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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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좋고 명예도 좋다지만...

잘 모르는 외국 사람들 한테 구라를 치니까 더더욱 안되는 겁니다..외국인들이니 깊이 신경안쓰고

가르치는 사람이 그렇다니가 그런가보다 하고 말겠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도리 스승의 도리로 무술을 통해

우리문화를 알고자하는 외국인들에게 남아있지도 않은 화랑무술을 있다고 뻥치고 합기도는 한국고대의

단군께서 창시하신 거시기라며 사기치고 지한재씨죠...한국 합기도계를 쭉쭉 찢어논 장본인 이기도 합니다..

역시 이소룡 영화 사망유희에 출연 열연했으나 아무리 봐도 허접한 발차기를 선보였던 그 역시 한때 소룡형님

의 합기도 스승이었다는 미국의 유명 무술인입니다..해외에 진출한 많은 걸출한 것 처럼 보이는

무도인 중엔 이런 사기꾼들도 많다는걸 명심해야 될겁니다...

한국에 정체를 알수없는 사이비 무술들 세계지부만 몇개인줄 아십니까? 대한민국은 종교와 무술의 천국입니다

현재 신무합기도라고 운영중인데 미국서 직접봤는데 제가 한국인이라는

게 그렇게 부끄러울 수 가 없었습니다...수련자들을 완전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만들어놓았더군요..

잡설이 길었군요... 전 전문적으로 무술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운동만큼은 열심히하고

남들만큼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법률을 다루는 계통에서 일하고 있지만 남들만큼

잘하진 못해도 남들만큼은 젊은날을 사랑하며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그래서 제 3자의 입장에서 전반적인 한국무술을 바라보고 있자면 절로 욕이 나옵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으로 존경받을 만한 무도인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통을 통해 장사 소비자들을 어필하고 패키지를 내놨다면 전통이 있어야 되는데 있지도 않은 전통을 내세운

다면 그건 사깁니다..화랑무술같은 삼국시대 팔아먹는 무술이 그런겁니다. 무술을 잘해서 존경받기보단

혓바닥 잘 놀려서 사람들에게 존경받는것이 더 쉽습니다...사이비교주들과 같은 맥락이지요..


더욱이 그런사기를 외국인들한테 까지 친다는건 더더욱 안될말입니다..

굳이 우리만 그런것도 아니고 최배달 제자라고 주장하는 짝퉁 가라데들이나 이소룡 제자라고 주장하는

정체를 알수없는 중국무술 아류문파 한때 닌자붐을 타고 미국에 성황을 이루었던 여러 사이비 문파들...

설령 그것을 욕하고 비난하는 것이 제살을 뜯어먹는 결과를 가져오더라도 그래선 안되는겁니다..

그런 전통을 파는 사기장사에 한국인들이 먼저 눈을 떳지요...그래서 어찌보면 이런 비난들이 제살파먹기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원래 한국사람들이 매사에 불만이 많고 시기심많은것도 사실이지만....

무턱대고 욕하고 깔아뭉개고 비난하는 멍청이도 아닙니다...

지금 제가 볼땐 자기살을 파내야 될정도로 썩어있고 그간 많은 비판을 통해 바로서기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

각합니다...개인적으론 해외에서 한국의 고대무술파는 양반들을 보면 정말 자신이 하는 것에 실이 있었다면

그런 식으로 역사 안팔아 먹어도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없으니까 그런식으로 해나가는 거 겠지만

한국무술의 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런식으로 구라치는건 우리얼굴에 스스로 먹칠하는겁니다..

오야마 관장님이 한말이 있지요 실전이 있으면 신용이 생기고 신용이 생기면 존경을 받는 법입니다..

그리고 별외로 존경을 받게되면 돈은 자연스레 굴러들어옵니다...

그리고 태권도에 관한 부분은 미국에 짧은 시간 체류했던 전반적인 경험만으론 미국에 태권도가 어떤진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와는 사뭇 분위기가 틀린걸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태권도 단체마다 추구하는 이상향

도 틀린걸로 알고 있고요...개인적으론 통합보단 이대로 서로 경쟁하며 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한국사람로서 바라본 자국의 태권도 한국의 더블유 티에프는 현재로선 사람들로 부터

많은 신뢰와 존경을 잃어버린것도 사실입니다...그 이유가 과연 시기심 많고 남 비난하길 좋아하는 한국인들

의 이기심 때문에 그런걸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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