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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 근조 국기원◀ 일선 지도자는 왜? 도장이름을 걸고 반대하지 못하나?


▶ 근조 국기원 / 특심 즉시 철회, 원장 및 관련자 전원 즉시 사퇴 ◀

과연 일선 지도자(관장/사범)는 태권도의 근간을 뒤흔들고, 태권도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무참히 짖밟으면서까지...
그기다 소수의 특정인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다는 엄청난 의혹을 받아
가면서까지 무대포로 실시하고자 하는 국기원 특별심사를 막을 의지가 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그저 시류를 따라 여기가면 반대를 하고, 저기 가면 찬성을 하고 이러고 있는것은 아닌지...

소수의 관장님들께서 그들의 횡포에 맞서 힘들게 싸우고 있으신것 빼면 나머지 지도자
(관장/사범)님들은 도데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쯤이면 전국 각지에서 특별심사를 반대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지도자분들께서
작든 많든 함께 모여서 반대선언을 하는 곳이 봇물 터지듯 나올 줄 알았습니다.
생업이 바빠서? 물론 생업이 가장 중요하죠? 생업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만 그렇다고
반대하는 지도자분들이 모여서 반대선언 한번 하는것이 그렇게 생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힘든 일입니까? 의지와 성의의 문제이지.....

물론 17개 시도협회에서도 특별심사를 요청한 상태에서 협회명의로 나올리는 만무
하겠지만, 특별심사에 반대하는 지도자분들끼리 모여서 도장명을 걸고 반대선언을
하는 곳이 나오리라 생각 했었습니다만.... 기대가 컷나요 ^^;

지난 5일 개인지도자 932분 께서 반대 성명서를 발표를 하셨습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나았겠지만 솔직히 저는 실망이 컸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서 특별심사 철회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렇게 개인 지도자분들의 성명을 낼려고 했으면, 좀더 많은 지도자분들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더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누가 언제 성명을 받았는지 지금도
알수가 없습니다.
만약 저도 알았다면 반드시 참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주위분들께도 널리 알렸을 겁니다.
그런데 주위 분들께 물어봐도 이런 성명을 발표를 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제 주위에는
없었습니다. 요즘 sns가 얼마나 발달이 되어 있습니까?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였다면 훨씬더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정말 아쉽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실망이라고 해야 하나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왜 참여한 지도자분 도장명은 빼고 성명만 발표를 했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만약 제가 성명에 동참하는 지도자분들의 서명을 받았다면 참여하시는 지도자분의
지역과 도장명, 직책, 성명을 모두 발표를 했을 겁니다.

혹시라도 이름만 발표를 한것이 지역과 도장명을 같이 발표를 하면 뭔가 모르게
불이익이 있를 것을 우려해서?
절대 아니겠지만 만약 이런 사유로 그렇게 했다면 이 싸움은 하나 마나한 싸움이 될
겁니다.

지도자분들은 어찌되었던 국기원에서 심사도 봐야되고, 시도협회에서 특별심사를
요청 했다니 요청한 사람들은 시도협회의 임원들일테니 혹시나 수련생들 심사에
불이익이 있을까봐 등 이런것을 먼저 걱정을 했다면 더이상 반대할 대의도 명분도
없어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들은 배수의 진을 치고 죽기아니면 살기로 싸우는데, 반대한다는 일선 관장님들은
말로는 반대한다면서 돌아서서는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찾는데 어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저의 글에 언짢으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주위의 지도자분들을 냉정하게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정말 이번 특별심사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계신지.....

저요? 물론 저도 용기도 없고 심사도 걱정이 되고 생업도 걱정이 되는 나약한 하고
비굴한 한사람 속에 포함이 됩니다.
저도 제가 잔다르크도 아니고 혼자 총대메고 앞장 설 용기가 없는 것도 사실이고,
설령 앞장선다해도 따라 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놈 왜저래 설치지? 라며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이렇게 혼자 하기 힘드니 함께 해보자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누구 한두사람이 격렬하게 싸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이 싸움에 나서서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만 보여주면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고
봅니다.

전국의 태권도장이 넉넉잡아 만오천개 도장이라고 봤을때, 모든 도장은 아니더라고
만여개 도장에서 도장명을 걸고 반대를 하는 성명이 나온다면 과연 국기원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 추신 : 현재 인터넷상에서 특별심사 반대 서명을 받는 곳이 있던데, 혹시 관계자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질문을 형식을 제3자 입장에서 찬성, 반대를 물어 보지 마시고
특별심사를 반대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특별심사에 반대를 하면 서명을 하시도록 하는
질문으로 바꾸어 찬성, 반대 란은 삭제를 하세요.
그리고 지역과 이름에 도장명과 직책도 입력하는 란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익명 2015.11.10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10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찬성 입니다.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익명 2015.11.10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10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행복한동행태권도 모임에서 한번 제대로 뭉칠 날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대화를 해보고 안되면 몸으로 저지 해야죠
익명 2015.11.10
찬성입니다.
익명 2015.11.12
그냥 하염없는 눈물만이 납니다 태권도인 여러분~
익명 2015.11.12
오힌득. 오디영. 기이섭. 이조갑 당신은 인간 ㅆ~~~ㄹ~~~ ㄱ ``` ``입니다 태권도를 말아 먹은 ㅆ ~~~ ㄹ~~~ㄱ~~~입니다 ㅆ~~~ㄹ~~~ㄱ~~~~ 이게 뭔지 알지요?????
익명 2015.11.12
글을 보다 답답함을 느껴 몇자 적어봅니다. 자신은 그럴 용기가 없으면서 왜 이렇게 쓰셨나요? 정작 본인은 무카스에 글을쓰면서도 자기이름 석자하나 적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명단은 지난주 서천에서 열린 협회장배 품새대회에서 지도자들이 서명한것입니다. 저 또한 그자리에서 서명을 한것이구요. 국기원의 엉뚱한 발상이 급하게 돌아가다보니 시합장에서 계신 지도자들이라도 서명을 하자하여 미리 홍보를 하지 못한것이구요. 그리고 도장명 얼마든지 표출할 수 있습니다. 뭐가 무서워서요? 성명서에 단체이름 들어간 것은 못보셨나봅니다. 글쓴이 본인이 용기없어 못하셨으면 일단 이렇게라도 성명서를 내신분들께 감사하고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지금도 각지에서 서명운동하고있답니다. 주위에 조금만 물어보세요.. 그리고 떳떳하게 동참해주세요. 익명으로 가려진 글쓴이의 모습이 비겁해보입니다,
익명 2015.11.13
▶근조 국기원 / 특심 즉각 철회, 원장 및 관련책임자 즉시 사퇴◀ 아래 정지철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의 글로 본의 아니게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머리로 생각하는 내용을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다보니 저의 진의가 잘 전달되지 못했는가 봅니다. 제 글의 뜻은 이번 특별심사 반대는 잘낫던 못낫던 태권도인들이라면 단의 의미와 가치는 꼭 지켜야 것이기에 자신의 도장이름을 걸고 반대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즉 도장 이름을 건다는 것은 모든것을 건다는 것라고 저는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서 밝혔듯이 정지철 말씀처럼 저도 비굴하고 겁많은 겁쟁이 맞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구심점이 되어 나서주면 좋겠지만, 그런게 힘드니 모두가 함께 하자는 뜻이 었습니다. 결코 남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자 하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읽혔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10월 26일 특심소식을 듣고 10월 29일 국기원 원장 앞으로 특심철회하고 전원 사퇴하라는 내용의 등기를 저의 이름과 도장이름을 실명으로 해서 보냈습니다. 이것 이상 제가 용기를 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 아무쪼록 모두가 합심하여 썩고 타락한 국기원의 망나니짓을 막아냅시다.
익명 2016.02.11
다들 태권도장 적당히 하시다가 그만하시려나보죠... 한심하고 답답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들 동참을 안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같습니다. 다른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는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