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수박, 중국 문화재로 등재신청,,,

2007년 중국 창바이현에서(뒷줄 왼쪽 보존회장 송준호, 앞줄 중앙 김학현선생, 맨 우측 관광,외사과 과장)
본회에서 추진하는 업무중, 전통무예 수박의 무형문화재 등재가 있다.
이를 위해서
금년 8월초(7월에서 메르스 여파로 연기됨) 경기도 소재 구리 또는 남양주에서
한국/ 민족 고유무예 수박, 중요문화재 등재를 위한 학술세미나
(부제: 전통무예의 보존과 활용)
9월,,, 중국 연변대학교 협조를 얻어
연변대학 교수 외 연변 인민출판사 등,,, 발표 및 토론
중국 문화재국(한국의 문화재청에 해당됨) 관계자 초청, 고구려역사연구소 후원으로
중국/ 고구려 무예 수박의 세계무형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해,,,
(부제: 치우희,,, 중국 조선민족의 전래 된 무예 발굴,토론(주제는 변경될 수 있음))
10월 경 한국의 문화재청에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신청을 진달하고
동시에 중국 문화재국에도 국가급 문화재로 등재 신청을 하게 됨.
=공지=
태권도 국제사범(세계태권무연맹 총재, 미국 아틀란타 신학대 박사) 범기철관장님,
중앙, 수박계승자 송창렬옹, 좌측, 김학현선생(2003년 본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시연 및 세미나 참가,,,)
2006년 중국의 문화재국(한국의 문화재청에 해당되는,,,)에서 선생님을 찾아 와 중국 국가급문화재로 지정하겠다고 한 바 있다.
그 이전에 보존회장께서 소식을 듣고 수차에 걸친 설득으로 등재를 막았으며,,, 김학현선생께서도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전해지기를 원하셨었다. 보존회장에 자필로 쓰 주신 전수관계 사실확인서도 보존회에서 보관중이다.
허나, 2007년 한국 문화재청에 전승현황 등록 신청을 하며 자료를 넘겨 줬지만 그 다음해인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를 한번 나오고 그 뒤엔 깜깜 무소식이라,,, 잊고 있었었다.
그때, 종목은 무예는 아니나 수박춤(무용부문)으로써 북한의 삼대무용은 주지하다시피 수박춤과 돈돌랄이, 물동이춤이다.
북한에서는 이미 정리가 끝난 얘기인거다.
조선의 민속전통을 보면 수박춤이 일 개인의 창작이나 수박과 연계성이 없는 단순한 민속이 아니라
고구려>조선을 거치며 군사무술인 수박의 제 동작들이 무용화 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잇다.
북한에서도 평안도 자강도에서 전승된 실체가 있는게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의 길림성을 중심으로 해방 이전부터(일제강점기, 대한제국 시절) 압록강을 건너 간 조선민족의 민속무용으로써 면면히 전해졌고
주변의 관심 부족으로 작년 10월에 마지막 남은 김학현선생님마저 소천 하신게다.
수박과 수박춤은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성이란게 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요즘 시각으로 무예니 무용이니 구별하는 것이지,,, 좀 더 시기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게 중요치 않게된다.
행위자의 목적성에 따라 무술적이거나 보다 무용적으로 표현될 뿐, 양자를 달리 보는것도 무리가 있다는것이니,,,
각설하고, 금년 8, 9월의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학술세미나 개최> 진행하며 한국의 문화재청과 중국의문화재국에 동시
신청하여
전통무예 수박(춤)의 맥을 온전히 잇고자 하니 관계되는 분들의 지지를 부탁 드리는 바이다.
(문화재청과 통화를 했다.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신청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의에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문화재청 운, "한국에서 안 되고 중국에서 지정을 받게되면 말 그대로 동북공정에 말려 드는거죠???,,, 라고 했다.
동북공정???,,,
일개 몸 쓰는 범부가 그러한 지각이 있을 수 있겠는가.
다만, 수박의 계승자가 연로하여 지금이라도 그 가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고자 하미고
중국에 조선족의 무예, 문화재로 지정신청을 하는것은 돌아 가신 김학현선생님께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한국에서 전승하겠다,,, 지켜 봐 달라 했는데,,, 아직까지 지키지 못하고 잇다) 것을 중국에서나마 계승시키고저 함이다.
김학현선생님의 전수관계 사실 확인서
확 인 서
본인은 한국의 수박보존회 대표인 송준호씨에게 우리 집안에서 가정 나락으로 전해지고 내가 셋째형
으로부터 물려 받은 수박춤의 모든것을 2003년 중국 장백현에서 그리고 동씨의 초청으로 한국에 갔을때
와 이번의 방문등을 기회로 올바르게 전수하였으며 중국뿐아니라 한국에서도 유일한 전수자임을 확인
합니다. 송준호씨의 수박춤에 대한 남 다른 애정을 익히 알고 있으나 다시 한번 사심 없이 그 전수에 임
해주길 바라며 이 확인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수박춤의 기예가 한국내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오래도록 보존,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2007년 2월 11일
중국길림성장백조선족자치현 전 문화관관장
김 학 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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