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이제 국회로 갑시다.

안녕하십니까.

우관장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 도장 차량운행으로 말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제가 정확하게 무슨 얘기인지는 모르겠고,

차량 다바꾸라는 소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출도 많이 나고 여차하면 관장들 차량도 다바꿔야하고 말이죠.

뭐 밑에 글들 읽어보니까 현대차겠죠 스타렉스면 허허
현대차 로비다, 뭐 그런얘기들도 있네요.

그런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용이니 섣부리 판단하지 맙시다.

지금 핵심은 법안이 바뀌고 그 법을 따라야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뀌는 법이란게 도장 관장들 경제적 부담을 굉장히 많이 주는 거고요.

음..그냥 많이 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목에 들이밀어진 칼같이 저희 도장들 경영유지를
못하게 할 만큼이니 이정도로 우리가 화가 나고 힘들어하겠지요.

근데 상식적으로 우리도 태권도라는 우리나라 무술하나를 가르치는 엄연한 관장들인데
권리가 없겠습니까? 물론 사고난 아이야 안타깝고 더이상 이런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유로 도장을 없애버린다는 정책을 하는 건아니죠.

정부쪽에서는 뭐 안전을 강화시킨다 규제를 더 한다는 명목인거 같은데. 얼마나 쉽습니까. 규제올려서 안전막는다고 생각하면요. 좀더 내실있는 정책과 상생하는 정책이 필요한 겁니다. 결론적으로요.

아니, 사고난걸로 치면 다른 쪽에서도 사고 많이 날텐데 그런 쪽은 날때마다 법안만들고 다 하나요? 그래서 사고 많이 줄고 그렇나요?? 언론에 좀 나오고 분위기 형성될때마다 이러면 일선에서 생업종사하는사람들은 왜 날벼락을 맞아야 하는 지요?

이런 꿰메기식 정책만 하다보면 나중엔 정말 누더기 옷 꼴 납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하고 고치고 좀 더 알맞은 원단써서 안터지게 옷 만들어야지 터진데 꿰메고 또 꿰메면 나중에 꿰멜수도 없이 헤져버립니다.

바느질하는 사람이 못하면 바늘이나 실이, 마땅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행동 해야합니다.

도장에 관계된 즉 시도협회 나아가 대한태권도협회가 못하면 어떻하겠습니다. 우리 도장관장들이 나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태권도라는 우리 무술을 지키기위해서라도 뭉칩시다.

지금 도장 접으면 안됩니다. 싸워야합니다.
법안 개정이 답입니다. 법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적어도 저희 목소리를 국회가 들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개조 시행까지 기간을 좀 더 늘려서 어느정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을 갖게 한다거나 아니면 그냥 법 저촉 안되도록 통학차량은 맞지만 우리가 돈을 받고하는 건아니라는거 그러니까 우리가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입증해냅시다. 아니면, 정부에 보조지원금을 받아냅시다.

할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은 태권도계에서 했지만 안전 의지를 정부에서 보인다면 정부도 뭔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법안 딸랑 만들고 수정하고 개정하고 발안하면끝입니까. 그랬으니까 도장들이 알아서 해라는 겁니까 뭡니까.

적극적으로 밀어 붙입시다.

도저히 이젠 못참습니다. 이건 도장 닫아라는 소립니다.


댓글 8

익명 2015.04.17
지원 받으면 또 피곤해 집니다. 이것저것 간섭이 많아져요 다른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익명 2015.04.17
국회로 가니 , 정부 보조금 받아낼수 있다 확신을 하시는데 근거와 내용 절차 확률 기간 등을 납득가게 말씀해보세요, 불가 하지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요 3개월 도 안 남은것 같은데.. 무조건 가능성 있다 이런식의 글말고,, 그러면서 동참할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지만 남아있는 시간상 뾰족한 방법은 없어 보이므로 빨리 법안이 실행되기전 차량관련건 해결하시고 이후에 의견을 모아 시작해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가능성은 아무도 예측할수 없으며 누군가 쉽사리 하려고도 안할테고.. 구체적인 방안 을 제시하고 가능성 여부 또한,,, 그다음 사람들을 모색하고 힘이 실릴 만한 무언가도 찾아야겠지요
익명 2015.04.17
우관장 가서 벗꽃구경하고 오세요
익명 2015.04.2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밑에 있는 사람들은 도장 경영하고 있지 않거나 도장어려움이 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뭐때문에 그렇게들 조심조심하는 거지요? 불이익당할까봐 두렵습니까?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런사람들이 외쳐서 따낸 혜택들 편하게 앉아서 받아먹으려고하지마 마십쇼들!
익명 2015.04.20
찬성입니다.
익명 2015.04.24
우관장 벚꽃 보라고 해서 김관장이 갔는데 사람이 넘 많아요 저러다 사람이라도 다치면 벚꽃도 노란색으로 바꾸라고 할까 봐 걱정이에요
익명 2015.04.29
본인 추측대로 결정하지 마시고 그분들도 현 업에 종사자 인지 알수 없지요? 누구나 아는말 중 이런말 있지요? 일본인들은 서로 피해주지 안고 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중국인은 어딜가나 서로 감싸주며 도와주고. 한국인은 둘셋 이 모이면 오히려 시장가격이 무너지고 그로인해 다른이가 이익을 보는... 외국에도 이런 예가 있습니다. 현지인 상인이 돈을 잘 벌고 있는데 어느날 한인이 점포를 내면 이제 나는 망했다 하는데,, 어느순간 둘,셋이상 한인이 오픈하면 이제 나는 살았다 하는 씁쓸한 예가 있지요.. 즉, 국내에도 다를바 없다 봅니다. 내가 이득을 많이 볼것 같다고 답이 나오면 레이스 던지지요, 뭘 누구 눈치보며 시장가격, 상도덕 뭐 이런말 꺼냅니까?? 남에게는 그런말 꺼내면서 나는 무조건 달리지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이고, 자도 그렇게 할수 있으며 이후 관원이 많아 진다 확신이 서면 누구나 그렇게 할 것 으로 봅니다. 누군가 혁명 같은 단어에 맞는 획기적인 거사를 하지 안으면 지극히 자연스럽게 자유경쟁시장에 맞춰가는 것이지요... 다들 돈벌려고 체육관 한것 아닙니까??? 결론은 없으며 여기 대부분 글적는이 나를 포함해서 그냥 내 기분과 동조해주면 아군이고 아니거나 다른의견이 나오면 적군 같은 이분론적 마인드가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익명 2015.05.26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