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서 20년간의 지도생활을 마치고 해외에 나온지 10년차 되는 노사범입니다.
고국을 떠나있지만 태권도라는 연결고리로 자주 이곳에 들려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갈수록 도장운??
댓글 10
익명 2015.04.19
반대입니다.
익명 2015.04.19
차운행을 없애는 거나 차운행 비용을 따로 받는거나 비슷해 보입니다만...
둘 중 하나를 하자고 하면, 차운행 없애자에 한표 던져봅니다
익명 2015.04.19
협회도 일개 체육관과 관장님들의 처지를 생각지 못하고 그들의 이익이나 탁상행정만을 고집하는 이 마당에 관장님들 전체가 들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법이 바뀌거나 협회가 관장님들의 이익을 위해 손발 벗고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생각을 다시 하여 차량운행에 따른 비용과 동승자를 써야하는 비용 상승까지 고려하여 회비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11만원으론 아이들 수업, 차량, 간식, 각종 이벤트 비용에 턱없이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회비를 15만원 이상으로 올리고 그에 맞는 안전한 차량운행과 질 좋은 서비스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어필하고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승법이 시행되지 않는 타 무술도장들은 기존의 11만원 받고 도색도 없고 동승자도 없이 운행 수업 하겠지만 태권도는 15만원이지만 차량도색과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안전한 운행과 태권도만의 차별화된 수업으로 새롭게 돌파구를 찾아 나서면 좋을거 같습니다.
회비상승은 사범들의 급여를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수업의 질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 다 받고 하는 영업인데 이번기회에 협회등록없이도 국기원 심사보고 심사비 기준도 관장님들의 노고를 반영한 비용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학생들 생각해서 상상도 못할 심사비 받고 품단 급여해주고 달랑 검정띠와 트로피만 준답니까?
다 체육관이 잘 되야 학생들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협회에 300만원 이상 주면 뭐합니까? 관장님들이 어떤 처지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예 알아볼 맘도 없는 것 같은데.
이든저든, 단체로 행동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들 문 닫으셔야 겠습니다
익명 2015.04.19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랫분 의견에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만, 국내에서 갑자기 대폭 관비를 올리면 글쎄요, [물가상승,차량비용,관원에게 서비스 뭐 등등 서비스 명분하에 한다 하더라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 같네요, 많은 태권도장 보내는 부모입장에서 보면 친구따라 그냥 다니는것이고 그다지 필요성 보다는...
행여나 친한친구가 부모 경제사정상 본의아니게 타 무술 체육관으로 이동하면 90% 이상 그 친구도 이동 할것입니다.
이것은 기존 태권도장 관장님들도 아실것입니다.
태권도만의 차별화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비 태권도장 에서 얼마든지 실행 할수 있습니다,, 관비도 저렴하고.
즉, 태권도 이니까 태권도가 아니면 못하는 무언가를 해야지요.
미국예는 아니라 봅니다, 저도 미국에 종종 들어 갑니다만 미국인 하고 한국내 어린관원들 보내는 부모님들 관점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그중에서도 왜 태권도장 보내야 하는가 부분이 너무 다르지요]
한국내에는 그나마 여유가 있는 지역이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이 법안은 전국 태권도장이[영세하던, 부유하던] 지켜야 하는 법안 이니까요.
부모들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마련하여 그에맞는 관비 인상에 성공하면 좋겠습니다만, 자칫 역효과 라도 생기면 많은 관원을 주변 경쟁도장 또는 비 태권도장에 주는 꼴이 날수도 있으니까요.
익명 2015.04.19
이부분은 아랫분에게 드리는것이 아니고요..
원글에 정부에 보조금을 받아... 어느정도 보주금을 줄지도 미지수이고 흡조하게 줄리도 없고 자칫하면 무조건 끌려 다닐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조금을 받으면 갑에서 을의 입장이 되 버리니까요.
익명 2015.04.19
법칙이 하나 있기는 하지요,
기존 태권도장 90% 이상이 어린관원 이니까 관비를 내는 이도 부모님..
즉, 부모님을 설득 하던지 이해를 하고 따를 만한 무언가의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만들어 그들에게 고가의 관비를 내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확신을 주면 당연히 하겠지요,
그러나 부모들이 바보가 아니지요 관비올리는것 어떤 내용으로 설명한다 해도 속으로는 돈 더 받으려고 이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있겠지요.
관비를 올리려면 내 체육관 밖에 없는 무언가가 필요하겠지요.
예가 이상하겠지만, 다 거기서 거기 커피맛 인데 스타벅스 비싸지요 그런데 비싼돈 내고 가지요. 동네 갈비집 보다 패밀리 고기집이 비싸지요 그런데 가지요, 백화점 빤스 가 동네 시장 보다 비싸지요,,,
즉, 뭔가 고가의 관비를 내도 거기는 다르니까 그리고 무언가 자부심 이랄까 소속감 이곳밖에는 어디에도 없는 태권도장 뭐 이러면 가능할까요??
두서없이 적어 봤습니다
익명 2015.04.20
제가 쓴 글이 올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일을 놓고 볼 때 태권도 협회는 일개 관장님들의 생업을 존중해 주고 보호해 주어야 할 위치에 있다는 생각에 글을 쓴 것입니다.
법을 바꿀 수 없다면 최소 태권도 관장님들의 일터가 흥행 보전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무슨 대안을 내 놓아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협회비는 왜 받나요?
국기원 심사 보게 해주려고요?
그렇다고 밖에 볼 수 없는게 이번 사안이 몇달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각 시도 협회에서는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익명 2015.04.20
좋은 의견 이세요, 관비 인상으로 더 고급화 차별화 등등 서비스 제공 그러므로 인한 동승자 지출 해결...
현재 대부분 태권도 오너들이 아랫분 같은 마음이며 뾰족한 방안이 없으니 의미없는 글일지언정 이곳에 하소연 해보는것 아니겠습니까....
익명 2015.04.20
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글이군요.
그런데 국내 도장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굉장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알고계시는지요?
국내 도장들은 같은 동네에 도장한개만 들어와도 텃세부리며 내쫓기 일쑤입니다. 제가 아는 동네도 거기서 10년 넘게 태권도장하던 곳이 있었는데 근처에 영세한 도장하나 들어서니 바로 나이운운하고 경력운운하다가 쌈나서 내쫓아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량비라... 좋습니다 취지는 그런데 차량비를 다 순진하게 받으려고만 할까요?
차량비 명목으로 더 받는 곳도 있을거고, 차량비 금액에따라 또 경쟁을 시작할 겁니다. 결국에는 또 공짜로 운행할거고요. 반짝 뭘 해보는 것 같다가 사라지는 것은 안해보느니만도 못합니다.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익명 2015.04.20
원글 주제와 다소 엇나간 글 일수도 있습니다만, 총체적으로 운전자의 습관, 법 이 더 중요하다고봅니다. 일례로 미국은 학교 스쿨버스가 움직이다 멈추면 전 후 차량들이 다 멈추지요. 국민 운전자 인성 인격 교양 교육 그 어떤 것보다 고태료가 엄청 나기에 지켜야지요.
이것은 학교의 스쿨버스로 적용이 되고 우리나라 이 시점의 차량법은 각 학원 업체 들과 다소 의미차이가 있겠지요. 미국처럼 하면 도로가 마비가 되겠지요 너무많은 학원업계 차량들이 있으니...
허나 그런 교육이 몸에 베어 진다면 수치상 더욱 낮은 사고률을 보일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쉽게 말해 그 어떤 정책 , 과태료 보다 운전자의 준법성, 운전자로서 지켜야할 최소한 약속 등등 이 선진국 처럼 몸에 베어 있다면 이런 법안이 안나왔을수도 있겠지요.
비단 비보로 접하는 사건이 체육관 차량에 끼어 사고 사망도 있지만 주변 차량에 직,간접적 동기 유발 사고 사망도 많을것 같습니다.
체육관 오너분들도 더욱 운전 관련 신경 쓰시며 교육과정을 숙지하시고 맹목적으로 말고 내 생명을 담보로 다른 아이들의 생명이 달려 있다는 등 사명감 같은 마음으로 더 대하시어,
앞으로는 체육관 차량에 의한 아동 사망사건이 제로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 훗날 좀더 완화한 정책으로 태권도장 업에 계신 분들을 숨 좀 트이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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