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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눈이 쉼없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특별심사)

■ 첫 눈이 쉼없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특별심사)

그동안 태권도계에 만연된 부패와 부조리 그리고 잘못된 관행 등이 오늘의 흰눈으로 모두 덮어버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근 대두되는 태권도의 근간을 흔들며 강행하는 특별심사는 접수한 특정 400여명이 태권도 전체를 대변할 수 없을뿐더러 자신들의 여러 원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심사를 보지 못해 놓친 세월은 태권도인으로서 감수해야하는 세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부터 라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심사를 해도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니라 봅니다.
꼭 8단, 9단을 따야 존경받고 대우받는 것은 결코 아니라 봅니다.

제자들이 스승님 월단하셨습니까? 라고 물으면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요?
떳떳하지 못하니까? 아마 대부분의 월단자들은 손사레를 치며 양심을 속일 것 입니다.

단이 낮아도 어느 누가 무시하지 않았고 존경받아 왔으며, 현재도 태권도계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은 이번 특별심사에는 접수하지 않았고 명예를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십니다. 우리 태권도 사범들은 그러한 선배님들을 따르고 존경할 따름입니다.

누구나 나 알고 있는 그 대표적인 분들이 강** 원장, 이** 원장, 양** 사무국장, 김** 전 전무이사 .......... 등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기원은 이번 특별심사를 통해 특심자의 이력은 삭제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승단체계인 무력을 세탁하는 것으로서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사실임을 국기원은 자각해야 할 것 입니다.

국기원이 정당성의 논리를 내세우면서 돈의 자금세탁하듯 단의 무력을 세탁하는 것은
국기원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며 국기원이 부정함을 스스로 자인하는 행태임을 정확히 직시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이미 민초들의 불꽃은 서서히 타오르고 있으며 이 시작은 태권도 전체로 번져감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 모여 태권도인들의
기개를 보입시다. ***



**첫 눈오는 오늘 조심 운전하시고 태권도에 대한 주인의식 만큼은 버리지 맙시다.**

특별심사가 철회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댓글 8

익명 2015.1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26
꼭 참석합니다~^^
익명 2015.11.26
저도 참석 합니다
익명 2015.11.26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26
도장 문 닫고 갑니다. 제자들과 함께갑니다.
익명 2015.11.26
이제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참석 합니다. 지금의 국기원 관계자들은 석을 대로 석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