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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마당

제도권의 무지와 무능이 화를 더 키운다

세계태권도본부이며 중앙도장인 국기원, 대한민국 경기단체의 중앙협회인 대한태권도협회 과연 이 두 곳이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보이십니까?
제가 보기에 아니다 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온갖 방송 및 인터넷에 여제자 성폭행이라는 추악한 사건으로 도배되었음에도
국기원 및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별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빨리 세상에서 잊혀져 정상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

2년 전 대태협에 성폭행 사건의 민원이 제기되어 본인이 가서 조사를 하고 대태협 고위 임원에 보고한 사실이 있는데 그때도 그냥 덮어주고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심사 관련 국기원 및 대태협에 내용증명을 보내 놓았는데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볼 것 입니다.

태권도 중앙단체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갈팡질팡하며 태권도장에 합기도 명칭이 혼용되어 태권도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고, 합기도장에서 태권도 승단도 가능하다며 끼워넣기식 쎄일즈을 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대한태권도협회 등록도장의 상호는 신고한 도장명 따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장명 ***태권도.합기도 등등으로 변칙 사용되고 있어도 불구경만 할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심사를 목적으로 하는 일선도장을 관리할 수 없다면 일선도장은 경기단체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전면 개방하시기 바랍니다. 안 되는 것 잡고 있지 말고 놓아 주세요. (태권도에서 갑은 시도협회인 것은 아실 것 입니다)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성폭력 사건, 부정단증 사건 등등이 나와도 국기원 및 대한태권도협회의 임원들만 바뀌어 시간만 흐를 뿐 이에 대한 엄단과 근본적인 대책없이 넘어가다 보니 역시 태권도의 수준은 저것 밖에 안 되는 것이구나 라는 평가를 다수의 입을 통해 오르내리어 결국 태권도는 부정적이며 안 좋은 것이라며 매도되는 현실을 제도권이 간과하는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이미지 만들기는 어려워도 망가지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제라도 국기원 및 대태협은 온정주의, 감싸주기를 타파하고 원칙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하여 현재 불거진 성폭행 사건은 물론 태권도의 근간인 부정심사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전국 태권도장 권익실천 연합

대표 김창식(010-3171-2831)


**취지문**

태권도에 만연된 각종 비리 및 고질적인 병폐를 고치고자 뜻 있는 태권도인들이 의기투합하여 태권도의 뿌리인 민초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태권도를 바르게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결성된 단체이며



본 단체는 태권도인의 순수한 단체로서

가. 태권도의 발전과 미래 지향적 대안을 제시하며

나. 회원 및 태권도장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 태권도인의 화합과

라. 태권도 바로세우기를 목적으로 한다.

밴드 http://www.band.us/#!/band/54679422

*** 일선 도장 사범님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댓글 3

익명 2015.08.21
찬성입니다.
익명 2015.08.21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임원들은 궁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도대체 언제 변할 것인지 아니면 또다시 2001년 국기원에서 민중 봉기를 다시해야 정신을 차릴지 오호통제라
익명 2015.09.14
개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