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의 역사는 136년이다(전통무예 검증, 택견)

지금의 택견은 서울지역에서 행해지던 단오날 풍속,민속적 놀이였고
무예라는 얘기도 있으나 이건 주장이지 문헌적으로 뒷받침되지는 못 하고 있다.
1919년 안자산이 쓴 조선무사영웅전에 씨름에 비슷한 택견이란것이 유술-수박의 종류다??? 라고 했으나
사료적 가치가 없는것이다.
외냐하면 안자산이 무사영웅전이라는 글을 쓰게 된 목적이 객관적 저술에 있지 않고 민족의식고취에 그 취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자산 이전에 이와 유사한 근거가 전혀 없다.
동시대의 최남선은 조선상식문답(안자산의 저술 목적과는 다르다. 객관적 사료로 보기에 충분한것이다)에서
수박을 - 우리말로 수벽이라 했고
택견은 단오날 널뛰기, 씨름과 같이 하던것이라고 고증을 했다.
택견의 역사는 재물보 이후(그 전의 청구영언이나 방언유석은 일반명사이다.
지금하는 그 택견=각희를 뜻하는게 아니다)로 봐야 하니 150년을 넘지 못 한다.
동작을 추측할 수 있는것은 한불자전과 1895년의 코리안게임스이다.
그 이전 1880년에 발간 된 한불자전에 틱견하다,,도 코리안게임스와 매 한가지이다.
혹자는 이걸 발과 손으로 치고 막는 어린이들의 놀이라 번역을 하는데,,,
본문 내용중에 savate(사바테) 프랑스의 킥복싱류,, 주로 발차기로 승부를 낸다.
코리안게임스에는 영어로 킥킹, 사바테라 되 있다)
즉, 1880년 한불자전과 1895년 코리안게임스가 같은것을 두 작자가 기술한것임을 알 수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136년 전 기록이다.
따라서 필자가 동작을 추측할 수 있는것은 100 여년이라 하는게다.
이 외 택견에 대한것은?????????????????????????
없다.
(코리안게임스와 같은년도에 나온 국한회화란게 있다.
우리말을 한자로 번역한 최초의 사전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택견=蹴戱 축희(발로 차는 놀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
택견이 고려무인들이 했던 수박=수벽이라는건 지나던 소가 웃을 일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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