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게시판

아이들 가르치는것에대해서 ^^

아이들을 어떻게 내것으로 만드는지 모르겟습니다 ^^

님이 쓰신 위의 문구는 다소 거슬려 보입니다만
어떻게하면 수련생들의 마음을 이끌수 낼수있는지 알아보려 노력하는 모습을 느끼며
이미 님은 훌륭한 지도자의 길을 걷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도자의 생활을 20년정도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실패와 성공을 두루 경험하여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이들의 마음을 얻을수있는것은 오로지 정성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성을 들여 수업을 준비하고
주어진 시간 진실함으로 내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땀흘린다면
분명 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얻을것입니다.

아울러 경험에 의존하지말고 전문성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모든 동작들에 대한 이론적인 정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 이론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동작들로 체계를 이루어
전문가로서의 지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의 태권도는 아직 학문적인 정립이 부족합니다.
선수단, 시범단, 일반 도장수련생등...
지도자의 경험에 따른 각자의 지도가 있을뿐입니다.
이론의 정립이 된다면 서로가 공존할수있으며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자재로의 변신이 가능해
재미있으면서도 효율적인 지도를 할수가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시면서 전문가로서의 노력도 아울러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