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태권도는 일단 스포츠지요... 격투를 목표로 하고있지 않습니다..
겨루기 역시 격투기의 공방의 그것과는 거리가 있고요 그저 격투를 닮은 재미난 게임이라 생각하시는게 좋습
니다..재미있고 없고에 대해선 말들이 많지만..
정신건강과 기타 바른사회생활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라는데요..개인적으로 별로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것
같진 않습니다..술먹고 술집에서 소리질러대고 이단 옆차기하는 태권도학부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하여간 스스로 기술의 한계를 느꼇다면 더이상 할 필요가 없겠군요
문제는 누구나 쌈잘하고 싶어서 태권도를 시작하면 기술의 한계를 느낍니다...개인적으로 군인들이 태권도
배워서 어디다 쓰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에 한계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무술은 시기에 따라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하나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태권도의 격투 기술은 초창기
의 옛날 그대로 입니다.. 대신에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건강운동 요법을 개발하고 도장마케팅에
많은 신경을 썻지요,,그 결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태권도가 됐지만..여러 비난을 동시에 듣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로 자신의
아이덴티티의 결여에서 오는 부분입니다..돈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자신들의 본질을 잊은채 시대는 이제
다르다며 장사의 길을 걷는걸 보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예나 지금이나
태권도에게 사람들이 원하는건 별로 변하지 않았다는것 모른채 일방적인 자기주장만 펼치고 있지요,,,
뒤틀린 역사적인 부분도 한몫하고 있고요
전 태권도에 원한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가라데에서 가져와 대충 이름만 바꿔논 기본적인 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것이 우리 국기라는게 솔직히 좀 찜찜합니다..왠지 속은 기분이들어 그만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문화 역수입은 늘 있는 일이고 가라데의 업그래이드라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업그레이드 된 지금의 풀콘택트
가라데와 비교를 해보자면 격투 기술적으론 별로 업그레이드 된것이 없습니다..
뭐 지도자들 스스로도 우린 싸움같은 천한것은 안가르친다니 애시당초 격투기술을 배우기 위해 태권도를 선택
하셨던게 실수입니다..더이상 태권도를 무술로 보지 마시고 그냥 테니스나 농구같은 하나의
스포츠로 바라보세요,,격투기술을 원하신다면 킥복싱이나 풀콘택트가라데를 찾아가시면 원하는 대답을
그리 길지않은 시간안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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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술은 시기에 따라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하나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태권도의 격투 기술은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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