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국기원 역할이 지금 제일 중요할때

각 단체들이 요즈음 크게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국기원역할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동안 봐온 바에 따르면 국기원은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이 주춧돌이 없으면 태권도라는 건물은 바람에 한없이 흔들리고 결국 무너진다는 것이지요.

국기원을 좀 봅시다.
역사적 사명을 띠고 현대 태권도 창설을 주도하며 국기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수도권을 포함한 지방 협회 전무이사들 협의체가 주축이 된 도장특위라는 보도듣도 못한 이 위원회가 승품 단 심사와 같은 태권도 근간을 이루는 내용을 좌지우지하려 들고 있지 않습니까?

주축돌을 힘세다고, 힘자랑 하려고 망치로 훼손해버리면 그 본인도 무너진 건물에 깔려 비명횡사 한다는 것을 모르는걸까요?

국기원이 나서야 합니다. 대태협은 국기원이라는 중앙도장의 말을 따라 태권도 경기와 실무 그리고 도장경영 전반에 걸친 속히 CS(Client Service) 즉 고객경영을 잘해서 태권도 산업부흥만 시켜주면 됩니다.

지금 설렁설렁 대응하다 고객불만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지 않아서 데모나고 회사 수뇌부까지 올라갔는데 책임소재는 둘째치고 원인도 모르고 서로 소재 떠밀다 그냥 모른체하다니요.

이러다가 정말 회사 무너집니다.

국기원이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대태협과 국기원이 더욱 긴밀히 협조해 여러 현안들을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대태협이 잘못한것은 대태협의 잘못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국기원도 넋놓고 멍하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대태협에서 끝나도 될 도장경영 어려움으로 촉발된 여러 현안들이 이제는 승품 단 심사와 같은 태권도 근간을 이루는 즉 국기원 중심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떠밀지 말고 좀 껴안읍시다. 국기원 대태협 식구분들

혹시나 국기원 대태협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겠는데

국기원은 지시내릴것 결정해야 할 것 분명히 하고 대태협은 이를 바탕으로 강직하게 밀고 나가고 또한 도장경영 어려움 잘 듣고 국기원에다가 보고도 해주고 이렇게 쌍방향으로 다방향으로 계속 소통하다보면 이 뿌리깊은 불신과 문제, 느려도 언젠가는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런 문제들 근본적으로 극복해나가는 방향, 방법 좀 교류해서 좀 느끼자고요!.



댓글 4

익명 2015.03.26
동감합니다. 국기원이 이제 제자리를 찿아가야 합니다. 승품단 심사 관련 확실한 펙트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해도 어떻게 했습니까? 시도협회와의 역학관계만 크게 보았지 일선 관장들의 목소리를 들어 적극적으로 시정 조치 않고 대태협에 위임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문제의식 조차 없고 방치하여 작금의 사태를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계약이란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지시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을 파기하고 직접 주관하여 처리하면 명료한것인데 솔직히 국기원 임원들이 직무유기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잘 했으면 합니다. 시도협회 대변자가 아닌 민초 및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변해야 합니다
익명 2015.03.26
찬성입니다.
익명 2015.03.26
국기원, 대태협은 급여만 충실히 받아가지 마시고 태권도장 발전을 위해 근간을 쌓아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5.03.26
찬성입니다.