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던 괴문서대로 국기원 임원이 선정되었고, 그 중에서 원장, 부원장이 나왔다고 쑥덕쑥덕, 웅성웅성, 난리 굿!
하이에나 떼를 내쫒아주는 (특)국기원인줄로 믿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자 무리에 하이에나 무리가 합쳐진데다 여우까지 합세가 됐다고 정글 초원의 초식동물들은 넋이 빠졌네.
세가지 육식 동물로도 부족하여서인지 하늘에는 독수리떼가 배회하면서 줄서기를 하고 있으니 더더욱 난리가 나는 거다!
초식동물은 앙상한 뼈만 남는 유골이 될까봐 안절부절 한숨만 쉬고......
육식동물끼리 번개불 콩 볶아먹듯 이․취임식을 했는데 국기원 직원이 50명이나 된다고?
단증 만들고 태권도 한마당하고 지도자교육 1~2회하는 것 밖에 없는데 초식동물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는 쇠파리떼도 많구나!
또, 왜? 900여명이나 된다는 기심회 위원들은 겨우 20여명만 왔냐구? 썩은 오랏줄이 됐으니까 놔 버렸구먼.....쯧쯧!
20명은 깨알만한 양심이라도 있거나, 혹시 하고 줄서기를 하러 왔나?
도대체 뭐가 잘못됐길래 혼신을 다해 국기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자무리 리더가 얘기를 했는데도 초원을 지키겠다고 버티던 무지한 하이에나 우두머리를 거꾸로 칭송하는 헤프닝이 생겼으니.....
이러다간 이쪽, 저쪽 눈치보다가 가자미눈 되는 독수리 무리가 생겨서 TV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는 일 일어날라! 제기럴!
초원의 육식동물아!
너희가 초식동물을 위해 뭘 해 줬냐!
익명 2010.06.15
늦지 않았습니다! 국기원이 가장 먼저 다뤄야 할 과제는 바로 이것인 것 같습니다. 국기원장 및 집행부의 자질에 대한 평가와 퇴진을 강도 높게 주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저는 우리 7천만 태권도인들이 국기원의 정상화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이들을 위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않으면 또다시 국기원은 ‘자신이 아니면 국기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기과대적 이기주의자들에게 과거와 현재처럼 미래에도 오도될 것입니다.
익명 2010.06.15
예전에 쉬파리는 집파리들이 그렇게나 싫었답니다. 예전에 쉬파리는 집파리들과 무척이나 앙숙이었다더군요. 경찰관에게 집파리들 미워 여러 차례 잡아 달라고 했답니다. 친구도 스승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뱄었답니다. 그때 집파리들로부터 러브콜이 왔던 것입니다. 자기보고 집에 들어와서 벌처럼 꿀 먹고 살라고 했겠지요. 그리고 국기원에 앉았습니다. 국기원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익명 2010.06.15
맡기는 게 아니었습니다. ‘꿀단지를 잘 보호하고 얼씬 대는 파리들은 대신 잡아 줄 테니 가서 숨 좀 돌리라’던 경찰관들의 말을 믿고 맡기는 게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파리를 잡지 않았습니다. 집파리들을 잡아주겠노라고 했던 경찰관들은 파리채를 파리가 아닌 벌에 대고 휘둘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니들이 꿀단지에 잘 가서 앉아있으면 꿀을 땄던 사람들이 파리가 잔뜩 앉았으니 꿀을 먹을 수도 없고 팔수도 없다고 하지 않겠는가”라고 종용하며 꿀을 약속했겠지요.
익명 2010.06.15
여러분! 국기원을 바로잡고자 일생을 바치는 사람들이 세계 7천만 태권도인들을 위해 땀을 열심히 흘리며 꿀을 모으고 있는 동안 붕붕 소리를 내며 벌들이 날아와 단지안과 밖에 앉았던 겁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보세요! 형형색색이 반짝이는 것들은 벌이 아닌 집파리였던 겁니다. 분명히 벌이 많아 파리가 올 수 없고 파리로 보이는 것은 파리채로 다 잡았는데 이상합니다. 아뿔싸! 다시 보니 쓰러져 떨고 있던 집파리들이 쉬파리 한 마리를 앞세우고 가까운 곳에서 쉴 새 없이 앞발과 뒷발로 날개를 다듬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익명 2010.06.15
‘국기원 정상화,’ 지금까지 7천만 태권도인은 오직 이 한 가지 대의명분만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달려 왔습니다. 특히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태권도인들만의 지혜와 힘으로 국기원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단 말입니다. 이번에는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슴이 벅차올랐고 누구라도 붙들고 ‘내가 바로 이 자랑스러운 세계태권도본부를 섬기는 태권도인이다!’라고 벅찬 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 벼락같은 일입니까! 국기원이 또다시 넉다운(knock-down)되었습니다.
익명 2010.06.17
산성환 관장님 혹시 전에 단증말고 도증 만드시지 않았나요?
지금도 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익명 2010.06.17
www.moodotaekwondo.com 에 가보세요. 경기 태권도가 아닌 무도로서의 태권도가 재정립 되려면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론과 새로운 동작 체계(품새및 기본동작체계)에 대한 논리를 펴 놨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수련체계를 가늠하는 증에 대한 디자인도 해보았구요. 디자인이 필요하면 무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익명 2010.06.18
벌써부터 우려하는 봐가 나타나고 있다. 원장은 핫바지 원장으로 전락했다. 1주일도 안됐는데 임뭐시기의 눈치를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단다. 처음 자리에 올라서 한인사가 임춘무와 송봉무를 부원장에 앉힌 것이고 바로 이어서 이근뭐를 복직 시킨것이다. 이들이 국기원 환란의 주범들이 아니었던가? 새로들어선 체제를 옹호하는 님들아1 당신들이 바라보는 태권도 조직 특히 국기원이 왜 이모양이꼴이 되었는지 좀더 심도 있게 들여다 봤으면 한다. 오호통재라!!!!
익명 2010.06.18
당신은 태권도계에 있어서 Ω 입니다. 국기원 문제 현실적으로 참여하여 해결해 주세요. 관장들은 믿습니다. 분명히 바로세울것이라고, 당신은 Ω입니다.
익명 2010.06.20
태권도계 조직의 자리에 오르면 모두가 권모술수에 능해지고 말 빠꾸기의 달인들이 되는가 봅니다.
그 밑에서 밑닦고 있는 해바라기성 사람들이 더욱 밉기만 합니다. 눈치들만 보구 있는 태권도인들이라는 사람들은 더욱 더 미워지구요.
이 잘못된 문제, 태권도인들이 태권도 본질의 문제로 접근하여 올고 그름의 목소리를 내면 깨끗이 해결되는 것인데....
태권도계의 썩은 물에 대한 물 퍼내기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닐진데....
오호 통재라 어이할꼬!
태권도를 바로세우려는 신관장님...
정의는 구현될 것입니다. 화이팅!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