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몸짓이 큰변화로 이뤄지길 바라면서
한동한 명치끝이 체한듯 답답했던 것이 "특심반대" 구호를 힘차게 외치니 가슴이 뻥뚫린듯 합니다^^
조금전 특심반대 집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산을 썼어도 하얀 도복을 젖시기에 충분한 가을비 였지만 일선 지도자들의 특심반대라는 한목소리는 막지 못했습니다.
다른 집회와는 달리 한명 한명이 모이고 삼삼오오 모인 흰도복의 모습은 특정 누구에 의해 동원된 인원이 아닌 일선 지도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비를 많으며 눈물을 흘리시며 성명서을 낭독하시는 신성환 사범님과 부산 멀리서 대리석을 가방에 짊어지고 오셔서 스폰지처럼 약하디 약한 일선지도자들이 대리석처럼 단단한 특심을 강행하는 국기원특정 이사들을 깨부시는 격파 퍼포먼스는 가슴 한끝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많은 방송국과 언론매체들의 뜨거운 취재열기가 우리 일선지도자분들의 분노를 위로해 주는 듯했습니다.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오후 1시에 국기원으로 이동하여 집회를 계속한다는 일정에 도잗으로 출근해야하는 저의 작은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오늘의 뜨거운 불길이 번져 말도 안되는 특별심사가 전면철회될것이라 믿어봅니다.
비록 작은 도장에서 어린 수련생들을 지도하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수많은 일선지도자들의 열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조금전 특심반대 집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산을 썼어도 하얀 도복을 젖시기에 충분한 가을비 였지만 일선 지도자들의 특심반대라는 한목소리는 막지 못했습니다.
다른 집회와는 달리 한명 한명이 모이고 삼삼오오 모인 흰도복의 모습은 특정 누구에 의해 동원된 인원이 아닌 일선 지도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비를 많으며 눈물을 흘리시며 성명서을 낭독하시는 신성환 사범님과 부산 멀리서 대리석을 가방에 짊어지고 오셔서 스폰지처럼 약하디 약한 일선지도자들이 대리석처럼 단단한 특심을 강행하는 국기원특정 이사들을 깨부시는 격파 퍼포먼스는 가슴 한끝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많은 방송국과 언론매체들의 뜨거운 취재열기가 우리 일선지도자분들의 분노를 위로해 주는 듯했습니다.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오후 1시에 국기원으로 이동하여 집회를 계속한다는 일정에 도잗으로 출근해야하는 저의 작은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오늘의 뜨거운 불길이 번져 말도 안되는 특별심사가 전면철회될것이라 믿어봅니다.
비록 작은 도장에서 어린 수련생들을 지도하지만 태권도를 사랑하는 수많은 일선지도자들의 열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