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벌써부터 강원식 국기원장을 몰아내려는 움직임인가? 아니면 정당한 비판인가?

묻고 싶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6개월에서 한 달여 간은 업무 파악과

향후 사업 계획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줍니다. 야당의 많은 의원들이

왠만하면 지켜봐 주는 것이죠. 아주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인들도 지키는 일종의 암묵적 룰과

기본을 무시한채 무조건 내가 이사 명단에 안들어 갔으니, 또 내가 현 강원식 국기원장 체제에서 핵심인사로 중용이 안됐으니, 잘못됐다는 비판을 쏟아냅니다.

처음에는 이들의 목소리가 소수 여론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이들은 날로

그 기세를 몰아가더니만, 2009년도에 국기원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단체가 활동한 자금 내역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인지 아니면 또다른 세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명예훼손 운운할 것이 뻔하여 실명이나 단체의 명칭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점차 몇몇 작은 전문지들이 이를 기사화하더니만, 이를 빌미로 이것 봐라 여론이 좋지 않다는 이상한 논리를 끼워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웃기죠.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지켜보십시요. 그리고 어느저옫 자리가 잡힐 때인데도 발전이 없이 계속 혼란하다면 그때 나서 주십시요,

최소한의 예의라고 봅니다. 여러분.

저는 현재 강원식 국기원장을 좋아하지도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아주 상식적인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핵심은 강원식 국기원장의이 아직 비판을 당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라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찬성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면 토론도 가능합니다.

댓글 2

익명 2010.09.15
찬성입니다.
익명 2010.09.15
글쓴님아! 상식적인 수준에서 말을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국기원을 운영하는 책임자가 하는 행동들 알고서도 그런 소리를 할수 있는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내요, 일단은 국기원 수뇌부에 오르는 과정이 모사의 과정으로 지난날 자신이 한 행동을 180도 뒤집는 행동을 하면서 등극을 했는데 그럼 그런 과정은 아예 무시를 하고 숙려기간을 주라고요.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습니다 그가 한 행적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시고서 지지를 하세요, 만천하가 다아는 태권도의 국치를 자행한 태권도계의 이완용이 바로 님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고 두둔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