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장 대표가 누굽니까

오랜만에 무카스 들어와서 글읽습니다.
요즘 생활고때문에 이리저리 바쁘다보니 애들가르치고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네요.
제가 예전에 들어왔을때도 도장 차량에 대한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이걸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다는 건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네요. 8월에 본격시행이 되는건지 아니면 유예가 되는 건지도요.
근데 글을 읽다 한가지 궁금한 단체가 있어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속히 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라는 곳이 있던데.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 단체인지 모르겠습니다. 출신 성분도 불분명하고요. 얼마전 무카스 뉴스에 올라온 글이 있던데 .. 한태연이라고 하는 도장 대표? 단체가 대한태권도협회까지 가서 사람들을 만났다고요.
... 그 권리. 누가 준겁니까? 대한태권도협회까지 가려면 그래도 어느정도 공인됐어야 하는데 도대체 저는 처음들어보고 지금 시도협회 가입다돼있는 저로써는 저희를 대변할 단체가 시도협회 말고 또 있는 줄은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구성인사들은 또 누구입니까. 그사람들도 도장에서 꽤나 좀 나간다고하는 제도권인사들 아닙니까? 어떤 집단을 대표하려면 마땅히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선동한다고 앞장선다고 대표하면 그게 그야말로 반동이지 선동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태권도경영자연합회라는 이름부터 마음에 안듭니다. 출신밝히고 그걸로 이름을 쓰면 썼지 마치 대한민국 도장을 대표하는 듯한 이름으로 여러 언론, 제도권 쥐고 흔드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대표를 한다면 모를까. 몇몇 도장들 모아놓고 그게 대한민국 전체라는 양 떠드는 구석이 좀 무언가 석연찮습니다.
뭔가 권리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투표라던가 실제로 발품을 팔고 대한민국 절반이상 등록도장 동의를 구한다거나 했을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엔 마라톤대회 개최를 한다고했다죠.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얼 믿고 그렇게 설치고들 다니는지.. 나원...

수입생기면 기부하던가 도장을 위해 쓰십쇼.
세상 돌아가는거 예? 다 돈아닙니까 여러분들.

그들한테 아직은 한국이라는 단어가 좀 크게 느껴져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댓글 22

익명 2015.04.08
반대입니다.
익명 2015.04.08
글쓴이 분이 가만히 계시니까 살아보겠다고 설치는거 아니겠습니까? 님 부터 현 사태에 대해서 어떠한 획을 그으셨는지 밝히셔야 사람들이 공감을 하리라 생각 됩니다. 입으로만 떠들면 뭐합니까? 실천하지를 않는데. 불평하기 이전에 이 사태에 대해서 뭔가를 하시고 불평 하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5.04.08
시.도 협회에서 일반 도장을 위해서 뭘하죠? 비싼 가입비 받아서 협회 임원이랍시고 어께힘주고 다니는걸 말하는겁니까? 당신같이 걱정만하고 뒷짐지는 사람이 있으니까...일이 이지경이지요... 움직이고 선동한다고 대표가 되냐구요?...그런 움직이라도 해보고 말을하시요...
익명 2015.04.08
마음이 맞는사람들끼리 뭉쳐서 힘을 모으는건데요 그냥 자기들끼리 연합회 만들고 하는건데 뭐라할건 없는듯합니다.
익명 2015.04.08
관장님들이 할일을 한.태.연 관장님들이 하고있습니다 난중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없도록 도웁시다 자기들 돈 써가며 . 힘내세요
익명 2015.04.08
님처럼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중에 어떤 불이익이 돌아오게될지도 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님이 나서서 직접 해결해야할 일들을 누가 시켜서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도 아닌 모든 풀뿌리 민초 관장들을 위해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분들입니다. 뭔가를 쓰려면 정확이 파악하고 거기에 대해서 글을 남기던지 해야지요. 푸념하듯 그렇게 글을 남기는 시간에 직접 나서서 알아보시고 글을 쓰는게 순서인 듯합니다.
익명 2015.04.08
님이 직접 해결 하세요.말로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익명 2015.04.08
뭔가 권리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좋은 말씀이네요~~ 유상운송법,차량도색,개조,동승자탑승건,심사비제도개선등등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좀 더 알아보시고 노력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15.04.08
선거 때 투표는 하지도 않고 대통령을 잘 못 뽑았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꼭 있지요.... 그리고 애들 중에는 놀다가 자기 대장 안 시켜준다고 자기 마음대로 안 해준다고 삐지고 뒤에서 욕하는 아이들도 꼭 있고요.... 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익명 2015.04.08
글쎄요... 제 생각에는 비공감만 있는게 사실 위험해 보입니다 여기 답변으로요. 위에 분 글 읽어보니 사실 이해되는게 있기도 합니다. 뭐 이름 짓는건 누구에게나 자유고 상표등록이나 법인등록할때도 이름 짓는 건 자유라서 뭐 할말은 없지만 혹여나 나중에 국내 도장 전체를 대표한다는 불상사가 혹여나 발생할까봐서 우려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쓴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라톤대회라는 것도 수익성사업으로 번질수도 있는거고요. 갑자기 뜬금없이 마라톤하니까 .. 뭐 그런 의혹들이 생길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익명 2015.04.08
반대입니다.
익명 2015.04.08
찬성입니다.
익명 2015.04.08
저도 평소에 늘 궁금했네요 태권도마라톤에 많은 도장이 참석하지 않으면 현안문제들이 해결안될꺼라고 말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분명 마라톤대회의 수입금은 100% 도장들을 위해 쓰이는게 아니라 수익성 사업인데 왜 그렇게 광고해주는걸까 의문이 들었네요 물론 얼마정도는 기부해줄수 있겠지만 뭐 그것도 몇%냐가 중요한것 아닐까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도장들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해야 차량문제 해결에도 도움될꺼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장이 참여하길 원한다면 참여비용을 원가에 가까운 선에서 책정해서 참여를 독려해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하곤 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서.....
익명 2015.04.08
누구는 태권도장 살려보겠다고 이리저리 시간뺏기면서 노력하는 관장님들이 있는방면... 글쓴이 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설쳐대는 것 보면 한심합니다. 당신이 방과후수업 막아보기나 했나? 아니면... 어린이 보호차량개조법 통과에 반대 목소리를 내본적이있나? 답답한 인간이구만..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요~ 글읽어보니 확 올라와 로그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태연 응원합니다.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습니다.
익명 2015.04.09
반대입니다.
익명 2015.04.10
클대로 큰 어른들 아닙니까 관장님들도. 그들도 관장님들이전에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관장님들자체가 좀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멋대로 단체만들어서 권리 찾는 다는 명목아래 바꿔달라 소리만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까? 제가 생각할 땐 도장이 영세해진것. 이런것들 다 자체적인 문제가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뿌리깊은 곳에서 부터요. 대한민국태권도의 기초가 도장에서 시작됐다고들 하시는데 그럼 현재 태권도 내 뿌리깊은 불신, 간혹벌어지는 폭력적문화 등등 에 대한 문제도 책임지셔야합니다. 도장 자체가 변화하는 것말고 근본적인 대책이 뭐가 있겠습니까. 다 업보입니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 관장들도 있는데, 저는 어줍짢은 경쟁으로 계속 악순환이 지속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집회해서 제도권하고 싸우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개혁하는 좀 그런 건설적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관장님들. 방법은 찾아보면 나오게 마련입니다. 스스로한테서요.
익명 2015.04.10
참 안타깝습니다. 누구를 위한 글을 올린 것인지 의문이네요. 주도권을 누가 잡으면 어떻습니까? 문제 해결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지요. 지금의 이 사태는 태권도장을 하나로 모으는 단체가 나서지 않으니 각 도장이 밥줄을 끊기는 시점에서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지금은 매우 급한 상황입니다. 대안을 확실히 올려주세요. 이렇게 국가에서 정책을 세우고 이루어 진다면 분명 대책이 필요합니다. 태권도 타무도 여러스포츠와는 다른 차별화 시대를 열어가는 기회로 삶는 것도 대안이 될지 모르겠네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같은 목적으로 이루어진 교육 집단이지요. 하지만 유치원이 교육비가 높은 것은 그만큼의 자격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아교육과를 전공한 선생님이 7년 이상 교사 생활을 해야 유치원를 개원 할 수 있습니다. 타무술 타스포츠는 규제를 받지 않는다. 그럼 우리 태권도는 다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 또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익명 2015.04.13
아직까지 생각의 폭이 좁은거 아닌지요 태권도장경영자연합회가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임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회가 있으니 다른 단체는 용납못한다는 식의 반응은 구시대적 낡은 생각이라고 봅니다.그만큼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도장은 개인 사업장입니다. 과거 수련생을 지도하고 태권인구를 양성하던 의미가 컷다면 현재는 수입창출의 사업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경영자연합회는 필요하고 당연하다고 봅니다.
익명 2015.04.13
저는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익명 2015.04.13
누군가 나서지 않으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있나요? 님과 같이 가만히 앉아서 글쓰는 사람만 있다보니 태권도가 지금까지 이렇게 나태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안타깝네요... 정말 아니라 생각되시면, 당당히 나서서 이야기 하십쇼!!!
익명 2015.04.14
박수를 치고 도와줘도 시원찮을 마당에 무슨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러니 태권도장들이 단합이 되지 않고 오늘날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거 아닙니까. 제발 도장 관장님들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는 분들께 힘 빠지게 하지마세요.
익명 2015.04.14
맞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도장계 대표로서 적절한 추대형식 없이 자체적으로 활동하면서 큰 이름을 쓴 것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도장문화바꾸기위원회, 도장대변인, 도장 신문고 등과 같은 이름을 썼다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불필요한 비위에 거슬리는 비난은 받지 않아도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실질적인 대안없이 무조건적으로 집행부에 가서 상담하고 면담하는 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사실 그런 것들이 그네들에게 어떤 또다른 파생권위를 주지는 않을까요. 내부적으로 분명히 무슨 위원장이니 이런것들이 있을 겁니다. 정말로 도장연합회라는 것이 힘을 얻고 정말 무언가를 바꿔보려고 하신다면 지방 수도권 할 것없이 더 많은 관장님들을 계몽하고 이를 알리고 내 편으로 만드는데 힘쓰십시요. 그러면 굳이 대태협 국기원 찾아가지 않아도 알아서 연락올겁니다. 지금은 안그래도 힘든 관장님들 시간을 축나게 함에 다름 없습니다. 뭐 공감이라고 적었지만 연합회의 활동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관심이 있어서 견제해줘야 할 것 같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관장님들 모여서 우리의 권리를 외치고, 부패한 권력을 바꿔야한다는 혹은 고쳐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과 생각은 그 뜻을 같이 합니다. 힘냅시다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