 하는 곳은
절대 피하시길 바랍니다. 열에 아홉 이상은 체류신분 변경이 전 처럼 용이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주권 스폰서 라는 말로 현혹 시키는 곳도 피하시길.
현재, 이곳 미국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지요. 96년 이민법 개정이후 점점 이민자들에게
불합리한 이민법을 개정 시행해 오는 반이민 정서 때문에, 사실상 태권도 사범으로 와서 정착한 다는 게
이곳 이민 변호사의 말을 빌면, 점점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길이 완전히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장 안전한 길은 한국에서 비자(H1B or P1 or E2)를 직접 받아서 오시는 길 뿐입니다.
나중을 위해서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