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화랑은 전통무예나 상무정신의 화신과는 거리가 멀다. 화랑에 대하여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된 문헌은 ‘삼국사기’와 ‘화랑세기’인데, 전자는 고려의 김부식이라는 사람이 쓴 역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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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0.09.20
비사 야사 정도로만 밝히고 덧칠해 감춰진 역사의 진실들이 오늘날 새로이 빛을 보고.....다시써야 할 사실들이 너무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시대별 주류를 형성한 인사들에 의해 그 들의 입맛에 맞게 가공된 역사에... 세뇌되고 눈 멀어진 후세들 속에 저 역시 끼어진 존재였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한심했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다각도 다방면 주류 비주류 각각의 시각에 드러나 있는 역사를 봐야 할 것 갑습니다.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주었던 스펙트럼.... 한국사 동북아사 세계사를 거꾸로가 아니라 새롭게 바르게 가름해 줄 수 스펙트럼을 학자제위들 께서 발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익명 2010.09.21
<<박종한>>님께
필자입니다.
지극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 의견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화랑을 보시는 시각에 대해 제가 정면으로 돌을 던지는 형국이니까요. 나중에 제가 던진 돌이 바위가 되어 저를 덮칠 수도 있겠지요.
타향에 계실 지라도 한가위 보름달은 여전히 둥글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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