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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회장님의 당선을 축하하며...


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회장님의 당선을 축하하며...



태권도의 양대 축인 서울, 전남을 중심으로 한 조영기 고문과 전북, 해병대, 지도관을 대표하는 현 이승완 당선자는 팽팽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동안 쌍두마차처럼 존립하여 태권도 역사를 지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변화를 갈구하는 신진 세력을 대표하는 전 초등연맹 이현부 회장을 비롯한 7개 시도협회 대의원님들은 기존 태권도에 대한 염증과 변화에 대한 갈망에 따라 현실 정치에 도전하였으나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였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를 끝으로 구태의 정치는 청산되어야 하며 몇몇 대의원들이 정치적 유불 리에 따라 이합 집산하는 모순된 선거 구조는 종식되어 다음 선거부터는 새로운 통합 규정에 따라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두고 100 ~ 300이상의 선거인단을 구성하여 회장을 선출하게 되어 있어 앞으로는 민심을 저버리고서는 회장에 당선될 수 없는 구조로 바뀌어 직선제의 중간단계에 해당되어 민의가 반영되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승완 회장님께 당선을 축하드리며 민초로서 몇가지 사항을 건의 드립니다.

첫째, 그동안 학연, 지연 등으로 얽혀져 태권도 전반에 만연된 부정과 부패
척결을 위한 대대적인 자정 운동을 전개해 주십시오.

둘째, 일하는 사무국으로 쇄신하고 경기와 도장으로 이원화시켜 전문성을 갖춘 사무국 역량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셋째, 태권도의 정체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 엄단해 주십시오.
(심사, 타무술 상호 혼용, 타무술 승단 브로커...)

넷째, 날로 증가하는 3,000여개이상의 미등록도장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상설 심사장 구축 : 국기원(수도권), 태권도원(지방)】

다섯째, 법과 현실에 맞지 않는 각종 규약과 규정에 대해 정비해 주십시오.
(자격 유무에 따른 심사 추천권 지급, 심사 지역제한 폐지)


당선된 이승완 회장님은 생활체육태권도와의 통합에 따른 과도기적 회장님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책임이 막중하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조선의 이방원이 세종의 태평성대를 열어주고자 악역을 자초하여 그 기틀을 반듯하게 만들어 세종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겼듯이 당선된 이승완 회장님께서는 태권도계의 원로이자 대 선배님으로서

그동안 제도권의 이해관계로 인해 처리하지 못한 수많은 난제에 대해 규정과 원칙에 입각하여 과감히 일소하시고 새로운 태권도의 패러다임과 지평을 만들어 차기 회장님이 태권도의 종주국으로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세계 태권도의 흐름을 선도하는 대한태권도협회로서 태권도의 중흥 기를 만들 수 있도록 그 초석을 굳건히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 표 : 김 창 식 (010-3171-2831)




2016. 3. 2

“ 악습 철폐와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하여..”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연합회
밴드 http://www.band.us/#!/band/54679422


댓글 1

익명 2016.03.09
문제는 이 회장도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는 점 입니다.그져 감투 쓰는데만 신경 쓸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