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직선제로 선거제도 바뀌어야 합니다


대한체육회 산하 가맹경기단체는 오랜기간 대의정치인 간선제를 채택하고 있음으로서 민의가 반영되지 않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비리가 상존하는 구조적 문제점를 안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아무런 권한과 힘이 없는 일선의 시.군.구의 선거에서는 이미 직선제가 일반화되어 있는 상태로서 이미 자율적으로 각 단체장을 직선제로 뽑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가장 힘 있고 권력을 행사하는 시.도 가맹경기단체는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다 보니 수많은 비리와 불공정 행위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무소불위의 권력과 막강한 자금력으로 인해 매 선거시 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시.군.구 대의원에 대한 향응,매수 또는 가지치기(선제적으로 대의원 자격박탈,징계) 등 불법 선거 행위를 하여도 마땅히 처벌할 근거가 없어 체육계 비리의 뿌리가 뽑히지 않고 있는 중대한 문제점을 현 체육단체 통합위원회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통합에 따른 효율성, 투명성 등이 확보되지 않아 통합에 따른 씨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2016년도부터 통합되는 체육단체에는 시.도경기가맹단체만이라도 반드시 직선제 선거를 통한 선거권를 일반 국민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중앙경기단체는 현재와 같이 간선제를 해도 무방함)

따라서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합니다. 그 선거의 핵심은 민의를 대변하는 선거제도는 직선제가 가장 합당하고 현실적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되어 예산 및 스포츠의 효율적 운영을 기대하는 시점에 따라 모든 것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시대정신에 맞는 스포츠 기구의 선거제도는 당연히 직선제로 전환하여 대의원 몇몇이 좌지우지 못하고 각각의 민초들의 참정권을 행사할 때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김종 차관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연합회 김창식 올림

댓글 3

익명 2015.12.30
김창식 사범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100%, 아니 100000000% 공감하는 글입니다. 제가 속한 시협회는(시.군.구의 시협회에 해당함) 수년전부터 대의원제도의 폐해를 막아보고자 저와 뜻을 같이 하는 소수의 지도자들이 직선제로 임원을 선출하자고 줄기차게 주장을 하였으나 기득권 세력들은 눈하나 까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끼리끼리 나눠먹기 또는 차기 회장을 미리 정해놓고 끼리끼리 모여 투표도 없이 그냥 회장을 만들어 버리는 말도 안되는 회장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만 혈연, 학연, 지연 등에 의해 무엇보다 이러한 행태에 무관심한 지도자들로 인하여 직선제를 하지 못하고 있는곳이 비단 제가 소속된 협회 뿐만 아닐것이 확신합니다. 하여 이번 기회에 반드시 시.도협 임원을 직선제를 선출할 수 있도록, 국기원 특심을 저지했던 민초 지도자들의 힘을 다시한번 모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 방법의 일환으로 김창식 사범님께서 위 내용을 좀더 강력하게(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스포츠 비리 척결에 맞춰) 작성하고, 이번 법안과 관련된 인사들의 메일을 파악하여 알려주시면 일선 지도자들이 위 문장에 자신들의 도장명과 이름을 넣어서 그들에게 메일로 발송을 하는 운동을 벌여 봤으면 합니다. 문체부와 청와대는 당연하고 이번 통합작업과 법안에 관련된 인사들 모두에게 직선제가 최선이라는 민초 지도자들의 뜻을 메일 폭탄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익명 2015.12.31
찬성입니다.
익명 2016.01.08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