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파일, 동포투데이- 수박춤 다시 중국문화재로,,

아래는 중국동포 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신문 기사이다.
수박을 무용화 한것이 수박춤이란거다.
지역마다 다소 표현하는데는 차이가 존재한다.
한국에도 수박춤을 하시던 할머니가 계셨었다.
비록, 주위 관심부족으로 많이 알려지시지 않았지만,,,
북한에서도 수박을 무용적으로는 한다.
북한에서는 유명한 것이다.
중국 장백진의 수박춤은 중국 전역에 알려졌던 것이고
그 기능자이셨던, 학천선생은 내노라 하는 민간예인(중국식 표현임)들 중 최고가 아니었나 싶다.
이건 필자 얘기가 아니라 그쪽 무용관련 학자들이 얘기하는거다.
중국 조선족 자치주인 연변에서 최봉석선생(작고)은 이 쪽으로 이론에 있어서는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분이셨다.
한국에도 정병호 교수처럼,,, 본인 말씀으로는 문화재를 30개정도 만들었다고도 하시던데??(차치하고)
무용계의 대 이론가이자 현장을 중시하던 분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셨던게다.
일전에 문화재청에 뭐 등록한다고???
쓸데 없이 여기 저기 찾아 다니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정병호교수님 서재에서 수박춤 자료를 놓고, 또 시연영상을 같이 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던게 엊그제 같다.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간다.
필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는 기존에 하던,,,
(수박과 수박춤,,, 에 대한 정립이나 사회화 등이 있을게다)
지속성을 가져 갈 생각이고
곧, 중국문화부에 자료제출을 하고 등재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그쪽에서 보유자니???
이런거 되지도 못 한다.
국적이 한국이라,,,
문화재청에서는 보유자가 되려는? 그런 사심이 있나???,,,
이리 생각들을 하는 모양인데, 그렇지가 않다.
그거 하고 싶었으면 한국에서 무예쪽을 시덥잖게들 생각하나(문화재로는)
수박춤으로는 시,도는 했지 않나 싶다.
하려고 돌아 다닌 일이 없기에 못 했던게다만,,,
중국에서 수박과 수박춤이 지정된다 해도 필자가 보유자를 하지는 못 한다.
다만, 최소한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전수하여
그쪽에서라도 기운을 풀어내길 바라는 마음 뿐 인게다.
전통무예를 돈 벌려고 하는 이는 없을게다.
돈이 되지도 않는다.
한두가지 종목(국가적 지원을 받는 경우)에 한해서 최소한의 생활보장이 되는게지
이쪽을 하는 이들은, 좋아서 하지 않을까 싶다.
주머니 털어 가며,,, 그렇게
문화재청이 잘 나서 있는게 아니라 그런 장인들이 이 땅에 있기에 전통문화가 이어지는게다.
넋두리는 그만하고 기사 소개를 하고자 한다.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기사가 뜨 소개를 해 드린다.
,,,
우문이긴 한데
수박이나 수박춤이 참,,, 신세가 고단하기도 하다.
그 먼,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다가? 다시 중국으로 되 돌아 가고 있으니
2006년에 중국문화재로 지정하겠다 할 때 협조를 했어야 옳았다.
그랬으면 고생스럽지도 않았을테고,,,
적어도 전수코자 하는 이들에게 길은 열리지 않았을까,,,
필자가 하다 말거나 작파하는거야 어렵지가 않다.
,,,
그러나 이게, 짐이 되는거다.
또한,
혹자들은 문화재 지정을 영애로 알기도 하더라만,,,
속을 들여다 보면 그게 족쇠이기도 한게다.
이쁜 옷 입고
분칠을 하고
그렇게,,, 박제되어서는 곤란하겠다.
예능인은,,, 목련이 아니라 노류장화가 제격인게다.
수년전에 모무용학과 교수분이 물었었다.
외?
하냐고,,,
아직도 필자는 그걸 모르겠다.
지금, 외? 이러고 있는지도,,,
한가지 덧 붙이자면, 무예하는 이로써 석사니? 박사니? 그런것에 혹하지 않았으면 한다.
분야가 다른게다.
저 하는것의 가치를 몰각하니 나이가 60이되도 칠순이 되도
박사니 교수니 그런 명함에 혹하지 않겠는가?
일전에 문체부에서 전통무예진흥법관련 자문회의를 한대서 필자가 참석을 한 적이 있다.
참가자 명단에
쭉~~~~~~~~~~~
30년, 40년 무예 수련경력,,, 무력을 적시하고 어느단체 관련된 이인지 적어 놓았는데
치과의사??????????????????
이런게 있어 필자가 눈을 껌벅이며 다시 봤던 기억이 난다.
치과의사?
동내 널린게 치과다.
듣는 이야 기분이 나쁘더라도 필자 생각이 그러하니,,, 토 달지는 말자.
전통무예자문회의를 하는데
뭔넘의 치과의사 경력이 대수련가?
그거 적은 이도 아마, 체대관련 된 이가 아닌가 싶다.
필자가 서울대 법대 졸업하고 고시공부하는 이들,,,
그리고
의사들도 몇몇 가르쳐 봤다.
사사라는 말이 있다.
무예나 기,예능은 일찍이 사사를 하는게지 영어단어 가르치듯 하는게 아닌게다.
친구 먹듯 해서는 곤란하고(사회가 어떻게 바뀌던간에)
스승으로써 가르치는게고 또, 스승으로 삼는 이에게 가르치는게다.
10여년 알고 지낸 태권도 9단 사범님이 계시다.
태권도 9단은 나이로치자면 구순이 될 듯 하다.
구십일세를 백을 쳐다본다고? 망백이라 하는데
그 나이 되면 백이던 백열살이던 뭐가 다르겠는가?
살아 있는 시체지,,,
그런데?????????????
어디 가면 학위 내 놓으라하고(태권도 9단이 학위지 딴 학위가 있을 수 있을까)
그런것에 기가 죽는걸 본 적이 있다.
사범은 스승으로써 모범을 보인다는 뜻으로 안다.
관장이니??? 선생님이니??? 강사니??? 교수니???,,,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고
조선 시대, 지방 유생(孺生)의 교육을 맡는 종육품 벼슬을 이르던 것이기도 했다한다)
체육관 이라는 용어도 필자에겐 와 닿지가 않는다.
참고로
111세를 황수라 해서 황제의 수라고도 한다.
(필자는 의사니 박사니??? 사실 대 놓고 그러지는 않지만 대수롭게 여긴다.
필자가 한날은,,, 팔이 가는데로, 또 고개가 돌아 가는데로 수박이 되어지는 경험을 하였었다.
내가 수박을 하는게 아니라 수박이 됨이니,,,
기예란것이 그런것이 아닐까,,, 짐작 해 본다.
혹여, 금년 이후, 전통무예 수박이나 수박춤을 중국문화재로 추진했다해서 필자를 탓해서는 곤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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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무용 수박춤- 다시 중국문화재로 추진돼
2015/08/11 22:18 입력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2006년 중국 국가문화부에서 중국 국가급으로 지정하려던 민속무용 수박춤이란게 있다.
길림성 장백현 문화관 관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김학현씨가 집안에서 수백년 동안 전해져 온 민속무용 수박춤을 한국의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에서 중국에서 문화재로 지정하려는 것을 가로 막고는 한국 문화재청에 전달하였으나 당시 한국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인정하지 않았기에 문화재 등재가 실패하였다.
이러다 오는 9월초 중국 연변대학 교수 및 연변 국립문화예술연구소 그리고 한국의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와 배달국무연구원 등에서 한•중 전통무예, 민속무용 학술좌담회 및 발표회를 거쳐 다시 중국문화재로 등재추진하게 된다.
2006년 안도현의 학춤 등이 지정될 때 수박춤을 문화재로 지정하려고 중국 국가문화부에서 기능자의 집까지 찾아가기도 했던 적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수박춤은 이미 일찌감치 국가급문화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었던 귀한 문화유산이다.
북한의 조선의 민속전통을 보면 이 수박춤은 단순한 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박이라는 고대 군사무술에서 비롯 된 것으로 그 동작들에 장단과 몸짓이 후대에 첨가되어 전해져 온 역사 깊은 무예무인 것이다.
북한에서도 자강도(평안도)에 아직도 수박춤이 남아 있으며 북한의 3대 무용은 수박춤, 돈돌라리 그리고 물동이춤이다.
중국에서는 국가급 문화재로 가치가 인정되고 북한에서는 3대 무용으로 대표되는 수박춤이 유독, 한국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한국의 다수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추측으로는 문화재청의 전시 행정에 그 책임이 있다고도 한다.
요즘, 한국의 궁궐(창덕궁)을 민박시설로 개조하여 외국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고자 하는 문화재청의 시도에 많은 한국의 국민들이 반대입장을 밝히고 민원이 쇠도하는 것도 모두, 전시행정, 보여 주기식 정책에 그 원인이 있지 않나 싶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가 중국 국가문화재로 등재가 추진되는 수박춤은 고구려 무용 총벽화에도 그 유형적 근거를 남기고 있는 것으로 민족문화라 하기에는 유형의 것만으론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조상의 얼과 혼이 깃 든 무형의 문화유산을 소홀히 대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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