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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이사회(정관 개정) 개최 요청서

- 수 신 : 청와대, 국기원, 문화체육관광부(국제체육과)

󰡒2016.5.26은 국기원 1기 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는 날입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통합을 위한 임시대의원 총회가 3번씩이나 무산되고, 대한태권도협회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총회결의효력정지 가처분 등으로 온통 혼란스러운 상황에 국기원의 1기의 임기 만료일은 2016.5.26.로 다가오고 있음에도 대한태권도협회의 현안에 묻혀 너무나 중요한 국기원 3기 이사 선출을 위해 임기 만료 2개월 전에 개최되었어야 할 이사회는 개최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기원은 2016.4.25. 성원 미달(원장, 부원장 포함 6명 참석)로 이사회가 무산된 이후 1기 임기만료일이 다가옴에도 이사회를 소집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아직도 국기원은 그들만의 리그를 통해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이사회의 장악이 필요할 뿐 아직도 민초들이 국기원 3기의 구성을 어떠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전혀 의식하지 않고 대충 이사회를 26일 이후로 넘겨 새로운 헤게모니를 쥐고자 꼼수를 부리려 하여 심히 걱정 됩니다.

친 집행부 중심으로 구성되는 대한민국 어느 단체의 이사회가 성원미달로 이사회가 무산되는 것은 아마 국기원이 유일할 것입니다.

오현득 부원장명으로 2016.4.28. 해외 태권도지도자 간담회 참석하신 사범님들께 라는 글을 통해 ▲ 정관 개정 및 이사회 해외지도자 참여요청(이사회 검토)에 대해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4월 25일 국기원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 하였으나 성원미달로 무산되어 이사회 의결을 받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라고 국기원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태권도 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한 게시문을 통해 성원미달로 2016.4.25. 이사회가 무산되어 유감을 표명한 이후 정관 개정 등을 위한 적극적인 이사회 개최에 대한 노력이 없는 것이 여론을 돌리기 위한 허언과 쇼는 아니었길 바랍니다.

이제 국기원은 이사회를 소집하여 해외 사범들을 포함한 대표성 있는 태권도 인들이 국기원 이사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국기원 정관을 개정하고, 그에 따라 3기 이사 선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확실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혹여 국기원은 현 사태를 안일하게 판단하고 적당히 3기를 구성하려 한다면 민초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닥칠 것 입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사범들의 총 봉기를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국기원은 소수의 인원이 좌지우지할 그런 국기원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시고 김운용 총재까지 물러나는 계기를 만든 2002년 5월의 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태권도 사범이 국기원의 운영이나 정책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면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물론이고 비판해서라도 바로 잡으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우리 사범들의 사명과 역할이라 봅니다.

그러나 작년 연말 국내외 사범 및 정부기관 그리고 대부분의 언론 등이 특별 심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결국 국기원 스스로 특별 심사를 접수한 응심자에 대해 접수 비를 반환하기에 이르렀음에도 국기원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소는 진행 중에 있고,

또한 체육지도자과정에서 국기원 단증이 없어도 응시할 수 있었던 자격제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17개 시도협회 및 연맹체 등에 우편 발송하여 공론화시켜 대한태권도협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대응하기로 결의하였고,

현재 태권도진흥법 개정안 발의로 예전처럼 국기원 4단 이상자로 응시 자격요건이 강화되어 국회 교문위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 및 206.5.19.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음에도 국기원 연구소장(당시 자격제도 개편위원장)은 체육지도자 과정에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다 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국기원은 게시문을 통해 여러 사범님들께서 대승적 차원에서 국기원과 태권도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고견을 주시면 언제든 마음을 열고 여러 사범님들의 소소한 말씀도 귀 담아 듣겠습니다. 라고 밝혔듯이 국기원에 대한 진정성 있는 비판은 열린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며 이제라도 진행되는 태권도 사범들을 상대로 한 고소, 고발은 즉시 취하되어야 할 것 입니다.

국기원은 더 이상 국내외 사범들과의 정쟁을 멈추고 미래 지향적으로 국기원이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또한 소모적인 국기원 내부직원들의 징계 및 해고 등을 멈추고 정관 개정 등 국기원의 강력한 쇄신을 통해 세계 속의 사랑받는 국기원으로 거듭나길 강력히 촉구 합니다.

󰡒국기원 3기는 더 이상 공익을 등한시하며 혼돈과 분란의 씨앗이 되는 낙하산 이사 및 사익을 추구하는 이사로 구성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첨부 1. 해외 태권도지도자 간담회 참석하신 사범님들께

2016. 5. 16.

대표 : 김창식 사범(010-3171-2831)


“ 악습 철폐와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하여..”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밴드 http://www.band.us/#!/band/54679422

댓글 2

익명 2016.05.16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군요. 정부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쓰러져가는 국기원이 바로서게끔 도움을 주십시요
익명 2016.06.01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