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무도태권도가 답이다.
태권도는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가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던 시대에 선배님들이 무도정신으로 피와 땀을 흘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유사종목 중 유일하게 올림픽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스포츠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체육으로 정착되어 약 15,000개의 도장에서 수련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는 성공하였으나 국내에서 무도로서의 태권도는 오히려 많은 부분 퇴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무도태권도를 지향하여 정규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사관학교와 학교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정작 태권도의 본고장에서는 무도성을 버리고 학교체육의 보조 역할과 어린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시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의 놀이형 태권도를 보고서 정규과목으로 채택했을까요?
태권도의 강점은 태권도정신에 입각하여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일당백의 강력한 무도로서 월남전당시 노획한 베트콩사령관의 지령문(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니 비무장 한국군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말라.)에서 그 위상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태권도는 국내에서는 어린아이들의 놀이방, 발펜싱, 등으로 조롱받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태권도사범들이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돌보미정도로 취급되어 수련생과 그 부모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떠밀려 태권도학과 졸업생들조차 태권도사범이 아닌 다른 직업을 선호하고 있고, 대부분 태권도지도자들은 50세를 전후하여 폐관 또는 이직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와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태권도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는 무도태권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무도태권도라 하여 옛것을 무조건 추종하자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로 이 시대에 맞는 무도정신을 바탕으로 태권도를 발전시키자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본질을 벗어나서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태권도의 본질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가지를 제안해 봅니다.
첫째, 태권도정신에 입각한 교육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태권도는 무도로서 육체적인 부분 못지않게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태권도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태권도정신을 과목으로 개설하여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또한 태권도지도자연수에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 즉 대한민국의 얼이 담겨진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얼이 없는 교육이 얼빠진 행동으로 나타나 태권도인 들을 부끄럽게 하고 태권도를 망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권도가 추구해야하는 정신과 삶을 사범님들이 먼저 실천하고 삶을 통해 본을 보일 때 존경받는 태권도인이 되고 도장에서 수련생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삶을 가르치기에는 나이가 많은 것이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연륜이며 지혜자로 비쳐질수있습니다. 스승에 대우를 받고 싶다면 우리가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장사꾼이 장사꾼의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 태권도동작의 원리와 깊이를 찾고 복원하여 후대에도 전수되어야 합니다.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기라고 하지만 한국적인 동작의 원리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하여야 더욱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고 있다고 해도 민초 사범님들에게는 비밀이 되어 알려주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태생에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문화적인 소산물은 교류를 통해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상감청자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외부에서 영향을 받았다 할 지 라도 더욱 훌륭하게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생명력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야 합니다. 태권도가 한국에 무도라면 한국적인 동작의원리가 내포되어 발전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 무도의 방법으로 수련하셨던 분들의 경험과 몸으로 체득된 태권도의 정수가 앞으로 멀지 않은 시기에 모두 사라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 늦기전에 찾고 정리하여 후대에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셋째, 태권도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승부해야합니다.
수련생들의 연령이 어려진다고 하여,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태권도수련시간에 놀이형체육과 학교체육이 태권도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도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충분히 경영자 입장에서 주된 교육대상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비난 할 수도 없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키즈까페, 유아체육단, 놀이학교 등에서 대형화 고급화전략으로 도장들을 압박하고 있다. 과연 시설이 그들보다 더 좋은 도장이 얼마나 될까요? 또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들보다 더 재미나게 진행 할 수 있는 지도자는 또 얼마나 있습니까? 우리가 그들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태권도입니다. 태권도는 그들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편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그것이 경쟁력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말들에 공감은 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경영에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고민하고 계신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전국에서 무도태권도를 지향하여 성공적인 도장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롤 모델로 제시하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방법들을 서로 공유하여 상생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강이 되고 강이 흘러가서 큰 바다가 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뛰어난 몇몇 사람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힘이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어서 우리의 힘으로 태권도를 바르게 정립하여 태권도인들이 존경받고, 보람 있는 삶을 누리는 그날을 소원해 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데 뜻을 모은다면 이 땅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날들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유사종목 중 유일하게 올림픽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스포츠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하였고, 일반인들에게는 생활체육으로 정착되어 약 15,000개의 도장에서 수련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포츠와 생활체육으로는 성공하였으나 국내에서 무도로서의 태권도는 오히려 많은 부분 퇴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무도태권도를 지향하여 정규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사관학교와 학교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정작 태권도의 본고장에서는 무도성을 버리고 학교체육의 보조 역할과 어린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시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의 놀이형 태권도를 보고서 정규과목으로 채택했을까요?
태권도의 강점은 태권도정신에 입각하여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일당백의 강력한 무도로서 월남전당시 노획한 베트콩사령관의 지령문(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니 비무장 한국군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말라.)에서 그 위상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태권도는 국내에서는 어린아이들의 놀이방, 발펜싱, 등으로 조롱받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태권도사범들이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돌보미정도로 취급되어 수련생과 그 부모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떠밀려 태권도학과 졸업생들조차 태권도사범이 아닌 다른 직업을 선호하고 있고, 대부분 태권도지도자들은 50세를 전후하여 폐관 또는 이직을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와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태권도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제는 무도태권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무도태권도라 하여 옛것을 무조건 추종하자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로 이 시대에 맞는 무도정신을 바탕으로 태권도를 발전시키자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본질을 벗어나서는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태권도의 본질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가지를 제안해 봅니다.
첫째, 태권도정신에 입각한 교육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태권도는 무도로서 육체적인 부분 못지않게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태권도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태권도정신을 과목으로 개설하여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또한 태권도지도자연수에서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 즉 대한민국의 얼이 담겨진 교육이 되어야 하는데 얼이 없는 교육이 얼빠진 행동으로 나타나 태권도인 들을 부끄럽게 하고 태권도를 망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권도가 추구해야하는 정신과 삶을 사범님들이 먼저 실천하고 삶을 통해 본을 보일 때 존경받는 태권도인이 되고 도장에서 수련생들이 늘어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삶을 가르치기에는 나이가 많은 것이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연륜이며 지혜자로 비쳐질수있습니다. 스승에 대우를 받고 싶다면 우리가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장사꾼이 장사꾼의 대우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둘째, 태권도동작의 원리와 깊이를 찾고 복원하여 후대에도 전수되어야 합니다.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기라고 하지만 한국적인 동작의 원리를 갖고 있는지 어떻게 하여야 더욱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고 있다고 해도 민초 사범님들에게는 비밀이 되어 알려주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태생에 문제가 있기도 하겠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문화적인 소산물은 교류를 통해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상감청자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외부에서 영향을 받았다 할 지 라도 더욱 훌륭하게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태권도는 생명력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야 합니다. 태권도가 한국에 무도라면 한국적인 동작의원리가 내포되어 발전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전에 무도의 방법으로 수련하셨던 분들의 경험과 몸으로 체득된 태권도의 정수가 앞으로 멀지 않은 시기에 모두 사라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 늦기전에 찾고 정리하여 후대에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셋째, 태권도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승부해야합니다.
수련생들의 연령이 어려진다고 하여,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태권도수련시간에 놀이형체육과 학교체육이 태권도보다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도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충분히 경영자 입장에서 주된 교육대상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비난 할 수도 없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키즈까페, 유아체육단, 놀이학교 등에서 대형화 고급화전략으로 도장들을 압박하고 있다. 과연 시설이 그들보다 더 좋은 도장이 얼마나 될까요? 또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들보다 더 재미나게 진행 할 수 있는 지도자는 또 얼마나 있습니까? 우리가 그들 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것은 태권도입니다. 태권도는 그들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내가 상대편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그것이 경쟁력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말들에 공감은 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경영에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고민하고 계신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전국에서 무도태권도를 지향하여 성공적인 도장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을 발굴하여 롤 모델로 제시하고 서로가 가지고 있는 방법들을 서로 공유하여 상생하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강이 되고 강이 흘러가서 큰 바다가 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뛰어난 몇몇 사람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힘이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연구하고 나누어서 우리의 힘으로 태권도를 바르게 정립하여 태권도인들이 존경받고, 보람 있는 삶을 누리는 그날을 소원해 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데 뜻을 모은다면 이 땅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날들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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