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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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짚고 넘어가죠 건강관리차원에서 나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하션는데,,

착각도 너무도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도장을 찾아오는 젊은이나 중장년층..특히 젊은이의 경우는

백이면 백 격투술의 목적으로 띠고 돈들고 체육관 다닙니다....의심가면 아무나 붙잡고 왜 도장을 다니냐는

주제로 설문조사 해보십시오 막말로 하자면 쌈 잘하고 싶어서요 쌈잘해서 폼나고 싶어서요로 함축됩니다..

또한 체력증진과 자신감 고양으로 인한 정신력의 증진은 위의 말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분들 성격으로 봐서

늙어서 까지 무술을 하는 나이지긋하신 분들 도장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울라라 하고 있으면

지금 장난하냐며 체육관 그만 두는게 눈에 보입니다..보통 그런분들은 재미나게 운동하러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나이들어서 까지 돈내고 도장을 찾아와 운동을 한다는건 그분들이

거의 뼈속까지 무도인이기 때문입니다.

체력향상과 레크레이션은 그 다음입니다. 진정 부가적인 요소를 목표로 한다면 축구나 농구같은 단체운동이

백배는 났습니다. 태권도가 왜 안되고 있는가.. 님은 이단자가 아니고 전형적인 현대의 비틀어진 태권도식

사고를 가진 일반인입니다..님들이 천시하고 천박하다고 하는 부분이

사실은 돈들고 태권도를 찾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던 부분이고 여태껏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지금껏 자신이 해오던 것이 단순히 재미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전망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군대갔다와서 다시 도장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들에 국한해서 말씀드리자면 그 전에도 지금도 태권도는 호신 격투쪽으로 우리들에게

전혀 답을 주지 못했고 또 못하고 있습니다.. 무술이냐 아니냐 말들이 많은게 바로 그런 이윱니다..

그리고 성인들이 태권도를 찾지않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거짓말 같습니까?

다시 강조하지만 이건 성인들 선수부 얘기가 아닌 일반고객들 얘기입니다..물론 이런 얘기는 태권도에만

국한된 얘기는아닙니다.. 본질을 잃어버린 채 헤메이는 무술은 그걸 발전시킨 사람들의 노력과는 별게로

언젠간 썩어들어간다고 미야모토 무사시가 말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보고 있는 태권도의 미래가

바로 그렇습니다..저는 그동안 상당히 많은 무술을 경험해 봤습니다..

높은 경지에 가봤다는게 아니라 여건상 이것저것 찔러본게 많다는 겁니다..;;

집이 이사를 자주가서..

누가 더 낫다 누가 더 낫다 말하기 보단

어딘가 배움을 찾으로 떠나신다면 이제 막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극진가라데를 견학겸해서

한번 찾아가 보십시오 뭐가 더 낫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가서 보시면 어떤 자세로 무술을 대하면 성인들

이 공감대를 진지하게 형성하면서 도장을 찾게 되는지 등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재미있어서 사람들은 무술을 찾지않는다는 겁니다.. 태권도가 언젠가 옛날에 잊어버렸던

자신의 본질을 찾게 되는날 돈과 명예 역시 함께 돌아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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