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개혁 청원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살려주십시오!

국기원 개혁 청원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살려주십시오.)
수신 : 청와대,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권익위원회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권도 !
그 중심에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있습니다.
1972년 설립된 국기원은 우리의 고유문화를 바탕으로 태권도정신과 기술을 범 세계화하여 인류평화에 기여해 왔으며 2010년 태권도진흥법에 의하여 특수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당시 재단법인 국기원의 특수 법인화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정부의 통제와 관리아래 특수법인 국기원이 출범하였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1기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비극은 시작되었고, 태권도 메카 국기원이 아닌 소송공화국 국기원이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임원들은 태권도 인들의 상징인 원장을 윽박지르며 욕보이더니 결국 2기 집행부를 장악하고 권력의 놀이터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난 세월 태권도 인들이 일구어 놓은 국기원의 권위와 태권도의 숭고한 가치들은 사라지고 이제 국기원은 단증공장으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기원을 장악하고 현재까지 벌인 대표적인 일들은
1. 이제는 국기원단증이 없어도 태권도장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런 제도를 만든 위원회 위원장이 현재 국기원태권도연구소장입니다)
2. 특별 심사를 강행해서 태권도 단의 가치와 권위를 한순간에 헌신짝처럼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3. 태권도계의 공공의 적(전 A협회장)을 이사로 영입하는가 하면, 온통 돈쓰고 욕먹는 일(국기원의 대부분 사업)들만 골라서 해 왔습니다.
4. 직원들에 대한 사찰과 인권유린은 기본이고, 무분별한 인사 조치와 줄 세우기로 통치하는 조직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5. 이제는 언론들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장관이 지시를 해도 마이동풍입니다.
이로 인하여 현재 국내 22개 대학의 태권도전공 대학생들과 23개 태권도단체, 해외 8개국에서 3천여명이 실명으로 국기원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조만간 각 대륙연맹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자진 입국하여 국기원에 대한 성토와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토론회 및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국기원의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국기원에 대한 강력한 개혁을 정부에 요구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권력유지와 찬탈이었으며 그것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이제는 그 도를 넘어서 태권도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인사들을 끌어들여서 자신들의 거수기 노릇을 시키며 국기원을 영원히 사유화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2016년 5월이면 제2기 집행부의 임기도 끝나지만 이들은 또다시 편법과 불법을 통해서 3기 집행부를 장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국기원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임원 선임(지배구조)에 대한 국기원 정관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태권도본부라는 곳에 태권도와 무관한 사람들이 이사로 들어오고 그런 이사들이 서로 이사로 뽑아주고, 그들끼리 상근 임원과 돈이 되는 주요 보직들을 나누어 먹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선출한 홍문종 이사장도 역시 국기원의 이런 현실과 태권도의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조차도 없습니다.
현재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 태권도 인들을 대표하거나 공신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직무유기이며, 매국행위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2016년 5월 이전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 걸맞은 표준정관을 만들고, 온전한 3기 집행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그것을 알고도 방치해둔다면 태권도의 미래는 없습니다.
첨부 자료.
1. 국기원 정관 개정안
2016. 3. 21.
대표 : 김창식 사범(010-3171-2831)
“ 악습 철폐와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하여..”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연합회
밴드 http://www.band.us/#!/band/5467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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