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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고의민 사범님의 글에 대한 나의 의견서


고의민 사범님의 글에 대한 나의 의견서

1975-1980년 중반까지의 고 사범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세계를 제패하고 개선장군처럼 당당하던 모습은 동료 사범으로서 부럽기조차 했던 한국 태권도인의 선망이었습니다.
그리고 1978년도 사범님께서 독일 뮌헨에 태권도사범으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재독 태권도 사범들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나는 진심으로 환영을 했었습니다.
지난 9월 12일 보트롭 백진건사범님 댁에서 “국기원 해외 심사정책에 대한 토론”을 가졌고 “해외 태권도 승단심사 정책에 대한 독일 주재 한인 사범회의 결과“라는 글(9월 12일자)을 여러 사람들에게 성문화한 그 글을 읽은 사람들에 따라 잘 못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 모임에 참석 했던 한 사람으로서 그냥 묵과 할 수 없어서 재주 없는 필재지만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고 져 합니다.

1. 이번 모임의 공로자

이번 모임에 애를 많이 쓰셨다는 후문입니다.
국기원 해외 심사정책에서 소외감을 느낀 질투에서 인지?
박수남 사범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고의민 사범님의 깊은 속셈을 누가 알겠냐? 면서
재독 한인 태권도사범들 간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대화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식조차 받지 못한 사범들이 부지기수이고, 그로 인해 고의가 아니더라도 편 가르기를 했다는 후문도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모임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평소에 소홀했던 사람들에게까지 전화를 주시고 동원하셨다니 앞으로도 한인사범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하여 애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적이나 어느 특정인을 공격 대상으로 하는 성토가 아니 시기를 바랍니다.

2. 지난 9월 12일 모임은

‘국기원 해외 승단심사에 대한 추진위원회’의 토론 모임이었습니다.
재독 태권도 사범회의 소집이 아닌 개인 초청형식으로 이루어진 토론 모임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재독 태권도 사범회로 발표(교포신문)를 하신 것은 왜곡이고 모인 사람들을 우롱하신 것입니다.
발송인 자체가 “국기원 해외 승단심사에 대한 추진위원회”였고, “국기원 해외 심사정책에 대한 토론”이었고 사회자도 없는, 말 그대로 토론이었습니다. 이용가치가 있다고 해서 아무 단체명이나 끌어들이고 입맛에 맞는다고 토론내용을 회의록으로 둔갑시켜도 되겠습니까?

3. 국기원의 해외 승단심사 정책에 대부분 찬성?

고 사범님이 발표하신 “한인 태권도사범회의 결과”라는 글은 위에서 말씀 드린 대로 왜곡된 글이며 더욱이 그날 모인 한인 사범들이 “국기원 해외 심사정책”에 모두가 반대하는 것으로 오인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방법에 대하여
국기원이 홍보를 널리 해서 타 사범들에게도 알렸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서두른 감이 있다는 의견과
박수남 사범께는 국기원에서 승단 심사 교육으로 한국에 초청될 사범을 선정함에 공정성이 있었는가? 하는 이론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그 날 한인 사범님들 대부분이 국기원의 정책에는 찬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 사범님께서는 참석하지 않은 분들의 이름까지 나열하며 회의의 결과에 동의(실제로 동의를 하지 않은 사람도 기재되어 있다고 하지만)한다는 글을 남겨서 그날 모인 한국 사범님들 모두가 국기원 정책에 반대의견을 의결을 한 것처럼 잘 못 이해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몇 사람이 의견을 냈지만 아무 주제도 가결에 붙여 졌거나 가부를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 심사권 박탈과 박 사범 개인 이익만을?

내 좋을 대로 확대 해석하여 타인에게 그릇된 전달을 하지 맙시다.
“독일 거주 사범으로부터 심사권을 박탈하고 원로사범들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사범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하시며 사범님들의 군중 심리를 이용하시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박 사범님이 심사를 보는 것도 아니고
단 증 신청 대금을 올려서 받거나 개인이 착복하는 것도 아닌데
“국기원 해외 심사정책”은 오히려 한국사범 누구든지 국기원 심사규정 교육을 받으면 승단심사를 떳떳이 볼 수 있고 국기원 단 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며 고단 자 심사도 국기원 단 증 가치를 제고하고 한인사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인사범님들로 구성된 ‘국기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심사를 보고 한국 국기원으로 신청 하던 단 증을 독일지원에 신청하여 간편화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단증비는 국기원에 내는 대금에 한 푼도 보탬 없이 지불하고 심사 비는 각 사범이 알아서 재량 것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연 심사권 박탈이고 명예를 실추 시키는 것이며 생계를 위협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입니까?
오히려 한국사범들의 권위와 이익을 위하여 이번 정책에 많은 분들이 애를 쏟았다고 합니다. 왜곡하여 반대하는 고 사범님의 속셈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5.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시기와 질투가 아니라면!
기타 사항에는 그 날 모임의 토론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글을 올렸습니다. 무슨 속셈으로 왜 올렸는지 참으로 황당합니다.
지난 2012년 독일 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박수남 사범이 당선 되었습니다. 독일 태권도 수련 생에는 많은 외국사람들이 있지만, 그들도 해 내지 못한 국가 협회장 자리를 한국 사범으로서 당선 되었다는 것은 독일 내에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들의 자긍심입니다. 더욱이 고의민 사범은 선배 사범으로서 밀어주고 이끌어 주면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신다면 보기도 듣기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날 토의 내용도 아닌 박수남사범의 신상 문제를 성문화한 것은 할퀴고 끌어내리려는 뒤틀린 심사가 다분히 내포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안타깝게 합니다.
항을 1.2.3. 으로 나누어서 박수남 사범 반대 세력의 그룹부터 명명하며 탄핵까지 운운하고 마치 박 회장이 탄핵을 받아 당장이라도 쫓겨나기를 바라는 사람 같습니다.
사실 어느 나라 국가 원수도 국민 전체의 찬성표를 받아 당선되는 예는 없습니다, 그리고 야당은 항상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런 반대파의 말을 들었더라도 말리고 달래야 할 선배가 후배사범의 신상까지 운운하는 것은 무슨 심보냐는 세인들의 뜨거운 눈총을 보지 못하십니까? 평소의 고 사범님답지 않게 이렇게 치졸한 방법까지 동원하며 당황해 함은 무엇 때문입니까?
더욱이 한글만이 아닌 영어, 독일어까지 번역하여 세상에 알리려는 짓은 마지막 체면도 양심도 저버린 행동으로 비인간적이고 부도덕 그대로입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의 좋지 않은 일들이 외국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보호해야 할 선배로서 한국사람 전체를 배신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문이기를 바라지만, 한국사범이 독일 협회 임원들을 선동하여 불신임으로 끌어 내리라고 이간질시키고 충동질 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돕지는 못할지언정 방해를 하신다면 지탄을 면치 못 할 것입니다.

6. 국기원과 독일 지부와의 체결은

“이번 독일 국기원 지부 체결은 국기원과 박수남 사범 개인과 체결됐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법인체가 개인과의 체결?
특수법인체인 국기원이 계산 없이 개인과 이익 없는 계약 체결을 했을까?
전세계 태권도 흐름과 방향은 물론 유럽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국기원에서는, 누가 어느 나라 협회장이고, 어떤 협회장이 유럽 내 영향력이 있으며 유럽 연맹이나 유럽 태권도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또한 경기 면에서 보더라도 누가 큰 대회나 국가적 행사를 연간에 몇 번씩 치르고 있는지, 더욱이 태권도 월간지를 30년 동안 발간하며 미디어 부분에도 소홀하지 않는지 등등을 논의 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기원은 개인이 아닌 독일 국기원 e.V와 특수법인 국기원과 계약이 체결 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국기원 법인 장이 현재는 박수남 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기원이 개인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말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단 국기원과 박수남 사범님은 한인 사범님들의 불만을 표출하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반성하여 앞으로는 한인사범들과 함께 하는 국기원지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날 회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조건으로 국기원이 독일 국기원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아들과 국기원의 문제를 안고 있는 당사자로서

고 사범님의 아들이 국기원 유럽 연합 상표 등록과 관련해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국기원 상표를 아들이 슬쩍 등록한 것에는 묵묵부답이십니까?
어떻게 개인이 국기원 상표를 등록 할 수 있습니까?
고 사범님은 본인 아들이 국기원 상표를 등록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사범님의 아들이 국기원의 명칭을 내걸고 독일에서 개인적으로 승단심사도 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어도 아무 말씀 안 했을까요?
내 아들은 해도 되고, 남이 하면 안 된다는 이론을 가지고 처세하신다면 이미 공평 성을 잃어 지금 사범님의 어떤 말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아들 문제로 조금이라도 부끄럽게 생각하신다면 자숙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내 도장에 국기원 로고를 걸려면 고 사범님 아들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냐?’는 나의 물음에 서슴없이 “내가 내 아들한테 말해서 김 사범은 안 내도 되게 이야기 해주겠다.” 는 고 사범님의 대답은 국기원이 자기 것이나 아들 것이라고 대중 앞에서 공포를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사범들도 이곳 유럽에서 국기원 로고를 걸어 놓고 교육이나 시합을 하려면 한국 국기원의 승인이 아니라, 고 사범님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고 사범님이 고발을 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까?
그 말을 듣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는 사범님들을 보시지 못하셨습니까?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십니까?

8. 홈페이지 www.kukkiwon.de에 들어가 보고 놀랐습니다.

고 사범님은 개인으로 국기원 해외 심사를 해 오셨습니다.
그것도 www.kukkiwon.de에서 선전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면서 말입니다.
국기원에 문의 한마디 없이 독일에서 개인 국기원을 만들었습니다.
아니면 국기원의 로고를 걸었으니 국기원 대행을 하시는 것입니까?
이런 고 사범님을 우리는 어떻게 성토해야 할까요?
마치 승단심사를 세일즈 하듯이 자신의 제자도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국기원 승단심사와 세미나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국기원 4단 이상이면 심사 자격증을 국기원에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되는 것을 490유로에 팔아왔고,
오지리에서 국기원 지도자 교육을 하면서 국기원 로고를 걸었다고 고발하여 벌금을 받은 행위를 어떻게 해명하시렵니까?
(설명: 국기원이 승인하고 국제 팀이 준비하여 진행된 국기원 공식 세미나에 고영재가 자기 상표 등록을 도용했다고 주최자인 오지리 Dr. 모시사범에게 2,000유로 벌금에 610유로 변호사 비용까지 2012년 3월 28일에 받아 낸 것을 어떻게 해명 하시렵니까?)
국기원에서 주관한 지도자 교육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놀랍게도 고 사범님 개인이 국기원을 고발한 것입니다. 국기원 승인 아래 연수원 사범을 모시고 오지리에서 지도자 교육을 주최했다고 벌금을 물어야 하는 불이익을 당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국기원에 또 국기원? 아니면 고 사범님은 한국 국기원 위에 군림하여 국기원을 감시하며 유럽에서의 국기원 행사는 고 사범님 부자 분한테 승인 받지 않으면 고발하여 벌금을 챙기시겠지요.
이거야 말로 고 사범님께서 박 사범을 성토하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닙니까?
무슨 권리로
무슨 특권으로 그리 하셨습니까?
그리고 또한 그렇게 영원히 혼자서 도용을 할 심사입니까?
이것은 위험천만의 발상이고 또한 국기원과 재독 사범님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기원이 독일 지원과 해외 승단 심사정책이 유럽에서 실행되면 가짜인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우십니까? 그래서 목숨 걸고 노심초사 하십니까?
국기원에서는 또 다른 고 사범님 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이번 해외 승단심사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시기에 묵과 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재독 한인 사범들을 동원하시고 자신의 과오는 은패하면서 자신은 떳떳한 척 남의 험담이나 흠집을 찾아 세상에 알리려고 그렇게 동분서주 하십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9. 국기원 로고를 반납해야

일시적인 교언으로 위선하며 사범님들을 당장은 우롱하신다고 해도 비밀은 언제인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사범님은 박사 범과 국기원을 운운 하실 것이 아니라 먼저 솔선해서 국기원 로고를 반납하고 나서 국기원 해외심사정책을 논하십시오.
그렇지 않는 것은 도용 물건을 기득권이나 가진 것처럼 행사하려는 월권이며 사기이고, 또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국기원 대행을 혼자서 하다가 아드님께 영구히 물려주겠다는 속셈입니까?
그러면서 박 사범 개인의 비리까지 운운하는 것은 후안무치의 소행입니다.

10. 원로로서의 언행

선배라면 입으로 말하기 보다는 후배 사범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하여 어른답게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날 사범님의 언행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후배라 해도 우리의 중앙단체인 국기원에서 나온 팀장님에게 “내가 낸 돈, 내 돈으로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라고 운운하면서 손가락으로 삿대질하며 반말로 후배 사범들 앞에서 광분을 터트리며 이성을 잃은 언행은 존경 받아야 할 원로 선배로서 지금까지 쌓아 온 덕을 스스로 허물고 계셨습니다. 참으로 보이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많이 보였습니다.

11. 존경 받는 고의민 사범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위엄과 대쪽 같은 판단력으로 산처럼 든든하고 무게 있던 원로 사범님으로서의 위상이 추락되는 모습을 보면서 동료사범으로서 실망을 금 할 수 없었습니다. 재독 한국 사범님들의 선배로서 지금이라도 국기원의 로고를 돌려줌과 동시에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으시고 사심 없는 공평 정대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여 우선 아들의 일부터 깨끗이 정리하고 이국에서 함께 곱게 늙어가는 본이 되는 사범님이 되시기를 기대 해봅니다.
그러신다면 동료 사범님들 중에도 유일하게 존경 받는 사범으로 받들어 질 것입니다.

끝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분열을 조장하여 뇌화부동 하는 글을 읽고 현혹되는 태권도 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나열하여 올리는 바입니다.

사범 김 만금

댓글 22

익명 2015.10.02
반대입니다.
익명 2015.10.03
우선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한사람으로서 이 글을 읽고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3번 내용에서" 승단심사 정책의 대부분 찬성" . 이라고 하셨는데 그날 그자리에 모인 사범님들은 지금 국기원의 해외 승단심사 정책이 잘 못 되어 모두에게 피해가 있으니 개선점을 찾기 위해 모인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고의민 사범님의 속셈은 무엇이냐고 하셨는데 그자리에 계셔서 잘 아시겟습니다. 승단심사 제도를 이전으로 돌려놓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익명 2015.10.03
그리고 6번에서 “이번 독일 국기원 지부 체결은 국기원과 박수남 사범 개인과 체결됐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 이 부분에서 설명 드리자면 국기원과 독일 국기원 e.V 계약체결. 그런데 독일 국기원e.V 구성하는 이사진을 아시는지요 e.V(eingetragener Verein)을 구성가기위한 7명의 이사진을 가족 ,박사범님 신문사 편집장, 유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무늬만 단체로 보이나 개인이지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을 왜 그자리에서 하시지 못하고 이렇게 개인생각을 기사화 하셨는지 궁금함니다.
익명 2015.10.05
회의에 참석 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글을 접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이런 앞뒤 막힌 분이 100프로 잘못 판단하고 자신의 개인 전유권 저먼 국기원을 만들려고 하는 박수남 사범님을 무조건 옹호하고 계시니 더욱 우리 대한민국의 민족문화인 태권도를 발전은 커녕 퇴보를 하게 하는 것 입니다. 회의 때 현장에선 5시간 이상 모든 참가 사범님들의 소신발언 열변을 토하실때 말씀 한마디 안 하시고 전체 90프로의 여론에 밀려 앉아 계시더니 비겁하게 이렇게 국기원 해외 승단 심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은 물론 특히 고사범님 개인의 인격을 깍아 내리는 비중이 대부분인 이런 글을 어떻게 당당하게 올릴 수 있는지 ? 고사범님의 Kukkiwon.de 그렇게 무조건 부정적 시각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오판의 개인적 생각을 대중의 생각 인 것 처럼 글을 쓰시고.. 그러니 그 연세에 도장 하나 없고 박수남 사범님이 개인으로 국기원과 저먼 국기원 계약을 체결 했다고 회의때 그렇게 온갖 공문 서류들을 증명하며 모든 참가 사범님들 및 국기원 담당자는 물론 박수남 사범님도 인정을 한 것 임에도 불구하고 회의 결과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글을 공정한 기사가 등재되어야 하는 신문 무카스 에 실리게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무카스도 회의한 내용과 전혀 사실이 다른 이 부정한 개인의 글을 받으면 사실 여부 정도는 확인을 한후 등재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익명 2015.10.05
저도 독일 현지에서 태권도사범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치의 보탬도 없이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저의 실명을 거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3 번내용에 대해서 언급 하셨는데 위의 글을 끝까지 잘 읽어보신다면 글의 논점은 찬성 또는 반대가 아닌 현재 단심사제도의 개선점을 찾자고 하는 것이지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승단심사를 이전으로 되돌리자고 함은 도대체 누구를 위함입니까? 고의민 사범의 개인의 이익입니까? 지금의 제도에서 개선했으면 개선했지, 그 누구도 다시 예전의 제도로 돌아가기는 원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익명 2015.10.05
그리고 6번에 대한 부분은 어처구니가 없네요.혹시 개인적으로 박사범님과 친분이 있으신지요? 혹은 그 분의 가족을 잘 아시는지요? 국기원 독일지부 이사진의 구성 박수남 사범의 가족(딸), 유학생, 그리고 (신문사가 아닌) 잡지사 편집장 맞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실려면 정확한 사실을 알고 쓰셔야죠. 박수남 사범의 딸은 평생을 태권도를 해왔고 지금 현재도 매일 도장에서 사범으로써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학생이라는 학생도 한국에서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독일에서 석사과정을 하며 우니(대학교)와 클럽(Verein)에서 태권도사범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태권도잡지(Taekwondo Aktuell) 편집장인 그 분도 현재 독일 태권도 협회 보도국장입니다.태권도를 모른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겠죠. 그 이외에도 바덴뷔템베르크 주(Baden-Wurttemberg) 태권도협회장, 전 체코스로바키아 태권도 감독 등 다른 분들도 이사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실들은 쏙 빼놓고 사실인것 마냥 왜곡하시는지요? 얼마전부터 SNS상에서 그런 왜곡된사실을 계속 퍼트리는 것을 보면서 그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되겠네요. 해도해도 이건 너무 심합니다. 혹여나 모르셨다고 하시면 왜 모르는 부분을 사실인것 처럼 말씀하시는지요? 누가 누구를 옹호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기가막힙니다. 이까지가 3번과 6번의 반론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이외에는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제발 어떤 사실도 왜곡되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익명 2015.10.06
국기원 로고는 절대적으로 개인의 상표가 될 수 없는 로고 입니다. 모든 태권도인의 자존심이면서 전 세계 태권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기원인데 그것을 개인의 상표로 사용하고 국기원 승인의 세미나에 어떻게 태클을 걸어서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를 받았다는 것은 국기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밖에 사용하고 계신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팔이 안으로 굽어 계신분은 고의민 사범님이신것 같습니다. 어찌하며 아들분의 잘못은 분명 알고 계실텐데 어떻게 다른 사범님의 문제만 그렇게 하나하나 집으시면서 그럴실 수 있나요. 저는 여기에 기제된 글에서는 국기원 로고에대한 문제가 다른 그 어떤 문제보다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되야하고 누구 한테 잘못을 논하기 전에 아들분의 잘못을 고사범님께서 계속하여서 묵인하고 계시는 것이면 그 누구에게도 네가 잘한다 못한다를 말하실 수 없으실 것입니다.
익명 2015.10.06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국기원 독일지부 이사진에 이름이 올라가있는 박수용입니다. 이번 Kukiwon Gemany e.V. 국기원 독일지부 이사진 구성에 대해 말들이 많아 제가 직접 글을 남깁니다. 저를 그냥 유학생으로 단정지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우선 불쾌함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2009년 독일에 인턴사범으로 나와 그 좋은 경험을 잊지 않고 2010년 한국에서 태권도학과 졸업 후 지금까지 독일에서 학업을 병행하며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독일사람들의 태권도를 생각하는 그 순수한 마음에 많은 것을 느껴 정말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는 태권도사범 입니다.
익명 2015.10.06
하지만 앞뒤 다 자르고 저를 그냥 유학생으로만 이야기한다면 많은 이들이 보기엔 태권도도 모르는 사람을 박수남 사범이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태권도학과를 졸업한 학생으로써 지금까지 독일에서 태권도 관련 논문을 쓰고 있고 끊임없이 태권도에 대해 고민하고 지도하며 지내온 시간들이 참.. 그 유학생 이란 한 단어에 태권도 사범으로써 힘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꼭 개인 도장을 가지고 있어야 태권도 사범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왜 이사진 구성에 대해 말들이 많으신지요? 박수남 사범의 딸 역시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도장에서 사범으로써 지금도 현재 아이들을 지도하는 박선정 사범에 대해 사과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외 임원들에 대해서도 밑에 글처럼 태권도를 모르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임원구성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5.10.06
그리고 왜 자꾸 박수남 사범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기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지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Kukiwon Germany e.V. (eingetragener Verein) 국기원 독일지부는 엄연히 비영리단체 입니다. 그리고 독일 각 지방에 지부장의 이름도 함께 올라가 있습니다. 심사는 위에 글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박수남 사범이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밑에 댓글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승단심사 제도를 이전으로 돌려놓는다면 그것이 개인의 이득을 위한 정책을 계속 이어가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부당하다며 SNS에 번역까지 하며 글을 올리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요? 서로의 얼굴에 똥칠하는 경우지요… 한국 사범들간의 이러한 논쟁과 싸움을 그저 태권도가 좋아서 태권도를 배우는 독일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로 사범님에 대한 예우는 갖췄으면 좋겠습니다. 김만금 사범은 한국에서 전국대회 우승을 한 정통 태권도 경기인 출신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밑에 댓글에 대한 표현은 참…누가 글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 부끄럽네요…
익명 2015.10.06
지상현 사범은 댓글에 `그 누구도 다시 예전의 제도로 돌아가기는 원하지 않을 것 입니다` 라고 썼는데 지금 현 제도를 유지 하고자 하는 사범으로써 그리고 앞에 거론된 회의에 참석한 사범으로써 적고자 합니다. 당시 참석하였던 원로사범님들, 1.5세, 2세사범님들 그리고 90년대 이후 태권도사범으로 오신 사범님들(총 22명의 사범 참석, 현 시스템유지 19명, Kukkiwon Germany e.V. 로 개선 3명) 대부분이 현 시스템의 유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지상현 사범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이런 글을 썼는지 이런 댓글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것입니다. 지상현 사범의 댓글이 오히려 왜곡된 사실이 아닐까요.
익명 2015.10.06
그 19명의 찬성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번 토론에서는 찬성 또는 반대라는 가부를 물은적이 전혀없다고 합니다. 위 김만금 사범 글의 내용 2번을 보시면 더 잘 알 수 있듯이 당시에는 어떠한 의견도 부결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이번모임은 국기원 독일지부 정책에 대한 토론의 자리였지 찬반을 가르는 자리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참석까지 하신분인데 어떻게 찬반이 갈렸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죠. 혹시 따로 개인적으로 한 분 한 분 물어보신건가요?
익명 2015.10.06
공감입니다.
익명 2015.10.06
지상현 사범님, 김만금 사범님께 직접 물어보십시오. 회의를 끝까지 다 마치고 가셨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어느 분에게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에게도 다시 한 번 여쭤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물어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3분을 제외한 모두가 그날 결과에 동의를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온란인 상으로 다 발표가 되었습니다. 혹여 회의내용이 필요하시면 메일 로 연락을 드릴테니 메일주소를 올려주세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김만금 사범님은 회의 끝까지 자리에 계시지 않고 떠나셨습니다.
익명 2015.10.06
제가 알아본 바 국기원 임원과 김만금 사범은 당시 토론이 끝났다고해서 그 자리를 떠났는데, 그 전에는 부결자체가 전혀 없었고 어떠한 명확한 결과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결과라는게 어떤 것 입니까? 그 분들을 제외하고 따로 회의라도 하셨는지요. 혹시 그러셨다면 그건 공식적인 회의라고 할 수가 없죠. 공식적인 회의라 함은 모든 형식과 여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사회자와 회의록을 작성하는 사람을 뽑아야하고 회의내용을 기록해야 합니다. 또한 그 회의에 참가한 모든 분께 기록한 내용과 결과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밑에 분께서 말씀하시는 자칭 회의의 결과라는 것이 회의 참가자 모두에게 동의를 구한 것 입니까? 아니면 몇 몇 분들께는 전혀 알리지 않고 임의로 발표한 것인가요? 그렇다면 절대로 공식적인 회의의 결과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그 회의내용을 보여주실께 아니라 당시 그 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동의를 먼저 구하시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익명 2015.10.06
찬성입니다.
익명 2015.10.06
왜 같은 민족을....다른 외국인도 아닌 같은 민족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할 때 인데.. 뭔가 오해가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직접 대화를 하시면 되실 것 을 뒤에서 험담하고 이간질을 하고 이를 또 SNS 인터넷 으로 번역까지 하며 글을 작성 하시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입니다... 국기원은 개인 소유의 자산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국기원 로고 또한 개인의 소유가 될수 없는것 입니다. 고사범의 국기원 로고 무단 사용은 말이 될수가 없는 일 입니다. 고 사범은 반듯이 국기원 로고를 반납해야만 합니다.www.kukkiwon.de 국기원과 한마디 상의는 하시고 홈페이지를 만드셨겠죠? 이 또한 아니라면 고사범의 이러한 발상에 존경을 표합니다.
익명 2015.10.07
위의 글의 핵심은 우선 고사범의 국기원 로고 무단사용 그리고 현재 그 사실에 입각한 국기원의 소송입니다. 이 부분의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 없이 어떻게 국기원과 현 독일 사범들간의 해외심사 정책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www.kukiwon.de 홈페이지는 운영되고 있으며 국기원 심사, 각종 세미나 그리고 심지어 국기원 심사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누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9번 조항에서처럼 국기원로고 사용을 중단하고 다시금 해외 심사정책에 대해 논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왜 다들 묵인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무 보다는 숲을 봐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현재 눈앞의 이익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닌지 정말 태권도를 위한다면 위의 7번, 8번 그리고 9번 조항에 대해 사범님들의 생각을 떳떳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5.10.07
지난번에 의견을 남기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겨서 이렇게 다시 한 번 의견을 쓰게 되었습니다. Kukiwon Germany e.V. (eingetragener Verein)이 박사범님 개인의 이익을 위해 딸, 유학생, 잡지사편집장등 지인들로만 구성한 단체를 만들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의견들을 말하시는데 의견을 쓰신 여러 분들의 글을 보니 단체의 구성원 모두가 태권도를 오랫동안하였고 지금도 태권도 사범 생활을 하거나 태권도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고 각 지방의 지부장들의 이름도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읽어 보셨으면서 그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의견들만 쓰시고 왜 어찌하여 고사범님 아들분의 국기원 로고를 개인적으로 유럽연합에 등록을 하고 국기원이 개인의 것인것 마냥 쓰고 계시것처럼 보이는데 왜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을 한마디도 내놓지 않으신가해서 이렇게 다시 한번 의견을 써봅니다.
익명 2015.10.07
혹여 비공감에 의견을 쓰신 분들은 국기원 로고를 개인이 등록하고 개인적인 용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고 이를 묵인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한국의 국기원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엄청나게 반감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격조건이 된다면 국기원에 신청하여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는 심사 자격증을 490유로라는 가벼운 금액도 아닌 돈을 받고 발급하셨다는 것은 이것이 정말로 개인적인 이유로 국기원을 이용하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작권에 관련하여 ‘허락을 받아야하냐’ 라는 질문에 아들에게 말하여 안내게 해주겠다는 것은 이 또한 국기원을 개인적인 이득을 위하여 이용하시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태권도를 생각하셨다면 저작권을 하신 순간부터 유럽에서는 고사범님 부자 이외의 사람에게는 함부로 나눠 주지 않고 하셨어야 국기원의 가치를 높이시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상황이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는 국기원 로고에 관련된 문제를 0순위, 우선순위로 해결하여야 다른 문제로 넘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익명 2015.10.10
찬성입니다.
익명 2015.10.16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지탄을 받아야 마땅 할 사람이 위선으로 포장하여 존경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있다. 사람을 겉만 보고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 오랜 세월을 대 선배라고 존경했던 고 의민 사범님!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실수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속셈과 겉이 다를 수 있을까? 정말 실망스럽기만 하다. “그 애비의 사람 됨을 알려면 자식의 언행을 보라”는 옛 속담이 생각 난다. 남의 잘 못은 족집게로 지적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대쪽 같이 正道를 말씀하시는 분이, 부자지간에 공모를 해도 그렇지, 철면피가 아니라면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대중 앞에서 목에 힘주고 권위를 과시하던 당당함이 돌무덤처럼 무너지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성도 판단력도 老慾으로 범벅이 된다더니 그분도 벌써 그리됐나?. 송곳은 꼭꼭 싸서 주머니 속에 깊이 깊이 감추어도 언제인가는 끝이 나오기 마련이다. 더 큰 치욕을 남기기 전에 각성하시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그런데 더 놀랄 분들이 또 있다. 지금도 고의민 사범님이 옳다고 요지부동으로 부화뇌동하시는 분들이 그렇다. 생각해 볼수록 그분들의 이성과 인격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선배라고 해도 옳지 못하면 직언을 하는 것이 후배된 도리인데, 아무리 편견에 반대를 위한 반대도 그렇지, 컴퓨터만 두들겨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진실은 외면한체 무슨 약속이나 한 것처럼 뇌동하시는 그분들, 정말 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자기 정신에 사는 사람들인지? 태권도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인지? 이해 할 수 조차 없어 할 말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