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차라리 운동가르치는 유치원으로 전향해라


안녕하십니까
수도권 중소도시 아파트단지 쪽에 도장 경영 하는 비교적 젊은 관장입니다.
2005년에 지방에서 도장 오픈해서 지금은 아는 동생한테 넘기고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오픈한지 3년?

댓글 18

익명 2015.04.03
다 사연이 있기에 그러는거죠. 글쓰신분 너무하시네.. 일선 관장님들 어렵고 힘든시기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태권도 잘 가르치는 교육자라는 것만 잊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시오!
익명 2015.04.04
그기분 충분히 이해 합니다 헌데 요즘 현실이 그래요 부모님들 태권도 잘하길 원하지 않아요 그냥 스트레스 풀라고 하지 ㅠㅠ
익명 2015.04.04
관장님.... 본인이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는 그런 말투부터 고치시는게 지도자의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5년 뒤쯤에 이 글 다시 보시면.... 많이 부끄러우실 것 같네요...
익명 2015.04.04
맞아요 제발 태권도장이 태권도장 다웠으면 합니다
익명 2015.04.04
요즘 태권도장이 있나요? 어디요? 제가 알기로는 서울시내 태권도장 4~5군데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요. 나머지는 태권실내놀이터...
익명 2015.04.05
관장님 글을 보니 관장님 제자 앞으로 고생 많이 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교육은 유치부 부터 시작 하는겁니다... 과연 관장님은 지금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관장님은 아이들에게 무도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이제 무도를 깨우처 가고 있는데~ 지도경력20년 인데 이제 아이들에게 참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기능인이 아니라 교육 말입니다.
익명 2015.04.06
제가 아는 관장님이랑 마인드가 비슷하신데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품새 발차기 기초체력 전부 다른 도장들이 더 좋았었구요 인성교육이라고 말만하지 술.담배 냄새만 풍기고 입으로만 인성인성 참교육 하시더군요. 인원이 적은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지루한 방식의 프로그램과 고지식한 수업방식 타도장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흥미유발 프로그램을 따라가지 못하는 나이드신 관장님의 신세한탄 아닐까요?
익명 2015.04.07
관장님 의견에 공감하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사업가는 돈을 버는것이 목적이고 교육자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현재 인원에 만족하신다고 하셨는데 남들이 어떻게 하던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인성교육과 바른 태권도를 교육 하신다면 큰돈을 만질 수는 없지만 길게 가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분들은 이 관장님이 어떤교육을 하고 있는지도 안 보고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 같습니다.
익명 2015.04.08
다른 건 모르겠는데,,, 회비 2개월 무료, 동하복 부료 등은 정말 치졸한 관장인듯 싶습니다. 결국 제살 깎아먹기이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차량문제 때문에 적잖게 경제적인 부담이 드는 시점인데, 앞으로 후발주자들 즉, 태권도 후배들이 태권도장을 하려면 도대체 얼마의 자금이 필요하게 될까요? 아니... 하려고나 할까요? 그것이 의문이네요...
익명 2015.04.08
저희 주변에는 학교 앞에 가면 도복 입기 창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도복에 "점핑 클럽,음악 줄넘기" 심지어 띠에는 줄넘기 협회" 도복에 이렇게 써가지고 다닙니다. 도대체 도복은 왜입는지... 줄넘기 좋지요~ 하지만 도장 인지 줄넘기 체육관 인지 ....같이 도복 입고 있으면 민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익명 2015.04.08
젊은 관장님 힘드시겠네요. 저도 관장님과 사정이 비슷한게 아니라 똑 같습니다.남편은 사범에서 원감으로 신랑 여동생인지 누나인지 하는 사람은 유치원 선생으로 와서 유치원생들을 가르치고 있더군요`~~
익명 2015.04.08
찬성입니다.
익명 2015.04.08
찬성입니다.
익명 2015.04.15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만 가르쳐야지 유아놀이터가 되버렸네요. 그래서 아이들 늘면 좋다고 참나 어디가서 태권도 지도자라고 하지 마세요
익명 2015.04.15
찬성입니다.
익명 2015.04.28
공감합니다.능력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운동을 잘 가르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러나 현실은 어이없죠.태권도가 5군데 합기도1군데 합기도는 마케팅에 선물 주고 태권도끼리는 서로 잡아 먹으려 합니다.저는 3군데와 잘 지내는데 2군데는 협회가입도장 그리고 임원 태권도 대회나갔는데 1군데 도장 임원이 우리애들 무시하라고 해서 작살남.ㅋㅋ 정말 부끄럽고 태권도 가르치기 싫습니다.그래서 전 종합격투기로 전향합니다. 실전을 가르키고 지금은 150명이 넘습니다. 로드fc협회 가입해서 연수도 받고 꾸준히 도장을 관리해 줍니다.연대가 잘되고 서로 돕습니다.태권도를 고수 하시지 말라고 전 경고 합니다.무도는 실전입니다.그리고 인성입니다.태권도의 실전성을 부각하여 태권도 이름만 빼고 도장을 경영하세요.현실은 이것뿐입니다.10개속에 1개는 살아남습니다. 진정 잘 가르치는 지도자를 원한다면 지금의 태권도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익명 2015.05.12
일단 체육관 망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관장님 마인드로 경기도에서 열심히 인성, 운동을 가르친 사람인데 망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태권도장에 왔다고 열심히 태권도만 가르친다고 다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 시대에 발 맞춰 나가면서 관장님의 그 마인드는 좀 크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 시범단, 선수부로 푸시고 그 전 타임까지는 열심히 돈을 모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힘이 생겨서 이런 이야기 몇 백명되는 강당에서 강의 하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15.05.15
지도자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그 분이 무엇을 하던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그분이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모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관장님의 가치관에 맞게끔 도장 잘 운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