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 여의도 특별심사 철회 성명서
■ 2015.12.2 여의도 특별심사 철회 성 명 서
국내 외 대부분의 태권도인 들이 특별 심사를 강력히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기원 집행부는 태권도의 근간인 『단의 체계』를 무너트리며 태권도를 벼랑 끝으로 내 몰고 있습니다.
태권도 단증이 없어도 국가체육지도자가 되어 태권도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치하더니 이번에는 특별 심사를 통해서 태권도 단증의 권위와 가치를 헌신짝처럼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태권도의 위상은 몇몇 위정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혈혈단신 도복하나 걸쳐 매고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평생을 헌신해 오신 원로 사범님들과 오늘도 태권도에 인생을 걸고 도복에 땀을 적시며 제자들을 양성해온 현장의 사범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아온 태권도인 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태권도의 가치와 권위를 버리고 몇몇 위정자들을 위한 특별 심사를 강행하고 있어 우리 태권도인 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태권도인 들은 다음과 같이 천명하는 바입니다.
첫째, 단의 체계를 무너트리는 특별 심사는 즉각 철회하라.
둘째, 국가체육지도자과정에서 태권도 단증을 무력화 시킨 책임자를 처벌하 고 즉각 원상회복하라.
셋째, 국기원은 태권도와 무관한자들이 태권도성지인 국기원을 농단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7천만 태권도 인들이 그 대표성을 인정할 만한 국기원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국기원 정관을 개정하라.
넷째, 작금의 사태에 이르게 한 홍문종 이사장과 고위 임.직원들은 더 이상 국기원을 농단하지 말고 즉각 떠나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위하여 태권도계에 기생하는 파렴치한들의 행동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제가 구호를 선창할 테니 태권도인의 기개로서 힘차게 복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단증의 가치를 훼손하는 특별 심사를 즉각 철회하라.
2. 국가체육지도자 자격의 태권도 단을 즉시 원상회복하라.
3. 홍문종과 국기원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즉시 국기원을 떠나라.
4. 문화체육관광부는 더 이상 이런 파렴치한들이 국기원에 접근하지 못하도 록 즉시 정관을 개정하라.
끝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월단을 신청하신 태권도인 여러분
“청출어람”이라 .... 스승을 능가하는 제자들을 길러냈다면 이미 충분히 존경받고 스승의 도리를 다했거늘 왜 태권도의 근간을 무너트리면서 까지 월단을 해서 스스로 오명을 쓰려고 하십니까? ... 제자들 앞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
진정한 태권도인 이라면 이제라도 특별심사를 철회하고 단의 권위를 지켜주십시오. - 감사 합니다.-
2015. 12. 2
대표 : 김 창 식 사범
“ 악습 철폐와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하여..”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연합회
밴드 http://www.band.us/#!/band/5467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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