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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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디 미국에서 그런말씀 하는진 모르겠네요??
제가 살다와본 미국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만
카이로프락틱과 스포츠마사지 업무차로 종종 미국을 왕래합니다만

한국에서나 태권도가 제대로 대접 못받지

미국에서 태권도의 인지도는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국내 인터넷으로 떠도는말들이나 그러하지

그리고 태권도잘하시는분들은 한국에는 없나봐요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특히 한국분들은 다들 외국에 있더군요
그도 그럴만한것이 한국에 있으면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깎아 내리려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태권도 하는것보다 외국이 더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훨씬
잘되어 있다라고 느껴졌습니다만 공연히 태클들어오는 것은 사양합니다 리플도

달지않을뿐더러 ^^


제가 다녀본 느낌으로는


한국에서나 한국사람들이 한국인들 깎아내리고 서로 헐뜯지 외국에서는 한국사람들


국위선양 합니다

그중에선 태권도를 비롯해서 합기도 화랑무술 (영화똥개 에서 쇠파리로 나왔던 양반 이태준씨 이주방씨

아들...한국에서나 사이비 무술 소리 듣지..외국에선 인기대단합니다)

등등 한국에서나 일본무술의 원류설에 휩싸여 곤욕을 면치 못하는데

외국에선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모르겠네요 제가 봐왔던 외국분들이 좋은분들만 만나고 한국사람들에게 우호적이고 한국무술에
도 호감을 가진분들만 봐와서 그런지....

태권도 원로분들중의 하나이신 권재화님(최영의와 비슷한 시기에 쇠뿔을 꺾은 태권도인...모르는 사람들은

그런다 그떄는 태권도가 없었으니까 그건 태권도가 아니라 당수였다 정말 모르는 그것이 정말 모르는 소리
입니다 권재화씨는 지금 독일에서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태권도 사범이며 지금나이에도 대단한 위력의 발차
기와 수도를 쓰고 있습니다)


그외 재미영화인중에서 바비킴씨나....제가 만나봤던 김태정씨(미국에 거주 사망탑 출연시 황정리씨와
열연..이소룡 대역배우로 유명)

필립리씨...이태준씨 ,싸이먼 리씨 등...조휘일씨 타이거 양(양성오 재미한국무술협회 총회장)

님들을 만나보면...가슴아프게도 한국에 오지 않으시는 사유들이...

한국의 이러한 분위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뭣좀 잘하면 한국사람들 밀어주지 못할망정 같은 한국사람들이 더 하다는군요

미주에 태권도를 보급할당시에도 한국에서 미리 와 있던 유도사범들이 오히려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무술이라며 같은 동족에게 태클을 걸고...

오히려 일본무도를 하는 사람들이 태권도인들의 기술을 높이사서 도와줬다 라는 일화는

너무도 많습니다


뭐 태권도는 군대에서 2단을 따본것이 모두이지만



미국이나 일본만 가더라도 태권도를 무시하는 모습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당연 자국문화 자국무술이 있는 국가에서 자국의 무술을 우선시 하는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별반차이는 없지만.....!


오히려 일본에서 만났던 공수도 사범출신의 지압사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태권도할수있는가?

할수있다면 태권도의 발차기를 보여달라 배우고 싶다 라며 굉장히 태권도를 높이 평가하는데

같은 한국인이지만 외국에 나가있는 분들이 어쩔땐 진짜 한국분들 같고 본토에서

본토 무술하시는 한국분들이 일본사람 같이 느껴지고 외국사람 같이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제가 한국인에게 온건적인 일본사람들과 미국분들을 만나서일까요?


일본인 공수도 사범출신의 마사지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만


가라데가 미국에 보급될 시절에 한국 태권도 사범들 만나면 발차기를 볼수가 없어서 연전연패

했다며 지금이야 태권도의 발차기를 많이 받아들였다(태클 걸지 마세요 일본분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제 친구 石井씨 얘기입니다)

태권도의 발차기를 한참이나 연구한 뒤에야 한국 태권도 사범들에게 대처할수 있었다 당시에

가라데 에서는 그러한 뛰어차기나 높은 발차기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 태권도 사범들이 공중으로

뛰면 대처할수없이 그대로 당했다며 태권도를 연구한 뒤에야 겨우 이겨낼수 있었다


한가지 사족을 더 달자면


지금이야 태권도 발차기를 모르는 무술은 없다 한국의 태권도는 70년대 80년대까지 기술이 급진적으로

발달했으나 더 이상의 기술개발이 한계에 달했기 때문에...전략적으로 노출이 다되어서

지금에야 태권도를 견제 할수있었다 그런말들을 하더군요


태권도를 잘은 모르지만 제가 외국에서 겪어봤던 태권도의 강함은 한국과는 크게 차이가 나더군요

한국에서나 태권도 초단을 1년 혹은 수개월 만에 취득하지

외국에선 그것은 불가능하답니다

오히려 외국에 나와 있는 태권도는 정말로 강하더군요 한국사범들 보다는 훨씬


국내의 그런 분위기 떄문에 태권도가 욕을 많이 먹는것 같은데 오히려 무도적인 모습의

태권도는 외국에서 더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진짜 잘하시는 분들이 외국에서 사셔선지는

몰라도...

태권도가 욕을 먹고있다면

그것은 태권도가 약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한국에 있는 분들이 태권도를 외국만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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