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정규과목 시범시행에 질문있습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1. 일반 도장에서 수련생들이 승단심사를 할 때 받는 심사비가, 도장의 전체 수익중에서 몇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지 알려주십시오. 제가 생각할 때는 심사비보다는 도장에 다니는 수련생들의 회비가 주 수입원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방과후 과목이 아닌 정규과목이 되는 과정입니다.
정규과목이 된다면, 중고등학생의 내신성적에 태권도 성적이 반영된다는 것입니다.
대학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우리나라의 문화 특성상, 내신에 태권도가 반영된다고 했을때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태권도장에 안보낼것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왜 승단심사 관련해서만 이렇게 매달리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승단을 학교에서 하면 태권도장을 올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무나 단편적이고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태권도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에게 태권도를 접하게 하고, 그것을 내신성적에 반영시키도록 한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태권도장에 더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중고등학생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라, 언제나 조기교육을 중요시하는 학부모들 특성상 어린시절부터 태권도를 가르쳐야겠다는 그 필요성을 더 느끼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승단심사와 계속 관련지어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학교에서 태권도를 못가르치게 해야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도자들이 심사권을 강화해달라고 국기원에 요청하고 시위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총 3가지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연합회의 의견 등을 모두 종합하여 컨텐츠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 컨텐츠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일반인들의 반응과 생각을 통해 이 문제를 좀 더 타당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게끔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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